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속직전 점빼러 간 양경숙
1. 이런!
'12.8.29 7:28 AM (203.152.xxx.166)아침부터 똥 밟았네 - -;
2. 40억반창고
'12.8.29 7:37 AM (69.162.xxx.3)오바작렬/님.
문성근 명계남이랑 같이 노무현라디오 만들어서 대표 맡을 정도면, 보통 내기 아줌마가 아닐텐데요.
그렇게 수천건 문자 통화 할정도로 그렇게 친한 척하다가 공천탈락시켰으니,
인터넷에 박지원 욕하고 다닌정도로는 분이 전혀 안풀렸나봅니다.
더구나 진보코스프레 진영에게 목숨보다 중요한 '현금'이 걸린 문제 아닙니까.3. 한심
'12.8.29 7:44 AM (211.204.xxx.193)검찰은 최근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기관장 이씨의 휴대전화에서도 박 원내대표와 민주당 지도부 명의로 발신된 문자메시지 여러 통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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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은 문자와 통화 3000 여 건 중에 양** 이 한 것이 대부분, 받은 것은 무려 여.러.통.ㅎㅎㅎ
민주당 명의로 6천만 입금된 흔적 -- 민주당 계좌에는 입금 흔적 없고 ㅎㅎ4. 40억반창고
'12.8.29 7:46 AM (69.162.xxx.3)흐음/님.
하기는 박지원은 텔레파시만 받고도 호텔에 미팅하러 나오고, 우연히 저녁식사도 합석한 것이라고 우기고도 남을 인간이지요. 노무현이나 문재인하고는, 친노들과는 원래 원수지간이라고도 할 사람이고요.
아니면 한명숙이처럼 자기 통장의 수억돈, 자기 여동생 전세자금 등 불리한 모든 증거에 모르쇠로 묵비권행사하면, 증거부족으로 무죄받을 수도 있고요.5. ..
'12.8.29 8:01 AM (115.136.xxx.195)"민주당내 대표선거에서 이해찬을 직원을 총동원해서 지원했다고 합니다.
3번 연달아 이어진 민주당내 경선에서 이해찬대표, 박지원원내대표,
문재인후보로 이뤄지는 커넥션이야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테고요'
모르겠는데요.
본글님 아침부터 시간도 많은것 같은데
설명좀 해주세요6. 40억반창고
'12.8.29 8:09 AM (69.162.xxx.3)115/님.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677168&sid=E&tid=1
동의하지 않은 직원까지 이해찬당대표선거때 대의원 등록시켰다는 기사입니다.
세사람 커넥션이야 너무 많은 기사가 있는데요. 두개만 링크를 하면,
http://blog.daum.net/8apiranaave/17351170
http://blog.daum.net/8apiranaave/173516437. ..
'12.8.29 8:30 AM (115.136.xxx.195)40억 반창고//
그러니까 님말은 문재인, 이해찬, 박지원이 엮여있다는것이잖아요
그것하고 양경숙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님 주장은 이해찬대의원등록 했다는 의심을 갖고 있는 기사에
뒤에 바로 이어서 써서
양경숙 뒤에 이해찬, 문재인, 박지원이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그것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죠.
기사를 신주단지처럼 모셔서 의혹만 갖고 상상해서 이야기 할것이 아니라,
그리고 양경숙은 한화갑사람 맞아요.
한화갑 보좌관했고, 19대선거에서 한화갑을 위해 뛰었죠.
그리고, 그일로 박지원을 저주했던 사람이구요.
서프에 가면 양경숙이 쓴글 다 남아있으니까
시간많은것 같은데 찾아서 읽어보세요.
검찰에서는 32억 받았다고 하던데..
님은 40억인가요. 검찰이 모르는것을 님은 알고 있나봅니다.
현재까지 님이 신주단지처럼 받드는 기사에 의하면
검찰에서 민통당 5명등에 " 5천이 갔을수도 있다는것 같네요. "
어느 공천이 32억줬는데 그중에 5천 갔을 "수"도 있고,
32억 뇌물준놈은 공천은 커녕 서류에서 탈락했고,
더 힘있는 새날당은 1억에도 공천받더만....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가요?
~~카더라해서 엮지말고, 증거좀 가져와보세요.8. 40억반창고
'12.8.29 8:44 AM (69.162.xxx.3)115/님.
19대 선거이야기는 박지원이 약속 어긴 이후 이야기인데, 그래서 지금 양경숙이 박지원이 욕하는 겁니다.
현재 공천뇌물이야기는 19대 선거직전의 공천 이야기 입니다. 시점 구분이 안됩니까?
과격한 진보진영언론중 하나인 곳의 기사 내용중 일부입니다.
"한편 양씨는 지난 1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신문이 양씨의 페이스북 등 인터넷상에 올린 양씨의 글을 확인한 결과 박 원내대표의 당 대표 필요성을 강조한 글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노무현라디오 만들때 같이 만든 사람이 현재 민주당최고의원인 문성근, 명계남 등입니다. 문재인과 노무현이 모르는 사이인가요 ?9. ..
'12.8.29 9:00 AM (115.136.xxx.195)40억반창고//
다시한번 묻겠는데요.
언제 40억이 됐나요?
그리고, 19대공천약속 어겼다는것은 무슨이야기인가요?
그러니까 님 주장을 정리하자면,
양경숙에게 박지원이 공천약속을 했다는 것이잖아요.
라디오 21 문성근, 명계남,연결로 해서 문재인, 노통 다 연결되어있고,
그것이 님주장이고 님주장의 결론은
양경숙을 통해, 친노인사다 연결되어있고, 박지원은 공천약속을 했다는것인데
검찰에서도 5000만원이 갔을수도 있다 그것도 5명에게 추정하고있죠. 지금?
그런데 님이 이런주장을 하려면 님주장의 증거나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전당대회에서 박원내대표지지했다고 해서 , 양경숙하고 엮나요.
사람들이 참 허술한게 양경숙이 일명 친노에서 대단했던 사람도 아니고,
저는 서프에서 작년에 그런사람이 있다는것 알았어요. 그때 제가 양경숙에게
궁물이라고 표현했었어요. 친분관계를 유난히 내세우더라구요.
따지고 보면 한화갑하고 가까운사람인데..
한화갑이 어떤 사람인지는 알죠? 노통탄핵찬성했던 사람이예요.
검찰도 증거없이 앞서가는데 님은 더 앞서가는
검찰보다 뛰어난 사람이군요. 증거있으면 검찰에 제보해주세요.
사돈의 팔촌의 처조카의... 이숫법이 참 비슷하네요.10. 진짜?
'12.8.29 11:03 AM (211.194.xxx.147)점뺀거였어요?
안그래도 얼굴이 왜 저러나 궁금했었어요.ㅎㅎㅎ
점 빼면 한동안 햇볕쬐면 안좋으니까..
기회다 싶었을까요? ㅎㅎ11. 햇볕
'12.8.29 11:16 AM (175.201.xxx.98)양경숙 이력을 보니 친노 핵심들과는 두루두루 안얽흰데가 없네요.
대단한 친노네요.
특히 약40억에 가까운 돈이 투자명목 공천 댓가라는 기사가 나오던데요.
민주당은 올해 1월달 부로 친노당으로 물갈이되었고 박지원은 개털된 상황이였고.
민주당 총선 공천권은 친노들이 행사햇기에.
이번 검찰 수사가 제대로 판다면 친노들이 크게 다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메세지 3천건 그것은 명의도용 대포폰으로 자작할수도 있는것이고.
근데.
검찰은 친노들이 무너지는것을 원치않고 민주당의 트로이 목마를 원하는것 같으니까.
박지원이 안걸리면 조용히 묻어둘것이라 예측하네요.
민주당 총선 공천권 가졌던 친no들 궁물이 넘쳤을것 같은 예감이 드는것을 멈출수가 없네요..궁물~~12. 양경숙 이력
'12.8.29 11:17 AM (175.201.xxx.98)라디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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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21 은 원래는 2002년 11월 3일,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천년민주당 의 대통령 후보인 노무현 (盧武鉉)을 지지하는 방송국 노무현 라디오 으로 개국하였다. 여의도 대하빌딩 노무현후보 대선 캠프에 개설된 노무현 라디오는 Radio Roe 는 선거 기간 내내 노무현후보 지지자들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하루 2시간 생방송 이었으나, 4시간·8시간을 거쳐 선거 전날과 선거 당일인 같은 해 12월 18과 12월 19 일에는 철야 방송 을 한다.
정몽준 후보와의 단일화가 성사되던 밤에 다음 날 새벽까지 축하 방송을 이어갔고, 정 대표의 노 후보 지지 철회가 있던 밤에는 명계남 , 문성근 과 함께 눈물의 방송, 조선일보 무단살포 감시 방송으로 시대를 고민하던 이들의 벗 역할을 했으며 노무현후보가 당선 되고 가장 먼저 첫 인터뷰를 함으로써 화제가 되기도 한다.
‘노무현 라디오’은 이후 많은 네티즌의 공모를 통해 '라디오21'로 이름을 바꾸고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방송으로 상업 법인화되었다. 2003년 2월 21일 다시 새로운 인터넷 방송국 '라디오21' 로 확정한 뒤, 개국 하 였으며 계속해서 탄핵과 총선 정국에서 친노방송으로서 한 길을 간다. 그리고 이명박정부 들어서는 광우병 촛불을 맨 먼저 인터넷 생중계함으로써 인터넷방송의 신기원을 이루었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당당하게 진보의 정신과 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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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숨기기 ]
1 역사(개요) 2 목표 3 현황 4 조직 5 시청률 및 청취율 6 함께 보기 7 주석 8 바깥 고리 [ 편집 ] 역사(개요)
라디오21은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방송 으로 200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에서 노무현 후보 대선 홍보방송으로 시작한 노무현 라디오 , Radio Roe 의 법인명이자 방송국이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이 후 라디오 운동 을 사회의 전 분야에 걸친 개혁의 동력 으로 쓰자는 몇몇 뜻있는 사람들 - 문성근 , 명계남 , 김갑수 , 유시민 , 이승교 , 강헌 , 임찬규 , 양경숙 , 이정열 , 손병휘 등 등 친노 문화계 인사들이 십시일반 의지를 모아 2003년 1월 새로운 인터넷 방송국 개국을 위한 주비 모임을 결성한다.
1월 22일 라디오21은 준비기획단 을 구성한 뒤, 기술적인 테스트를 위해 하루 2시간의 임시 방송을 시작했고, 1월 28일 여의도에 사무실을 개소하였으며, 2월 10일 공모를 통해 새로운 방송국 이름을 현재의 명칭으로 확정한 뒤에 메인 스튜디오와 보조 스튜디오 세팅을 거쳐 2월 21일 정식 개국했다.
라디오21은 개혁과 통일을 지향하고 국민의 방송, 사회적 약자와 소수를 위한 방송으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구현'을 목표로 매일 17시간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청취자들을 위해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1] [2] [3]
[ 편집 ] 목표
한국 최초의 상업 인터넷 라디오 방송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네티즌의 동반자, 새로운 방식의 재미 있는 시사 방송,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는 국민의 방송, 글로벌 방송, 청취자의 비판과 질책을 수용하며 국민과 대화하는 열린 방송, 개혁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담아 내는 앞서 가는 방송, 사회의 각종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를 위하는 방송을 지향한다. [ 편집 ] 현황 라디오21의 방송권역은 인터넷 이 가능한 곳이면 세계 모든 곳을 가청·가독 권역으로 삼는다. 콘텐츠 프로그램 중심의 TV방송 채널 1개, 종합편성 1개과 음악전문 1개 등 라디오 채널 2개, 텍스트와 멀티미디어 중심의 뉴스 채널 1개 등
3개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통합 라디오 Player R-2 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방송된다. 아이폰 (아이팟터치가능) App Store 에서 무료 앱 FStream 을 다운 실행시킨 후
주소창에 http://radio21.live3.nefficient.co.kr/golive 을 기입, 스마트폰 에서 청취할 수 있다.
방송사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번지 삼보빌딩 7층과 8층에 위치한다. 세개의 스튜디오와 300여명이 참관할 수 있는 생방송 홀을 보유하고 있다. 시민의 참여와 후원 그리고 광고로 운영되고 있다. [ 편집 ] 조직 라디오21은 주식회사 법인 으로서, 최고 의결기구 인 이사회 를 둔다. 대표이사 사장, 전무, 본부장 산하에 편성보도제작국, TV제작국, 광고사업국, 경영관리부, 영업부 등을 둔다. 라디오21의 광고 책임자는 김봉재 이고, 방송 책임자는 양경숙 이다. 라디오21의 대표는 [4] 김갑수 , 강헌 , 서영석 , 명계남 , 양경숙 에 이어 현재는 정유진 대표가 맡고 있다. 이사진은 이상호 전 ‘국민의 힘’ 대표, 열린우리당 정청래 前의원과 영화배우이자 現 민주당 최고위원 문성근 , 정치가이자 교수인 김갑수 에 이어 김은영 , 정유진 , 前 노사모 대표인 노혜경 시인, 방송인 이자 정치홍보전문가 양경숙 이다. 회장은 노무현 前 대통령 후원회장 인 이기명 회장에 이어 강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자 한길자동차 대표인 이양호 이다. 고문은 김병준 前 참여정부 부총리 가 맡고 있다. 방송국장은 김용민 에 이어 강대희 , 강우종 이다. 진행자는 초기 문성근 , 명계남 , 강헌 , 유시민 , 김갑수 의 친노 인사들은 물론 가수 신해철 과 김C , 김목경 씨, 영화배우 오정해 , 코미디언이자 MC인 김구라 , 홍석천 , 이정열 , 김학도 , 김정식 , DJ 김광한 ,국악인 신영희 씨 등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이 맡았으며, 최근까지 김동민 , 최민희 , 여균동 , 문성근 , 임수경 등 백만민란 , 혁신과 통합 의 주요 인사들이 방송을 하는 등 정치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방송으로 현재는 2003년부터 초기부터 방송해 온 가수 손병휘 와 이지상 , 방송인 박경호 , 언론인 서영석 , 시인 노혜경 , 방송인 양경숙 , 국악 교수인 이현주 박사, 코미디언 노숙자 씨와 김용 , 국회 비서관 출신 가수 김지영 씨 등이 맡고 있다. 세무회계는 신종태 , 이규섭 에 이어 한승래 이다. [ 편집 ] 시청률 및 청취율
랭키닷컴 통계 1시간 당 15~30만명의 네티즌이 동시접속하고 있으며 1일 150~300만정도의 네티즌이 라디오21을 청취한다. 김승형 《라디오 21》관리팀장에 의하면 2008년 6월 현재 "기성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는 집회 현장의 실황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으며 촛불시위 생중계를 시작한 이후 동시접속 100만명을 할 수 있는 서버가 한 두 차례씩 서버가 다운될 정도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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