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멀쩡히 처 자식 있는 애 아빠라는데~~ 초범
돈 빼앗고 성폭행까지 모방범죄인지...에휴!
택배 올게 있는지도 미리 체크해 문 열지 말지도 미리 생각해두어야 겠어요.
전 문앞에 두시고 가시라 할때 있어요.
그땐 좀 죄송하더라구요. 누구씨 맞죠 하면 네!!정도 확인하고 보내드립니다.
속옷차림일땐 그렇게해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보내드리는게 더 나은것 같아서요.
아이들만 있을때는 대답도 하지 말라고 시킵니다. 넘 무서운 세상이라서요.
부재중으로 관리실에 맡겨지게 되죠. 미친ㄴ들때문에 택배아저씨들 고생이예요.
고등학생 얼마나 놀랬을까요? 별의별 미친놈들이 많아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281004111&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