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보면 머리 샴푸 하는 것 처럼 해서 염색하는 염색약도 있고
그렇던데요.
미용실에서 비싸게 하지 않아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염색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염색 20대때 해보고
안하고 산지 꽤 되었는데 (30대)
이번에 머리 새로 한게
너무 이상해서 염색이라도 해보려고요.ㅠ.ㅠ
광고에 보면 머리 샴푸 하는 것 처럼 해서 염색하는 염색약도 있고
그렇던데요.
미용실에서 비싸게 하지 않아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염색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염색 20대때 해보고
안하고 산지 꽤 되었는데 (30대)
이번에 머리 새로 한게
너무 이상해서 염색이라도 해보려고요.ㅠ.ㅠ
프레쉬라이트 거품염색약이요.
딸아이는 그걸로 하고 아들은 버블비로 해줬는데 그게 더 낫네요.
전 어떤분이 미장* 추천해주셔서 어제 사왔어요 너무 편하다고 하시더군요
어제 신촌 현*백화점에서 거의 반값아 팔아서 일단 한번 해보려고요 색깔이 너무 과하지 않고 은은한것 같아서요
누가 해줄 수 있는게 아니니까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해요.^^;
그냥 샴푸하듯이 하면 염색되는 그런거요.
..님 프레쉬라이트 거품염색약은 얼마나 하나요?
밑에 ..님 미장* 그것도 편하게 할 수 있는 건가요?
가격은 어떤지.^^;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D%94%84%EB%A0%88%EC%8...
미장*도 아주 편해요 그냥 무스처럼 눌러서 머리에 바르고 10분있다 감으면 된다고 해요
그냥 흔들어서 사용 하면 된다고 해요 2-3회 정도 나누어 써도 된다고 하고요
어제 다른 제품들이랑 비교 했는데 제일 간편해 보였어요
미장*은 편하기는 한데..
새치머리 염색했어요. 한달가까이 되었는데 계속 물 빠져요. 머리감을때마다 갈색물이 나와요. 나만 그런가요.
에~드 꺼랑 구혜선이 광고하던 거랑 두가지 해봤는데 편해요, 염색 잘 나왔구
근데 구혜선 쪽은 두달 가까이 내내 머리 감을 때 물이 빠졌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7919 | 어느동네가 좋을까요?? 20 | 서울이사 | 2012/09/04 | 3,824 |
147918 | 술좋아하시는분 계세요 19 | .. | 2012/09/04 | 2,807 |
147917 | 기사제목이 넘 웃겨서 누가 송선미에게 서울말을 강요했나 7 | ㅋㅋㅋ | 2012/09/04 | 4,147 |
147916 | 미국 fda가 한국 조재 굴 새우젓 수입금지했나요? 2 | 걱정 | 2012/09/04 | 1,421 |
147915 | 집전화 070쓰는거요, 전화기 바꿔보셨어요? 1 | 고민 | 2012/09/04 | 1,236 |
147914 | 암보험 가입문의~ 8 | 보험 | 2012/09/04 | 1,422 |
147913 | 기가막힌...구찌 시계 6 | 못믿을 구찌.. | 2012/09/04 | 5,078 |
147912 | 이젠 녹조현상은 당분간은 없어진건가요??? 2 | ... | 2012/09/04 | 775 |
147911 | 패물로 결혼때 받은 금 팔까요? 아님 은행 대여금고에 넣어놓을까.. 6 | 패물 | 2012/09/04 | 3,236 |
147910 | 목동 한채미용실이요~~~ 2 | 미용실 | 2012/09/04 | 2,047 |
147909 | 달걀 실온보관에 대해서 8 | 저어기 | 2012/09/04 | 3,645 |
147908 | 시모생신 문제 8 | 태어난 서열.. | 2012/09/04 | 2,802 |
147907 | 드라마 신의에서 이민호의 여자 (?) 말이에염 10 | 어라 ? | 2012/09/04 | 3,152 |
147906 | 잇몸뼈이식 해보신분 !! 3 | ... | 2012/09/04 | 13,025 |
147905 | 학습지샘 or 생산직 17 | 궁금 | 2012/09/04 | 4,217 |
147904 | 내달부터 드디어 중앙부처가 지방이전을 시작하네요. 6 | ,,, | 2012/09/04 | 1,759 |
147903 | 잡채 먹고난 찌꺼기(?) 활용했어요.. 4 | 별거는 아니.. | 2012/09/04 | 1,781 |
147902 | 아이때문에 돈을 포기하고 시간을 선택한 직딩인데 조금씩 후회가 .. 3 | 엄마딸 | 2012/09/04 | 2,003 |
147901 | 비오는 날 나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들 6 | 올드뮤직 | 2012/09/04 | 2,602 |
147900 | 시집에서.일시키는이유 9 | ㅟㄷ | 2012/09/04 | 2,589 |
147899 | 장신영 야상 찾으셨던 분~ | 수지니 | 2012/09/04 | 1,888 |
147898 | 포틀럭파티 메뉴로 뭐가 좋을까요? 5 | 으으 | 2012/09/04 | 2,234 |
147897 | 어린이집 가까운데 옮기는게 맞나요? 3 | 부자 | 2012/09/04 | 902 |
147896 |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4 | ... | 2012/09/04 | 1,217 |
147895 | 탕수육의비밀은 밀가루를 벗겨야안다 1 | 느림보의하루.. | 2012/09/04 |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