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끓여먹으려고 미리 물에 우리고 있는데
뚜껑을 열어놓고 40분을 끓였더니 물이 없네요
3L 나 넣고 끓이고 있었는데 닭 넣으려고 봤더니 물 한 500ml 남았더라구요
충분히 우려내라 그래서 끓였더니 넘치길래 뚜껑 살짝 열어뒀더니
왠지 집안이 창문 다 닫아놨는데 너무 습하다 했어요
아..이런 ㅠ,.ㅠ
삼계탕 끓여먹으려고 미리 물에 우리고 있는데
뚜껑을 열어놓고 40분을 끓였더니 물이 없네요
3L 나 넣고 끓이고 있었는데 닭 넣으려고 봤더니 물 한 500ml 남았더라구요
충분히 우려내라 그래서 끓였더니 넘치길래 뚜껑 살짝 열어뒀더니
왠지 집안이 창문 다 닫아놨는데 너무 습하다 했어요
아..이런 ㅠ,.ㅠ
시엄니가 나이들면서 입맛이 변하셨는지 예전엔 안드시던 삼계탕을 너무 잘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껍질벗기고 기름제거해서 끓이는 중입니다. 근데 넘 더워서 부엌에 못있겠네요.
창문을 죄다 닫았더니 넘 덥다고 창문 열겠다고 나오셔서 기겁하고 안된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