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일정은
공항-황금륭버거-오설록-신라호텔 순입니다.
운전을 못합니다.
일단 근처까지 버스(2시간 소요)로 갔다가 택시로 갈아 탈 생각입니다.
본점,예이츠점 두곳이 있는데 어디를 가야 택시비도 적게 들면서 효율적으로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공항에서 호텔 셔틀버스 운행하면 그걸 타고 중문까지 가서 버거집을 가는건 어떨까요?
답변 부탁합니다.
첫날 일정은
공항-황금륭버거-오설록-신라호텔 순입니다.
운전을 못합니다.
일단 근처까지 버스(2시간 소요)로 갔다가 택시로 갈아 탈 생각입니다.
본점,예이츠점 두곳이 있는데 어디를 가야 택시비도 적게 들면서 효율적으로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공항에서 호텔 셔틀버스 운행하면 그걸 타고 중문까지 가서 버거집을 가는건 어떨까요?
답변 부탁합니다.
드시지 마세요 완전 돈 아깝고 맛없어요
만드는 주방 들여다보니 파리가 득실득실
저두 호기심에 일부러 찾아가서먹었는데 완전 싸구려 햄버거맛!
저도 비추에요.
햄버거 맛없는 건 둘째치고
파리 들끓어서 비위 상했어요.
뭣하러 일부로 거길 찾아서 까지 가서 먹나요?
엄청 기다려야되고 맛고 없고 지저분
그냥 크다는거 하나가 특이할뿐이에요
어쩌나? 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엔 제주도 가자마자 바로 갈려고 하는데...길 좀 알려주세요.
맥도널이나 ㄹㄷ리아가 훨씬 맛나요!
진~짜 별로더라구요... 완전 기대하고 식구들 끌고 갔었는데...ㅡㅡ;;
비싸요. 찾아가서 사먹을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본점, 분점 다가봤는데요. 차없이는 움직이기 곤란한 곳이에요.
설령 갈때 택시로 간다하드래도 올때는 교통편이 없을거에요.
둘다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차없이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