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네네- 
				'12.8.28 1:45 PM
				 (175.121.xxx.225)
				
			 - 근데 아줌마가 희망을 가지란건?? 
- 2. ---- 
				'12.8.28 1:46 PM
				 (112.223.xxx.172)
				
			 - 일단 
 죄수 ==> 재소자, 수형자
 
- 3. 아저씨- 
				'12.8.28 1:47 PM
				 (125.137.xxx.167)
				
			 - 아가씨ㅡ총각들,학생들도 희망을 가지세요
 특히 원글이~~!!
 
 근데 토익 시험은 쳐 봣수??
 
- 4. 난 토익같은건 볼필요가 없어서- 
				'12.8.28 1:49 PM
				 (121.165.xxx.55)
				
			 - 안본 사람임. 
 
 125.137.***.167.은 뭔말이 하고 싶어 이렇게 꼬였을까나..
 
- 5. 26명이 응시해서 10명이 900점이상이면- 
				'12.8.28 1:51 PM
				 (121.165.xxx.55)
				
			 - 이 집단이 암기능력은 대단한거 같죠. 
- 6. ...- 
				'12.8.28 1:51 PM
				 (59.15.xxx.61)
				
			 - 일단 거기서 땅 생각 안하고 공부만 할 수 있잖아요.
 매일 뭐 멀을까...밥 할 걱정이 있어요?
 남편 바람 피운다고 잠 못자기를 해요?
 공부 못하는 애들 건사할 걱정이 있어요?
 게다가 진상 시어머니 전화 안한다고 들볶기를해요?
 아줌마는 희망이 없네요.
 
 그 사람들은
 밖에 나가면 취업도 해야하죠.
 성적이 좋으면 뭔 혜택도 있을거구...
 뭐 목숨걸고 공부해야 할 목적이 뚜렷하잖아요.
 범죄는 머리 나쁘면 절대로 못해요...ㅠㅠ
 
- 7. ...- 
				'12.8.28 1:52 PM
				 (61.105.xxx.178)
				
			 - 사기꾼들이... 머리가 그리 비상하다죠 
- 8. 허긴 국가권력을 장악해서 해먹는 인간들도 - 
				'12.8.28 1:53 PM
				 (121.165.xxx.55)
				
			 - 머리는 좋겠죠.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은 소박하게 해먹어서 감옥에 갔지만
 
 정작 크게 해먹은 인간들은
 감옥도 안가고
 가더라도 금방 풀려나죠.
 
- 9. 화이트칼라 범죄도 사실- 
				'12.8.28 1:55 PM
				 (121.165.xxx.55)
				
			 - 범죄는 범죈데 
 
 문제는 처벌을 안받거나 솜방망이처벌로 약하게 받는다는 사실.
 
 하여간
 남을 등쳐먹을려면 머리는 좋아야겠죠.
 
- 10. vaster- 
				'12.8.28 1:55 PM
				 (58.232.xxx.176)
				
			 - 보통 신앙의 이유/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대학생이고 토익토플을 공부할 나이대들이거든요.
 그 사람들 점수에요. 기사에 난 경우는 좀 특별해서 그렇고ㅎㅎ 보통 그 사람들이 평균을 올립니다.
 
- 11. 혹시 - 
				'12.8.28 1:57 PM
				 (14.37.xxx.41)
				
			 - 토익 위원회에서 나오셨나? 
 토익주관사가 엄청 떼돈 번다고 하던데...
 
- 12. 맛이 갔네- 
				'12.8.28 1:58 PM
				 (211.234.xxx.43)
				
			 - 계속 태풍 글 올려 욕 먹더니.
 
 친구 없고 늘 집에 처박혀서 하고한 날 인터넷 하며 이것저것 읽고 혼자 생각하다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자기 논리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평가하는 불쌍한 사람.....
 그 생각을 인터넷에 쓰고 반응 보고. 또 의견 쓰고 답글 달고.
 가만 보면 스스로 겪은 일은 별로 없고 다 어디서 기사를 통해, 티비를 통해 저 멀리서 구경한 일들임.
 불쌍한 아저씨. 세상으로 직접 나가세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길 하세요. 아무도 아저씨 안 좋아하는 이런 커뮤니티 와서 혼자 꽥꽥대지 마시구요.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어딘가 모르게 혐오감이 느껴지는 인격이에요. 사람을 떠나가게 하는 성격. 알고 있죠.....???
 
- 13. 근데 토익 잠시 공부해본 경험으론- 
				'12.8.28 1:59 PM
				 (121.165.xxx.55)
				
			 - 좀 필요없다 싶었어요.
 
 하긴 누구말로는 토익같은건 공부하면 안되고
 
 시험보기전에 요령을 빠삭하게 외워 시험봐야
 점수가 잘나온다는 소릴 듣긴 했어요.
 
 왜 토익을 입사시험과목으로 넣는지 이해안된다는 의견도 많았네요.
 
- 14. 211.234.***.43 은 소속이 어디죠?- 
				'12.8.28 2:02 PM
				 (121.165.xxx.55)
				
			 - 사람 기분나쁘게해서 게시판 떠나게 만들 작정인가봐요.
 
 의도적으로 게시판에 오는 사람들이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찍어서 몇명이 달려들어
 씹어대고
 그것도 안되면 온갖 지저분한 말로 불쾌하게 만들기,
 
 뭐 이런거 가끔 봐서 수법이 나왔구나 싶네요.
 
- 15. 211.234.***,43. 여론을 지배하려들지 마세요- 
				'12.8.28 2:06 PM
				 (121.165.xxx.55)
				
			 - 사람들이 겉으로 반응을 안한다해도 
 그냥 귀찮아서 안할 뿐이지
 여론몰이 하는대로 다 믿는건 아니거든요.
 
 지금이 7,80년대도 아니고
 사람들 그리 멍청하지 않아요.
 
 메이저 언론 잡은거뿐 아니라
 이런 게시판들까지 주도면밀하게 구석구석 다 보내서 이러는거
 다 보여요.
 
 그러거나 말거나
 별로 안속거든요.
 
- 16. ...........- 
				'12.8.28 2:09 PM
				 (211.179.xxx.90)
				
			 - 하~ 앞에선 찍소리 못하면서 키보드나 두들기며 아줌마 비하...누가 알아준다고,,,ㅎ 
- 17. 맛이 갔네- 
				'12.8.28 2:09 PM
				 (211.234.xxx.43)
				
			 - 내 소속? 82쿡 정화 위원회유. ㅋㅋ
 
 아저씨 한번 떠난 적 있잖아요~~~~
 왜 다시 왔수? 세력은 무슨. 아저씨가 오염 세력인 거 스스로 알지 않아요???
 자기는 평범한 주부라고 거짓말을 일삼더니 지금은 그러진 않네. 암튼 아저씨 정상은 아니에요. 알죠???
 
- 18. 211.234.***.43. 소용없대도 말안듣네요- 
				'12.8.28 2:23 PM
				 (121.165.xxx.55)
				
			 - 너무 뻔해서 다 드러나 보여요.
 
 좀 적당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