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왔다 안왔다하며, 바람도 쎄게 불었다 말았다 하네요.
태풍이 오긴 하나본데, 그리 강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비가 왔다 안왔다하며, 바람도 쎄게 불었다 말았다 하네요.
태풍이 오긴 하나본데, 그리 강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여긴 동부이촌동. 울집 22층...바람 장난 아님. 비는 멈췄구요. 한강이나 하늘이나 무거운 회색빛..하지만 언뜩 보이는 밝은 하늘. 태풍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근데 한강로 1가나 여기나 길 하나 차이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