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독자층이 좀 있으려나..60대중반이신 울 엄마 블로그 만드시고 일상다반사 얘기 하신다면 읽는 분들 계실까요?
또래분들..50대, 60대분들은 인터넷 안하시잖아요.?
소소하게 작은 활력 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데..엄마 꿈이 아마 작가였던걸로 알아요.
아니면 사실 일반인이라도 자유기고? 칼럼 같은 거 쓸 수 있는 곳이면 더 좋구요.
그런데 독자층이 좀 있으려나..60대중반이신 울 엄마 블로그 만드시고 일상다반사 얘기 하신다면 읽는 분들 계실까요?
또래분들..50대, 60대분들은 인터넷 안하시잖아요.?
소소하게 작은 활력 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데..엄마 꿈이 아마 작가였던걸로 알아요.
아니면 사실 일반인이라도 자유기고? 칼럼 같은 거 쓸 수 있는 곳이면 더 좋구요.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면 독자가 늘어나겠죠.
인터넷 매체에는 독자투고 같은 거 받기는 하는데
어지간히 잘 쓰지 않으면 노출되지는 않아요.
익명으로 82쿡 자게판에 글 좀 쓰시고
어디어디 블로그로 이사간다고 하시면 차라리 낫지 않을까요?
필력이 딸리시는데 블로그 만드셨다가
들어오는 사람이나 구독자 적어 실망하시는 것보다는
이런 일반게시판에 먼저 고정팬층 만드시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