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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천에 사는 친구네 친정집

새기쁨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12-08-28 16:03:23

지붕이 반이 열리고 밖에 있는 화장실 지붕이 날아갔다네요.

바람에 뭐가 날아다녀서 팔순이 넘으신 부모님께서 집안에만 계신다는데

이번 태풍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저흰 한강변에 사는데 바람소리가 어마어마하고

바람이 잦아들었나 싶어서 내다보면 다시 큰나무가 금방 뽑힐것 같은

바람이 부네요. 이런때 시설 관리 한다고 걸어다니시는 저 분들이

위험해 보이고 한켠으론 안타깝습니다.

 

IP : 211.213.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8 4:08 PM (121.168.xxx.43)

    내용은 너무 안타까운때... 닉네임이 좀... 새기쁨.. 이시라니...ㅜㅜ
    뭔가... 부조화..

  • 2. ...
    '12.8.28 4:15 PM (222.109.xxx.88)

    기상이변이 자꾸 더 커져서 걱정이에요.
    주말에도 무사하셔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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