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문지나 테이프 떼셨어요?
1. ...
'12.8.29 8:26 AM (115.126.xxx.16)금방 다 떼어냈어요~날씨 좋네요^^ 살거 같아요~
2. 저도
'12.8.29 8:27 AM (14.84.xxx.17)고민이에요
태풍이 또 온다고 하니.....3. 저도 고민
'12.8.29 8:27 AM (58.143.xxx.184)동호대교 건너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여기저기 신문지
붙여진 곳이 은근 있더군요. 강바람에 더 걱정도 되었을것
같아요. 올거면 얼른 오고 끝났음 좋겠어요.
9월 초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는 신문보니 갑갑하네요.4. 걍똥
'12.8.29 8:28 AM (125.138.xxx.59)얼릉 때셔요 오늘 태양이 강렬합니다 접착면 태양에 녹아 대참사 일어납니다
둘둘말아두었다 재활용하세요~^^5. ㅇㅇ
'12.8.29 8:39 AM (116.33.xxx.151)마자요..아침에 떼는데 좀만 더 놔두면 자국남겠더라구요....
6. 가로세로
'12.8.29 8:48 AM (119.149.xxx.66)저도 지금 뗐어요. 몇군데 자국이 살짝 남아 더 놔 뒀으면 고생 좀 했겠구나 싶더군요.
태풍에 큰 피해 입으신 분들, 빠른 복구되어 예전의 일상으로 어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요.
항상 지혜를 나눠주는 82쿡에게 이번에도 큰 도움 받았어요.7. 저도
'12.8.29 9:11 AM (14.84.xxx.17)눌러붙는다는 이야기 듣고 뗐어요
8. ...
'12.8.29 9:17 AM (180.71.xxx.53)이글읽고 떼러갑니다...
9. 벌써
'12.8.29 9:23 AM (115.126.xxx.16)유리창이 뜨끈뜨끈해요. 햇빛이 강하네요.
아직 안떼신 분들은 얼른 떼어내세요^^10. ...
'12.8.29 9:23 AM (1.247.xxx.91)저도 아침에 뗐는데요
테이프 자국 걱정 했는데 흔적 하나 없이 깔끔하게 떼어지더군요
유리테이프라 그런가 했는데
일찍 떼서 그런거 였군요11. ..
'12.8.29 10:28 AM (210.94.xxx.193)네 아침에 떼어냈어요 부분 조금씩 자국 남았지만 잘 떨어진 편이죠. 선선할때 언릉 떼야겠다 싶더라고요
12. 음..
'12.8.29 10:31 AM (218.234.xxx.76)우리 아파트(300세대) 중 저만 붙였어요.. ㅠ.ㅠ 이 아파트에 82회원은 없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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