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인의 성숙한 시민의식은 본 받아야 할 듯

dd 조회수 : 3,742
작성일 : 2012-08-29 08:47:03

국내거주 일본인이 4만 5천명이나

되는데 사건 사고 소식은

거의 들어 본적이 없는 듯

모범적인 외국인의 전형인 듯

 

자식들에게 민폐끼치지 마라

가르친다던데 인상적인 민족인 것 같습니다 .

 

 

IP : 121.178.xxx.10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29 8:49 AM (113.216.xxx.78)

    왕따, 은둔형 외톨이, 잔혹범죄
    일본의 수출품이죠.

  • 2.
    '12.8.29 8:50 AM (59.25.xxx.163)

    분란글인가요?

  • 3.
    '12.8.29 8:51 AM (115.126.xxx.115)

    윗님...그렇게 맨날 남탓만하니
    반성은 없고...
    대책도 없는 겁니다...
    그럼 징글징글한 성범죄는(특히 친딸 강간하는)
    미국에서 왔나?...

  • 4. ...
    '12.8.29 8:51 AM (115.140.xxx.133)

    그 대신 역사왜곡하고 이웃국가랑 분란을 일으키죠.

  • 5. ...
    '12.8.29 8:51 AM (180.228.xxx.117)

    그렇게 상숙한 시민의식 가지고 모법ㅁ적인 생활을 하는 일본인들이 전국민이 똘똘 뭉쳐 양심을
    속이고 남의 나라 영토를 강탈할려고 총체적으로 혈안이 되어 있나요?
    전세계적으러 손 꼽히는 저질 국민성이 일본인들입니다.

  • 6. yt
    '12.8.29 8:53 AM (115.126.xxx.115)

    남한테 피해안 주는 건 고마운 일이죠
    남의 나라와서...

    또 외국에서 한국인들 이미지는
    일본과 비교해서
    별로잖아요..

  • 7. 불체율
    '12.8.29 8:53 AM (121.178.xxx.109)

    도 가장 낮아요 .한국거주 외국인으로서의 일본인 칭찬한 것 뿐입니다

  • 8. ...
    '12.8.29 8:54 AM (121.162.xxx.31)

    성숙한 시민의식... 글쎄요.

  • 9. 내적
    '12.8.29 8:54 AM (221.138.xxx.47)

    내적으로 싸이코가 어찌나 많던지
    겉으로 표안냅니다 문득 드러나는 치부란 아주 다양한 정신장애

  • 10. 짜증
    '12.8.29 8:59 AM (211.106.xxx.243)

    남의나라에 쌩으로 밀고 들어와서 사건사고내면 그게 인간인가요 본받것들이 다 죽으면 몰라도 됬어요 4만5천이나 들어와있다니 정말 경악스럽네요

  • 11. 원전 사건은
    '12.8.29 9:05 AM (113.131.xxx.238)

    벌써 잊혀진일이 돠어가나요?
    1등 민폐국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12. 그들의
    '12.8.29 9:07 AM (1.227.xxx.196)

    본질을 알고도 본받아요? 겉으로 공부잘하고 학교에서 모범적인아이 알고보니 왕따 배후조종에 싸이코라도 공부잘하면 다덮어주는거랑 뭔차이죠? 일본인들 한명한명은 검소하고 성실하니 조용한것 같은데 집단이 되면 그들 의식저변에 깔린게 뭔지 드러나죠 2차 세계대전 전범이며 그당시 행해진 악행들을 추억하며 욱일승천기를 자랑으로 여기는 민족입니다 본받긴 뭘본받아요

  • 13. dd
    '12.8.29 9:08 AM (101.235.xxx.87)

    일본에 관한 조그만한 칭찬만 해도 죽일듯이 달려들더라구요;; 엄청 예민
    예전에 일본은 어딜가나 화장실이 참 깨끗하더라 그런 소리 했다가 악플받음ㅋㅋㅋㅋㅋㅋ

  • 14. 와이키키키
    '12.8.29 9:13 AM (116.121.xxx.214)

    질서의식?시민의식?그게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시는가보네요..일본에 대해서 다시 좀 제대로 공부하셔야할듯..

  • 15. 파라오부인
    '12.8.29 9:14 AM (119.67.xxx.190)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우리한테 피해주고 못된짓한건 이가 갈리지만 공중도덕 같은거나 그 대단한 단결력은 정말 본받을만
    한거 같아요
    올여름 너무 더워 저만해도 에어컨 틀어대느라 우리나라 에너지 사용량 엄청 났다던데 걔네들은 오히려 자가 발전기 만들고
    선풍기로 버티고 해서 전기가 남았다는 그 비슷한 뉴스를 보고서는 등골이 서늘해 지더라구요
    난놈들은 난놈들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 16. 근데
    '12.8.29 9:17 AM (58.143.xxx.184)

    옳은건 옳다! 나쁜건 나쁘다!라고 앞에 나서서 진실을 얘기하는 국민성은 아니지요.
    그러니 전쟁도 일으킨거고 독도도 자기네 땅이 되버리는 거죠.
    좋은게 좋다 나만 작은 사회속에서 민폐 안끼치면 그걸로 된거다 식으로요.
    극소수 양심세력은 있지만 대부분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하는 흐지부지
    국민성은 별로인것 같습니다. 독일을 본받아야지요. 미안했다 사과도 확실하고 충분한
    사과면 상대는 별얘기 하지 않습니다. 태도가 미적지근 반성의 기미와는 상관없어보이니
    끝없이 사과하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거죠.
    우리나라 사람들 어느날 일본에 우리 백제계의 왕족이 살고 있었으니 일본땅이다 일본 본토가 우리땅이다
    다케시마도 한때 우리의 것이었다 고로 우리땅이다 주장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반응 일본처럼 나올까요??
    주소도 옮기면서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 억지스럽다 피곤하게 살지말자고 나올겁니다.
    일본과 한국은 그 국민성부터가 달라요. 민폐끼치지 말자 하지만 그 속에 내재되있는 군국주의로 흐르면
    그쪽으로 같이 흘러가는 국민성이니까요!

  • 17. m&m
    '12.8.29 9:21 AM (220.93.xxx.141)

    일본인들이 어려서부터 교육 받은 질서, 청결에 관해서는 우리도 본 받아야 할 점이 많습니다.

    한 예로, 일본 방송국에 일본여중생들이 학교대항별로 합창대회가 있었습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할때는 학교별로 우르르~ 가서 관람하고, 합창대회대항하고... 뭐.. 그랬을테지만
    일본여중생들은 20여분 간격으로 들어옵니다. 와서는 1층에 임의로 깔아놓은 매트위에서 간단하게
    자기들이 싸온 도시락을 먹고 올라가는데요.. 매트위에 올라갈때 본인들의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는건
    거의 예술적입니다. 하루아침에 형성된 습관이 아니라는거죠. 어렸을적 유치원 전부터 교육된 습관...

    A학교의 식사가 끝나서 올라가면, B학교가 식사하고... C학교.. 이렇게 반복적으로 움직여지면서도
    전혀 정신없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한창 깔깔거리고 소란스러울 나이의 여중생들이였음에도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하기위함인지 소근소근 얘기하며 조용조용 식사를 하더군요.
    한참을 지켜봤는데.. 철두철미한 개개인의 작은 습관이 지금의 일본을 움직였을 수 도 있겠구나 싶더군요.

    일본... 싫습니다. 그냥 싫습니다. 그래서 쪽바리 쪽바리.... 라며 손을 휘휘 내젓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작은 습관은 배울 점이 분명 있습니다.

  • 18.
    '12.8.29 9:23 AM (59.25.xxx.163)

    태평양전쟁 일으켜서 수백만명을 살해하고도..... 휴.... 작은 생활습관이 중요한가요?

  • 19. ..
    '12.8.29 9:31 AM (182.219.xxx.41)

    그렇게 억압해서 키운 아이들 잔혹성을 보세요
    일본 설화나 문화도...

    예전에 국화와칼이라는 책에서 본것 같은데 은인을 원수삼는다는... 은혜 받은 자체가 짐이 되는 민족이기에... 그런 내용을 본것 같아요
    좀.... 우리네와 같은.... 사람이 아니므이다...

  • 20. ..
    '12.8.29 9:32 AM (182.219.xxx.41)

    원글님
    불체자... 어쩌구 하시는데 혹 조선족 이슈 만드시는 분?
    좀 짠하네요 왜 그러실까?

  • 21. 그게
    '12.8.29 9:35 AM (58.143.xxx.184)

    은혜를 베풀어도 현재의 모습은 강해야 은인으로 섬김을 받을 수 있는겁니다.
    일본은 철저하게 강자에게 약한 나라예요. 약자는 더 잔인하게 짓밟아 버리지요.
    국민성 하나만큼은 치밀하고 교활한 면도 있어요. 아무런 생각없이 접근해서는
    피보는 경우 허다합니다. 철두철미하지요. 작은 좋은습관들은 외국인들에게는
    급 호감을 살 수 있는 장점이구요.

  • 22. ㅇㅇㅍ
    '12.8.29 9:50 AM (211.106.xxx.243)

    작은 생활습관을 배우느니 큰 개념을 배우는게 낫죠 지진나는거 자기들 잘못은 아니였지만 그다음 원전처리할때 그 처신하는거 보세요 민폐도 그런민폐가 없었죠 전세계적으로 ..그들자신도 뭔가 잘못되고 보도도 되지않고 국가에서 찍어 누르고있다는걸 알아요 하지만 배운대로 찌그러져있을뿐이죠 후쿠시마산 쌀 풀리고있는데 가만있는거보세요 질서를 흐트리면안되니까 받아먹고있겠죠 그게 일본식 질서의 근본입니다 원전때문에 전세계바다에 뭐가 풀리던 전혀 개념없어요 민폐민폐 노래를 불러도 정작 그럴때 침묵하는게 그들의 개념이예요 자기들은 피해자니까요 개개인으로만나면 불편함이 없을지 몰라도 사실은 매우 다르다고봅니다 역사교육하나만보자면 끝내주게 이기적이고 사기예요 윗님말씀처럼 공공질서나 작은 습관으로 외국인 호감말씀하셨는데 이미지 메이킹으로 진짜 많은걸 얻었죠 그거 이제 효과 많이 떨어지긴했습니다만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예로부터 지금까지 한국에관한한 절대로 착해질수없는게 정말 포인트죠

  • 23. 동감
    '12.8.29 9:54 AM (211.234.xxx.14)

    예전에 EBS60분 부모에서 보니.. 각 국가별로 엄마가 아이에게 가르치는 1순위가. 우리나라는 무조건 1등,일본은 민폐 끼치지 말아라. 라는거 보고 이런점은 배워야겠다는 생각 간절 했네요. 예전에 어떤 방송에서 우리나라 연예인이 일본 지하철 타고는 원숭이처럼 손잡이로 재주넘기 하는데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더라는.. 울 나라는 주변에서 쳐다보는건 기본 ..수근대거나 한 소리 했을텐데.. 일본인들 공공장소에서 통화도 아주 작은 목소리로 간단하게 하더라는. 배울 점만 배우자는 거죠~

  • 24. ..
    '12.8.29 9:59 AM (203.232.xxx.5)

    일본이 성숙한 시민의식이라구요~??
    일본의 정치인들은 대대로 내려오는 전문 정치꾼들이라던데....그런 전문정치인들과 언론에 세뇌당하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사무라이의식과 결합된결과 때문에 그리 보이는거 아닐까요?
    일본 국민들 한편으로는 불쌍하던데..

  • 25. 님 목 쳐 내릴려고
    '12.8.29 10:08 AM (58.143.xxx.184)

    사무라이가 칼 든채 앞에 서있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최대한 자극하지 않으면서 어떻게든 살아나고 싶은 심정에 잘 보이고 싶겠죠.
    딱 그겁니다. 민폐끼치지 말자는 주된 이유...

  • 26. 골드제이드
    '12.8.29 10:17 AM (58.41.xxx.151)

    일본은 작은 습관을 칭찬하기에는 단점이 너무나커서...민폐싫어하는 나라가 주변국들에게 민폐가 넘 심해서 그닥 본받고싶은 나라는 아니네요.

  • 27. 독도
    '12.8.29 10:56 AM (211.106.xxx.243)

    독도에서 강치잡아 멸종시키다시피하고 그걸 이용해서 독도먹으려고 증거로 삼는다던데 그짓한게 재판으로 가져갈 강한 무기가 된다고.. 역사적인 사료보다 재판에서 유리하다죠
    영화코브보셨다시피 고래잡아 자기네앞바다를 피로물들일때 정당한 사유없이, 옳고 그른 개념없이 자기들하던짓 계속하기위해 작은나라 매수해서 궂이 그짓을하겠다는 못된개념, 그리고 그놀음에 힘을실어주려는 우리나라 현정부. 솔직히 우리나라에 처벌받았어야할 전범, 친일파만 없다면 위에서 일본 본받자는 분들 의견을 쿨하게 받아들일수도있겠다 싶네요
    동감님이 보셨다는 그 인터뷰보고 감동했던게 엊그게같은데 일본에서 저런건 본받자는 개념들에 환상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알보고니 죄다 껍데기..우리나라 일등주의는 미국에서 온개념이고 일본사람들이 그렇게 민폐민폐하던거에 우리나라는 빼는거보면 진짜 @@없어요 평소 자기나라에서 갖추던매너는 한국에서는 예외죠 예를들면 유럽의 한국식당에서는 개매너를 보여주더군요 한국식당이니까 서양인들은 한국인인줄알죠 식당에 있던사람들이 다째려봐도 상관안해요 한국아이돌보겠다고 온 콘서트장에서 한국인들도 안하는 개매너, 명동의류매장에 손에 먹으거들고 소스 줄줄 흘리고 다니는 개매너 일본에서 절대안하죠 일본인들 가까이했다가 놀란게 많아요 아마 4만오천씩이나 살겠다고왔으니 여행하러 온거랑 똑같이 행동안하겠죠 저번에 젊은일본여자 여행객이 행방불명되서 난리났었죠 그거보고 일본살던친구가 그러더군요 일본에 저런식으로 행동하는애들많다 저런애들 찾아주는 쇼프로도있다 본인이 잘있다고 연락왔는데도 괜히 한국국민들은 한국경찰욕하고 본인한테 연락왔어도 손떼면안된다 그러더니 어찌됬나요 그에비해 한국여자는 토막나서 버려졌는데 제대로 처리되었던가요 일본 궁안에 숨겨있는, 강탈해간 엄청난양의 우리나라 보물들은 용암에 끓어죽어도 같이 가져가서 죽을거같네요 어릴때부터 민폐끼치면안된다고 교육받은 민족이 진짜 맞냐구요

  • 28. 푸푸
    '12.8.29 10:05 PM (14.45.xxx.214)

    일본인들이 겉으로 공동체규범을 잘 지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 사무라이 문화에서 나온 겁니다.

    사무라이들은 평민들을 마음대로 죽일 수 있는 생사여탈권을 가졌습니다.
    우리 나라랑 달랐어요. 조선이 뭐 민중이 억압받았니 해도, 그건 중세시대 신분제라서 유럽이나 어디나 다 그랬던 건데, 일본 평민들은 진짜 불쌍했어요.
    재판이고 뭐고 없고 걍 죽였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남 눈치 심하게 보고 공동체 규범 심하게 지키는 겁니다.

    그러나 그 속성은 강자에겐 비굴하게 복종하고 기고,
    약자는 잔혹하게 짓밟아 버립니다.

    그리고 국가 중심세력이 잘못된 길로 가도, 우리 나라 국민들처럼 들고 일어나거나 저항하질 않아요.
    걍 무뇌아들처럼 주욱~ 따라가서 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 패망을 겪고 원자폭탄 맞지요.

    생명을 중하게 여기는 문화가 아니라, 살생이 역사적으로 너무나 쉬웠던 나라라서
    기본 속성이 한국과 철저히 딴판이라는 거-잘 염두에 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72 유치원 운동회때 점심도시락 메뉴좀 추천해주세요 2 운동회 2012/10/09 2,789
162371 아랫집에서 경비실 통해서 연락왔어요;;;;; 42 ㅎㅎ...... 2012/10/09 19,497
162370 베스트에 온통 김장훈씨이야기네요 9 화이트스카이.. 2012/10/09 1,771
162369 솔직히 안철수가 문재인보다 더 현실성이 더 있어보입니다. 14 ... 2012/10/09 1,938
162368 [영상] "안철수 '사찰 증거' 나왔다!" 4 샬랄라 2012/10/09 1,332
162367 서울상경, 경복궁근처 음식점 추천해주세요.. 4 .. 2012/10/09 2,152
162366 조금있으면 신의할시간이네요 6 오늘이야 2012/10/09 1,719
162365 다들 손님용 침구는 어떻게 구비하셨어요?? 2 ... 2012/10/09 1,691
162364 경희대 앞 맛집 추천해주세요~~~~~~~!!! 3 파란토마토 2012/10/09 1,512
162363 자게 히트 돼지갈비 1kg 기준으로 하면 양념양도 1/4로 줄이.. 4 기체 2012/10/09 2,271
162362 마티즈몰다가 베라크루즈 잘 몰까요 9 2012/10/09 1,814
162361 진짜 사교육비로 한명당 100만원씩 드나요?? 22 .. 2012/10/09 4,582
162360 대장내시경 장세척하는 물약이요 8 배불러요 2012/10/09 3,437
162359 이대초교 vs 서울 교대 25 지인 2012/10/09 12,569
162358 면허시험(도로주행) 떨어졌어요... 그런데 넘 억울해요 3 이게 뭥미?.. 2012/10/09 3,514
162357 제주여행 팁좀 부탁드려요 9 가을제주 2012/10/09 1,621
162356 현미 발아 2틀째인데...날벌레가 생겼어요.버려야되나요? 응삼이 2012/10/09 877
162355 방향제로 인해 머리 깨지는 경우 있었나요? 9 방향제 2012/10/09 1,373
162354 야상 유행 아직 안 지났죠? 3 ,, 2012/10/09 1,958
162353 송호창 효과가 있긴 하네요. 여론의 집중..바그네 어쩌니..ㅋㅋ.. 6 이건 확실 2012/10/09 1,796
162352 방사능살인담배 발매중 1 .. 2012/10/09 1,247
162351 어린시절이 그립고 허해요 4 ㅁㅁㅁ 2012/10/09 1,361
162350 카톡질문이요 기기변경 2012/10/09 1,127
162349 치매에 걸리신 게야... 대략난감 2012/10/09 1,082
162348 밀가루론 떡 만들수 없나여 8 미미 2012/10/09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