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불감증 최고인 정부에서
왠일로 이렇게 계속 방송하고 준비하라고 하고
모처럼 정부가 일은 제대로 하는구나? 싶어요.
안전 불감증 최고인 정부에서
왠일로 이렇게 계속 방송하고 준비하라고 하고
모처럼 정부가 일은 제대로 하는구나? 싶어요.
정부가 한 일이 뭐가 있었나요?
태풍 방송이야 방송국에서 늘 하던것인데
별로요 국민들 우롱하는거처럼 보여요. 거기에 놀아나는 사람들도 웃기고.
예전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호들갑이라고 할정도니..
사실 호들갑이 아니라 예전이 안전불감증이었지요.
태풍때마다 이렇게 방송해줘야
국민들도 준비하고 경각심을 가지고 할거 같아요.
이번 피해는 다른 태풍때보다 적어지지 않을까요?
이래야 피혜가 적죠.
한명이라도 덜 죽고 조금이라도 재산피혜가 덜 나는게 더 중요하죠.
대선 앞드로 그래도 모처럼 움직여 주네요.
글쎄요.. 태풍 다 지나고 나서 할말인것 같네요
근데..모두들 스맛폰을 손에 들고 있으니
알음알음 신문지 , 테이프, 간판 조심하는것이지
정부가 뭐 해준게 있는지는 다 지나고서 봐야죠
모처럼..
날씨방송이 원가 제일 저렴한 거 아닌가요?감독 주연 조연 전부 하늘이 알아서..
안전 불감증이였죠.
재작년에 수도권. 한밤에 정말 생각도 못했다가 당했잖아요.
제 생각엔 작년 오세훈 사전 이후로 배운것 같아요.
많이 선진화 되었다고 생각하네요.
여전히 안전불감증이 자랑인 줄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마트들만 신났네요.. 청테이프랑 랜턴 업체 양초 만드는 업체도 신났구요..
장악한 언론이 언론역활을 하나보죠
푸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숭례문 개방 하면 안된다는데 했다가 불에 홀라당 태워먹고, 국민성금으로(역사를;;;) ㅅㅔ우자 했지요. 4대강이 앞으로 무슨 일 저지를 지 모르죠???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보여주려는 걸? 못 느끼시나요? 멀었다~ 멀었어~ ㅋ 현대건설 이라크 수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반대) 지 멋대로 업적을 위해 설치다. 결국 망했죠. 난 쥐새끼에게 속아주는 사람이 많다는 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ㅎ
숭례문 같은 문화재를 어떡해 다뤄야 하는 지 몰라서 겉에만 물 뿌려준 계기를 통해서 경험을 쌓는 일도 좋지만~ 아이들이 몰라서 다치는 경우가 많지요? 난 아이같이 놀아나는 쥐를 이해 안해주고 싶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