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앙큼하네요.
옷은 그렇게도 매일 갈아 입고 악세서리 핀도 매일 바꾸더니 후보된 후론 같은옷 돌아가며 입고서 서민 코스프레 하네요.
손에 붕대 감고 다닌후 또 다른 전략이네요.
우린 이렇게 또 당하고 다시 오년을 견뎌야 하나 봐요.
뉴스에서는 민주당 공천 사건만 틀어대고, 새누리당 건은 자취를 감추고...
검찰과 언론에 촛불시위라도 하고픈 심정이네요.
야당 탄압 좀 그만하고 공정보도 좀 하라고, 그들은 어느나라 사람 일까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