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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플러로 끝까지 잡겠다고 엄포를....

아이비 조회수 : 14,515
작성일 : 2012-08-28 12:29:40

82쿡의 위력을 드뎌 알았습니다...

 

제가 애슐리 블러그에서 악플러로 몰려 강퇴당하고 덧글 다 가려지고...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리...제가 82쿡에 하소연 글 올렸어요...하두 답답하고 그래서요...

 

그랬더니....똭 .... 자기 게시글에 제발 그만해라..이럼서 글 올렸네요

 

드뎌 내글을 봤구나...정말 속시원타...

 

나 정말 악플러 아니거든요.... 악플러라고 신고하고 난리치는거...알고 봤더니 별거 아님..

 

IP : 114.206.xxx.29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8 12:37 PM (116.40.xxx.243)

    끝까지 고개숙이고 지한테 사과해야한다는 글도 써놨네요
    나중에는 아예 따귀라도 한대 칠 태세군요
    그 와중에 시녀들이 힘내라고 댓글달아놓고...

  • 2. ...
    '12.8.28 12:37 PM (110.70.xxx.221)

    저도 블로그 구경잘하고 다니고 재밌게보고다니는 사람인데 그건 욕먹을만함ㅋㅋ
    불법으로 팔다가 지도 쪽팔리니깐 글싹지운주제에 징징대는거보니깐 꼴뵈기싫네요

  • 3. ㅇㅇ
    '12.8.28 12:38 PM (182.21.xxx.200)

    캡쳐 떠서 신고하세요.

    http://blog.naver.com/akarough/90144841687

    짝퉁 파는 거 신고하면 포상금 천만원이에요.

  • 4. ...
    '12.8.28 12:38 PM (210.121.xxx.182)

    원글님 얘기하신 블로그 지금 처음 들어가봤는데..
    그 글에는 원글님이 중1 교과서 얘기하시면서 무식하다고 하신거 같은데요..
    그러시다면 원글님이 잘못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 5. ㅇㅇ
    '12.8.28 12:38 PM (182.21.xxx.200)

    글구 럭셔리 블로그라고 부르지 맙시다.

    '허세 블로그'가 딱 맞는 지칭임.

  • 6. ㅐㅐㅐㅐㅐ
    '12.8.28 12:45 PM (222.117.xxx.34)

    그냥 저사람들 사는 방식대로 살게 내비두세요..
    왈가왈부하는게 더 이상해요..

  • 7. 근데요
    '12.8.28 12:47 PM (58.97.xxx.154)

    이분꺼 여기서 하도 난리라 가봤는데, 촌스러워용 ㅠㅠ (신고하려나?ㅋㅋ)
    돈이 많아도 저거밖에 안되는구나 싶어요.
    정보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만가세요 ㅋㅋㅋ

  • 8. ...
    '12.8.28 12:54 PM (218.38.xxx.27)

    방금갔다왔는데..
    그분말 틀린거 하나없는데요?

    님이 잘한거 하나없고 잘못했고 사과하셔야겠어요..

  • 9. 아이비
    '12.8.28 1:00 PM (114.206.xxx.29)

    제 덧글 싹 가려놔서 위에분 처럼 오해하고 있는분이 발생한다니까요... 저 무식하다고 한 적 없어요.,,, 그저 칼로로 잘못되었다 0하나 빼야된다...중학교가정시간에 배웠잖아요..하면서 농담삼아 한 글에 완전 멘붕되는 걸보니..정말 열등감이 많으신가봐요...일반 농담이 통하지 않는 황당 블로그라는 생각...보통 블로그에보면 실수 지적할때 진지하게 하는거 보담 저렇게 살짝 농담섞어 하잖아요.., 오히려 근엄하게 했음 더 이상하니 말이죠... 제 글 절대 오픈안할겁니다... 왜냐 .. 오픈하면 자기만 이상한 사람되니깐... 제가 신고하지말고 제게 바로 메일보내라했어요..억울하면 만나줄테니...

  • 10. 아이비
    '12.8.28 1:02 PM (114.206.xxx.29)

    저런 사람이 나같은 사람 악플러라고 신고한다는 걸 첨 알았어요. 아마 저분이 신고한 악플러는 다 저같은 사람이거라는 생각에 .... 우리나라 경찰들 얼마나바쁜데 저런 되도않은 신고로 시간을 허비해서 정작 중요한 업무 못볼까 싶어 신고하기 전에 저에게 바로 연락하라고 했는데 과연 연락이 올지 기다려집니다..

  • 11. 아이비
    '12.8.28 1:03 PM (114.206.xxx.29)

    악플러로 오인받아 억울한 사람을 대변하고프다

  • 12. 아이비
    '12.8.28 1:05 PM (114.206.xxx.29)

    와...짝퉁까지 팔았군요...마치 자긴 100퍼센트 순수무결점인거처럼보이려고 ...그렇게 많은 글을 비밀덧글로 가리고... 이웃강퇴시키고...에고고.. 빠순이빠돌이들이랑 짝짝궁하는 블러그였나보네요..전 괜히 오해했잖아요...정말 여행정보블로그인줄 알고...

  • 13. 아이비
    '12.8.28 1:06 PM (114.206.xxx.29)

    애슐리...바로 모든 내글 공개하라공개하라... 사과할일 있으면 사과하마...그대신 아니면...알죠??? 완전 개쪽팔림 ....

  • 14. 아이비
    '12.8.28 1:07 PM (114.206.xxx.29)

    지금 댓글 중 애슐리가 있는게 눈에 보임 ... 숨어서 그러지 말고 바로 연락하라...연락받아주마...기다리께..
    완전 사람 빡 돌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애슐리...

  • 15. 아이여우
    '12.8.28 1:09 PM (76.87.xxx.243)

    그여자 자기 칭찬댓글만 덧글달고 웃으면 더이쁘겠다는 말로 삭제/차단합니다.
    말한마디 잘못하면 강퇴당한다고 하데요 ㅋㅋ

  • 16. 아이비
    '12.8.28 1:12 PM (114.206.xxx.29)

    헉.. 그게 바로 저에요...저는 말 잘못한거 없구요..그냥 잘못된거 지적한 것이 죄....전 사실 지적할생각 없었는데...밑에 댓글에 많은 분들이 정말 기내식 칼로리가 만칼로리로 알고 첨알았다는 글 보고 ... 어 이거 아닌데...하는 생각에 잘못됐다고 덧글 달았더니...바로 싹 가리고 ,,,강퇴..그리고 악플럭로 신고하겠다....이거이 수순이었나...

  • 17. 아이비
    '12.8.28 1:13 PM (114.206.xxx.29)

    아 억울해..내가 애슐리 한테 낚였구나.... 이거 완전 노이즈마케팅도 아니고... 나같은 잘못없는 사람 악플러로 만들고 ..빡 돌게 만들어 82쿡 게시판에 글쓰게 하고... 지 블로그 궁금해서 들여다보게 하고...완전 낚였어...엉엉....

  • 18. 아이비
    '12.8.28 1:22 PM (114.206.xxx.29)

    헐뜯은 적 없고... 이웃강퇴당하고 나니 정말 정신적 쇼크가...흑흑....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근데..이제 이해했음...제가 상대할 그런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쇼크가 왔는데...알고보니 너무 ...쩝...제글이 헐뜬는 글로 보였다니....암만봐도 그게 아님... 이글로 인터넷상이 악플러가 이렇게도 되는구나....체험함...애슐리가 제 쪽지까지 차단했음..이제 소통할 때가 없음...

  • 19. 지겨워
    '12.8.28 1:25 PM (61.254.xxx.129)

    꼭 남의 블로그 찾아가서 악플 써놓고 왜들 82와서 난리들인지.
    82 물 흐리지 말고 물러가세요. 누가 편들어줄까봐 여기서 뽐내나요.

  • 20. ...
    '12.8.28 1:25 PM (1.247.xxx.91)

    푸헐~ 님 그 블로그 주인장 인가보네요
    이 와중에 예쁜 블로그 주인장이라는 표현을 쓰는거 보니 ㅋㅋㅋㅋ

  • 21. 아이비
    '12.8.28 1:27 PM (114.206.xxx.29)

    내글 오픈한다고 해놓고 오픈안함...고소하겠다고 쪽지보내고 쪽지 막아버림...난 직접 대면해줄라했는데...
    여기 자유게시판이고..제가 82쿡을 통해 애슐리 알게 되었고...나 악플러로 낚이고.... 지금 애슐리 계속 댓글올리는데... 그러지마슈,,치사하게.... 어서 고소하시고 글 오픈하시고....어서어서...홧팅...

  • 22. 아이비
    '12.8.28 1:29 PM (114.206.xxx.29)

    나 죄 안지었는데 죄인이다..이럼 억울하잖아요...막 소리치고 싶고... 82쿡이 이런 게시판 아닙니까?? 살림살이 보실분이 그거만 보시고 ...이런 상황 당하신 분 함께 공감해주시고... 우리모두 다양성을 향해 ....홧팅...

  • 23. 아이비
    '12.8.28 1:30 PM (114.206.xxx.29)

    쥔장이 쪽지 막아놨어요..메일도 안보내고...그러니 이러죠...정말 황당하지 않습니까?? 완전 사람 멍때리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 24. 아이비
    '12.8.28 1:31 PM (114.206.xxx.29)

    그저 고소한다... 이런 쪽지만 쓰고 홀연히 사라짐...왜 나를 악플러로 고소하겠다는지 제발 글좀 공유해주쇼..애슐리님....!!! 그냥 숨어서 그러시지 마시고요...

  • 25. 아이비
    '12.8.28 1:33 PM (114.206.xxx.29)

    인기도 없는 별 글도 아닌 82쿡 내글을 봤다는데...그것도 몇시간 사이이에...와!!! 대단해요..여기 애슐리편드시는 분들에게 제발 진실을 알려줘요.... 나 그런 사람 아니라고요....!!!엉 엉

  • 26. ..
    '12.8.28 1:33 PM (220.73.xxx.9)

    원글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원글님 정말 억울하시겠어요.
    말씀대로... 칼로리 언급하고 중학교 가정시간에 다 배운거잖아요.. 이정도만 썼으면
    악플로 고소할 껀수가 되지 않으니 그냥 잊으세요 ㅜㅜ

  • 27. 아이비
    '12.8.28 1:36 PM (114.206.xxx.29)

    그렇죠?? 저 정말 ..님 처럼 글 썼거든요...!! 정말 억울해요... 아예 고소할 꺼리 아닌거 고소해서 챙피당하게 하고픈 마음이 들 정도라니깐요....억울함이 하늘을 찌름....어헝...우르릉광쾅

  • 28. 피트맘
    '12.8.28 1:54 PM (58.121.xxx.166)

    할 일 없으면 유리창에 신문지나 붙이라고 적어 놓았네요
    한심 또 한심 ...이라는 마지막 글....
    악플 당사자도 아닌 데 왜 이리 기분 나쁜가요 ...
    이 블로그 분에 관한 글은 정말 82쿡에서 그만 보았으면 좋겠어요 ...

  • 29. ~~
    '12.8.28 2:14 PM (110.15.xxx.202)

    원글님 억울할만한데 댓글들이 넘 몰아부치는것 같아요.

  • 30. 이상한 사람 많아
    '12.8.28 2:14 PM (210.204.xxx.29)

    글게 왜 그런 블로그 이웃까지 맺으셔서 덧글까지 다시고 참견하실까나. 님도 같이 무시하세요.

  • 31. 아이비?
    '12.8.28 3:02 PM (113.216.xxx.74)

    잘못없어요..억울해요..기다릴께요 ㅠ 연락주세요ㅠ 쯧쯧 그블로그님이 아이비씨 상대할가치 없는거죠..눈치 퐈 ^^

  • 32. 아이비
    '12.8.28 3:22 PM (182.209.xxx.195)

    역시나 뻔뻔한 철판 블로거...자기 불리하니 글 싹 다지우고 없었던 일로....평정을 찾은듯한 블로그를 보니 ,,,언제나 이런식으로 대처하는 듯해요..혹시 저같이 강퇴당하시는 분...그러려니 하세요...전 괜히 기운뺐네...

  • 33. 아이비
    '12.8.28 5:19 PM (114.206.xxx.29)

    어이쿠 위에 두분 ,,,,갑자기 왠 싸대기를 !!~~~.. 저 원글인데 뭔일로 두분이 싸대리를 왔다리갔다리 하시는지...각설하고 ... 제가 인터넷에서 악플러되기....를 몸소 경험한 1박 2일 .이런 황당한 일로 악플러 취급받고 그러는거구나...나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행여나 인터넷세상에 경험이 부족한 분들...저처럼 황당하게 강퇴당하더라고 충격받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세요..원래 그런인간유형들이 있나봐요..온라인상인간관계를 잘 몰랐던 제가 순진했던거죠....그래서 이제는 자기합리화든 어쨌든 이성을 찾고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난데없이 강퇴당하고 나니 정말 기분나빴어요../ 여러분들 중에 뭐 그러냐 하시겠지만...저처럼 초보네티즌이 아무 이유없이 글 막히고 강퇴당하면 진짜 열받음.../ 너무 짜증나고 첨엔 열받아서 글 쓰고 막 쪽지보내고 그랬는데...그분 끝까지 내글 오픈 안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 시치미 딱 떼고 계시네요...이게 일상인가봐요..전 나름 충격이었구만../.원래 이런분이란걸 82쿡을 통해 알게 되어 마음이 편안합니다...지금 저분 쪽지로 신고한다 어쩐다 하는데..제발 신고해서 이런 황당한 일로 신고하지 말도록 경찰관아저씨한테 혼났으면 좋겠네요...!!^^/ 82쿡에 글쓰고 나니 후련하다...역시 이런 일은 이야기해서 풀어야해...괜히 순진한 나만 속병 앓을뻔했다니깐요... 앞으로 인터넷상의 보여주기위해 사는 인간군상들에게 속지 않기!!!.. 크게 배웠읍니다...

  • 34. 헐...
    '12.8.28 8:05 PM (188.22.xxx.29)

    원글님 억울할만하네요. 82에서 이런 억울한일 들어주지 않나요?
    원글님만 몰아세우지마세요. 욕을 한것도 아니고 숫자 틀린거 지적했다고 강퇴에 고소드립에..뭐하자는 짓거린지.
    공구로 짝퉁 팔아먹는 그 분이예요? 참 누가 고소당해야하는지..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예요. 황당해서.

  • 35. 아이비
    '12.8.28 8:32 PM (114.206.xxx.29)

    헉,,,정말요? 나말고도 이런 경우가 있었던가요??..완전 황당.. 뭔가 사고하는 방식이 좀 이상한거 같더라구요..내가 자기를 비꼬았다는 글...아직도 오픈안하고 있어요... 내가 고소해라 그리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받아보자...이러니 ..모른척~~ 나몰라라 하네요.. 제 쪽지로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드리죠 당신을 고소하려고 한다...이래서 기다리고 있는데요...전 제발 고소해라 ..누가 정상인지 판별받아보자..이럼서 기다리고 있답니다...뭔가 착각을 단단히 하고 있는듯...협박비스므리하게 하면 겁먹을줄 아는지...허허...젊은 사람이 너무 안됐다는 생각마저들고 딱하네요...

  • 36. 아이비
    '12.8.28 8:37 PM (114.206.xxx.29)

    타인의 반응에 응대하는 태도나 방식이...사회성이나 대인관계에 문제가 좀 있는 듯보이기도 하고요...블로그 세상에서 빠순빠돌이랑만 대화주고받고 ...나머지 글은 딱 다 비밀덧글..난 첨에 이 블로그에 왠 비밀덧글이 이리 많나 했더니...그게 다 이유가 있는 거였어요... 이렇게 나마 제가 황당하게 당한 것을 제 삼자 입장에서 이해해주시고 봐주시는 분들 ..감사해요...정말 82에서 이런 억울한일 들어주니 숨통이 다 트이네요...얼굴도 모르는 윗님들...감사해요...저 하룻동안 돌뻔했어요..이상한 사람때매요...허허..내 나이 불혹 너머 이게 뭔일이래....

  • 37. 아이비
    '12.8.28 8:46 PM (114.206.xxx.29)

    아까 자기 블로그에 ...이러지마세요..라며 쓴글..싹 내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른 글 포스팅하고 뭐시기 빠순빠돌에게 이벤트 기획한다느니...이러네요...ㅎg...제 글 싹 다 감추고는 제가 저를 무식했다고 비꼬았다나??...그러면서 나더러 고소할테니 수위조절하래요...헐..뭔 수위조절...제글 안보고 그사람 글만 본 사람은 내가 뭐 대단한 비난과 욕이라도 했나싶어 막 날 욕하게 만들고...그리고 블로거들이랑 내글 공유하며 저같은 사람을 조심시킨다나 어쩐다나...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쪽지 보냈건만...싹 입닫고 그글마저 싹 내렸어요...아주 웃겨요...자기 남편과 고소할려고 준비하고 있다네요..허허...제발 남편한테 내글을 보여줬으면 해요...혹시 남편분도 같은과인가??

  • 38. 아이비
    '12.8.28 8:49 PM (114.206.xxx.29)

    그리고 앞에 제일 처음으로 쓴 제글은 82쿡에 연락해서 삭제했더라구요...82에서 쪽지왔길래...나도 그 삭제한 글 나한테도 보내라...했어요...마치 자기는 내가 신고당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82에서는 애슐리가 자기에 관련된 글이니 삭제요청해서 삭제했다고 하데요....근데 무슨 내가 엄청난 악플달고 이상한 글 써서 82에서 삭제했다는 식으로 또 이야기하고....정말 첩첩산중입니다..뭔가 이상한 사람,,까도까도 이상한 사람...말 그래도 점입가경입니다요...

  • 39. 원글님
    '12.8.29 6:10 AM (188.22.xxx.177)

    1) 저 윗분 말씀처럼 님도 짝퉁판매로 신고하세요.

    2) 그리고 저위 댓글 중에 거기서 원글님 정신병자라 한다했죠? 이 댓글 다 캡쳐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세요.

    너나잘해라'12.8.28 1:45 PM (203.226.xxx.114) 그만하세요아이빈지 뭔지..루저같아요 애슐리사이트에서 님 정신병자라고 난리났어요 그냥가만히 계시는게 나을거같아요

    고소에는 맞고소로 대응해주세요. 님 주장대로 그냥 악의없는 정보수정 댓글을 악플로 몰고 고소드립하면 님도 무고죄로 맞고소하세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그런 블로그 가지 마세요. 아무짝에 소용없어요.
    그 시간에 그냥 산책을 가시든 운동을 하신든, 다른 건설적인 일을 하세요. 일이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 40. 아이비님
    '12.8.29 6:32 AM (58.121.xxx.166)

    맞아요 나이도 님보다 어린 분하고 옥신각신할 필요 없고 바로 윗분 말씀처럼 하세요
    그리고 원글님을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왜 정신병자니 마니 그런 말을 옮기시는 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이 블로그에 관한 글은 82쿡에서 안 보았으면 해요

  • 41. 윗님도
    '12.8.29 10:22 AM (211.36.xxx.140)

    좀 오버하시는듯ㅉㅉ
    누가 남 잘되는거 배 아파하고 안되길 원합니까?
    그렇게 몰아가고 싶은거 아닙니까?
    첨엔 틀린글에 지적하는 댓글 단것 뿐이었잖아요.
    그 댓글은 블로그 쥔장이 공개를 안 하니 알 수없고.
    아이비님은 내가 왜 정신병자에 악플러 취급을 당하냐는 거고.
    근데 여기서 왜 남 잘되는거 싫어하는 사람 드립이 나오는 겁니까.

  • 42. 그러게요 !
    '12.8.29 11:12 AM (211.43.xxx.33)

    위에 윗 분 좀 오버하시는 듯....
    애 키우는 엄마들이 남 잘 되는 것 싫어 한다는 말이 왜 나오나요?
    남이 직업적으로 성취를 느끼고 성공하고 그걸 질투하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
    본문 내용이 틀린 거에 틀렸다고 달아서 그걸로 악플러 취급을 받는 다는 말을 82에 하소연 한 건데 ..댓글을 뭘 이따구로 다시는 지...
    블로그들이 세금 안 내고 공구하고 명품을 닮게 제작하여 팔고 그런 걸 지적하는 분들이 82에 많을 뿐..무슨 남이 잘 되는 걸 누가 시기 질투한다고 그러는 지 원.........
    객관적인 눈도 없으십니까? 원글님이 뭘 ..배아파 해요 배아파 하긴...

  • 43.
    '12.8.29 4:07 PM (121.88.xxx.105)

    아이비 12.8.28 1:05 PM (114.206.xxx.29 비밀덧글로 가리고... 이웃강퇴시키고...에고고.. 빠순이빠돌이들이랑 짝짝궁하는 블러그였나보


    나도요거 캡쳐떠서 신고할래 누가누구보고 빠순이래?

  • 44.
    '12.8.29 4:25 PM (121.88.xxx.105)

    *
    * '12.8.28 1:38 PM (218.209.xxx.96)
    근데 가슴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네요^^
    코좀 다시 수술했음 좋겠어요. 넘 커서 부담스러움..여성스러움이없어보여요.
    *


    요런거 신고감이죠

  • 45.
    '12.8.29 4:40 PM (121.88.xxx.105)

    *
    * '12.8.28 12:37 PM (116.40.xxx.243)
    끝까지 고개숙이고 지한테 사과해야한다는 글도 써놨네요 
    나중에는 아예 따귀라도 한대 칠 태세군요
    그 와중에 시녀들이 힘내라고 댓글달아놓고...


    시녀들이라니 쯧쯧 ..신고당하시려구요?ㅋ
    *

  • 46.
    '12.8.29 4:41 PM (121.88.xxx.105)

    *
    * ㅇㅇ'12.8.28 12:38 PM (182.21.xxx.200)
    글구 럭셔리 블로그라고 부르지 맙시다.

    '허세 블로그'가 딱 맞는 지칭임.
    *

    이건명예훼손?

  • 47.
    '12.8.29 4:43 PM (121.88.xxx.105)

    *
    * '12.8.28 1:09 PM (76.87.xxx.243)
    그여자 자기 칭찬댓글만 덧글달고 웃으면 더이쁘겠다는 말로 삭제/차단합니다.
    말한마디 잘못하면 강퇴당한다고 하데요 ㅋㅋ
    *


    허위사실유포?

  • 48.
    '12.8.29 4:45 PM (121.88.xxx.105)

    *
    * '12.8.28 12:37 PM (110.70.xxx.221)
    저도 블로그 구경잘하고 다니고 재밌게보고다니는 사람인데 그건 욕먹을만함ㅋㅋ
    불법으로 팔다가 지도 쪽팔리니깐 글싹지운주제에 징징대는거보니깐 꼴뵈기싫네요
    *

    남욕하는건 쉬워요 ㅎ

  • 49. ㅋ님
    '12.8.29 6:00 PM (211.36.xxx.65)

    억울하신건 알겠지만 빠순이, 시녀라고 했다고 신고 사유가 되질
    않습니다. 물론 존심상하고 열받아서 물고 늘어질 수는 있지만
    일단 불특정 다수이자 신고의 주체인 빠순이와 시녀들을 모아서
    고소장을 쓰게 하던지 경찰에 출두시키는 수고로움을 감수하셔야
    할겁니다. 허세블로그라는 말이 명예를 훼손시켰다면 이를 통해
    어떠한 명예훼손과 피해가 있었는지 낱낱이 증명하셔야 합니다.
    허세근석이라고 욕먹던 장근석씨와 함께 법률상담을 받아 보시지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50. ㅋ님
    '12.8.29 6:15 PM (211.36.xxx.65)

    윗글에 이어서...

    아이비님과 그 블로그 주인장께서 댓글때문에 시비가 붙으신 것
    같은데 만일 아이비님이 정당하게 지적한 글을 악플로 매도하고
    남편과 함께 고소하겠다고 한게 사실이라면 그 블로그 주인장도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대상이 됩니다. 거기다 협박까지 하셨네요.
    블로거 본인이신지 아님 관계자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명예훼손
    이니 고소니 신고니.. 잘 모르면서이런말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 안됩니다.
    그리고 정말 명품백을 카피해서 파셨다면 그건 고발대상이 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 고소를 하고 싶으시다면 일단 짝퉁제작에
    관한 일들을 깔큼하게 처리하시고 '일일 일고소' 를 즐기시는
    강용석 변호사와 상담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 51. 윗 글 쓰신 분에 보태어 ....
    '12.8.29 6:45 PM (58.121.xxx.166)

    블로그에서 그동안 많이 하신 공구도 세금을 정당하게 내셨는 지 여쭈어 보고 싶어요
    공구로 버신 수입 자진신고하시고 세금 계속 제대로 내시고 계신거죠?
    비밀댓글로 공구를 받고 계셔서 ...
    그거 지적한 분들이 82에 많다는 걸 알려 드립니다.
    블로그에 쓰신 글대로 힘드셔서 당분간 공구진행 안 한다고 쓰신 글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공구 하시더라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세금 내어 주세요
    저는 적은 월급 받으려고 꼬박 꼬박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유리지갑이라 세금 십원 한푼 탈세 안하고 다 국가에 내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남편도 마찬가지이구요 .......
    공구 해서 버시는 돈도 성실하게 세무서에 신고하고 계시죠?
    그러셔야 저희 같은 유리지갑 월급쟁이도 기운 안 빠지는 공평한 나라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52. 203.226.xxx.70 이랑 121.88.xxx.1
    '12.8.29 8:02 PM (188.22.xxx.107)

    아무래도 그 주인장인가보다, 열폭은 무슨 열폭 ㅎㅎㅎㅎㅎ
    고소 준비나 열심히 하시고 82는 적당히 하세요.

  • 53. 203.226.xxx.70 이랑 121.88.xxx.1
    '12.8.29 8:32 PM (188.22.xxx.107)

    진짜였구나, 그새 싹 지우셨네. 님 짝퉁판매에 대한 이 글 읽어 보셨어요?
    엄한 사람 정신병자라 몰고 고소드립하면서 협박하시기 전에 님이나 세금 제대로 내고 사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44837&page=40&searchType=&se...

  • 54. 공구 세금 제대로 내고 계시죠라는 제 댓글에 달린 댓글
    '12.8.29 9:21 PM (58.121.xxx.166)

    진짜 아까 세수 하기 전 세금 제대로 내시고 있냐는 제 글에 써 본 제 아이피 그대로 적어 놓고 ...
    ㅋ이라는 사람이 단 댓글 순식간에 지워졌네요
    세수 하고 왔더니...그새 지워 버렸네
    58.121. "약은 약사에게 가짢은 충고는 니 남편에게 ㅋ" 라고 적어 놓았더라구요
    저 121.88아이피로 ....
    적은 월급 받아서 세금 모범적으로 잘 내고 있고 블로그는 하지만 공구는 절대 안 하는 내 남편에게 뭐라고 충고할 지 말해 주세요
    ㅋ님 댁은 도대체 누구슈?
    블로그 주인장과는 어떤 관계유....
    공구에 세금 내고 있냐구 물어 본 건데 무슨 열폭이라고 댓글을 바리바리 썼다가 지우는 지 원...

    납세의 의무 제대로 하고 있는 내 남편에게는 무슨 충고를 하라는 건지 ..원
    왜 밑으로 댓글은 몇개씩 달아 놓았던 데 순식간에 다 지우신게유

  • 55. 아이비
    '12.8.29 9:22 PM (114.206.xxx.29)

    원글자입니다... 우선 제 글에 관심가져 주시고 조언 주신 윗님들...감사합니다...제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은 이미 사라졌네요..여러분들이 덧글을 읽고보니서.. 블로그쥔장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더이상 화도 안나고 내가 왜 저런 사람에게 휘말렸는지 ...시간이 아깝고 에너지가 아까울 뿐입니다..윗님 말씀대로 사실 무고죄로 신고하고픈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하두 고소드립치고 마치 나를 큰 잘못한 사람 마냥 지 블로그에 ..그만하라..는 글 게시판에 올리기도 해서 캡쳐하러 가니... 이미 그글은 싹 다 지우고 없네요... 헝//// 되도않게 그 글 보고 블로그쥔장 위로한답시고 몇명의 인간들이 나를 진짜 악플러로 몰고..으이구.,그 인간들..한번 갈봐볼까??? 할 생각까지 했습니다...위에 글보니...쥔장으로 혹은 그이 측근으로 생각되는 글이 있는데...댓글 수준을 보니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관둘라구요...지금 쥔장이 짝퉁공구사건으로 엄청 문제가 되고 있었나보네요...에구...사람이 왜 그러는지... 나름 인기블로그이면 적어도 블러그의품격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아마 이글도 쥔장이 보고 있을듯...82글 엄청 열심히 팔로우하는 듯해요...저는 릴렉스하고 이제 제 생업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열심히 살아요!!!

  • 56. ㅋ님
    '12.8.29 9:34 PM (58.121.xxx.166)

    ㅋ님 성격 참 희안하네요!
    젊은 분이....
    왜 댓글은 시시각각 지우고 또 달고 그러죠?
    아이비님 즉 이 글의 원글자가 그만 하겠다는 데 또 ..시비...
    내 남편에게 무슨 충고를 하라는 건지나 다시 알려 달라니까요 ....
    소득이 생기면 세금을 내는 게 당연하지 그게 무슨 충고는 충고고 열폭은 열폭이냐구요 ....

  • 57. 아이비
    '12.8.29 10:13 PM (114.206.xxx.29)

    어이쿠... 제 댓글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있었군요...쥔장 측근인지..아님 본인인지...아님 그저 싸움에 부채질 하는거 좋아하는 그런 분이신지 모르겠으나...더 이상 서로에게 되도않는 욕하고 튀고 그런짓은 하지 맙시다...만약 쥔장 본인이나 관련자라면...누워서 침뱃기니 더이상 그러지 마시구요.. 후자라면 무시하겠습니다...저를 비롯한 여기에 이성적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더이상 님같은 분이랑 상대할 수준은 넘어섰거든요...제 글 아래 달리는 댓글이니 나름 관리하고 체크해야겠다는 의무감에 또 글을 쓰게 되네요...날이 아직도 많이 덥습니다...태풍이 또 온다니 다들 조심하시구요...건강하세요

  • 58. 말씀 참 이쁘게 하시네요
    '12.8.29 10:57 PM (188.22.xxx.107)

    166님'12.8.29 10:45 PM (203.226.xxx.76) 구질구질하게뭘알려달래요?


    65. 이보쇼65'12.8.29 10:46 PM (203.226.xxx.76) 입에 레걸 물었쇼?ㅆㄱㅈ 바가지네 ㅋ


    66. 아이비'12.8.29 10:48 PM (121.140.xxx.138) ㅋ 이성적으로 댓글달아준분들?ㅋ 정신차리십시요 ㅋ

  • 59. 이번사태의 교훈
    '12.8.29 10:58 PM (121.140.xxx.138)

    지나치오지랖은 병입니다..
    ㅋㅋ

  • 60. ㅋ아...
    '12.8.29 11:12 PM (222.237.xxx.57)

    ㅋ아 이 인간아 그새 댓글 지우고 또 밑에 달았니?
    아이비님이 그만 하겠다고 하는 글에도 또 금방 댓글 달고 광분하더니 그것도 그새 지웠네...
    참 ...상종할 가치도 없는 인간하고는 ..
    니가 나에게 반말로 충고는 니 남편에게 하라고 바리 바리 댓글 써 놓고 금새 지웠길래...
    세금 잘 내는 울 남편에게 내가 해야 할 충고가 뭔지 심히 궁금해서 너에게 물었다.

    댓글 썼다 바로 지웠다...또 썼다 지웠다..
    지울 댓글은 애초에 왜 쓰니?
    :충고는 니 남편에게: 라고 니가 반말로 말했으니 세금 잘 내는 울 남편에게 해야 할 충고가 도대체 뭔지 감이 안 와서 그 댓글을 썼다 지운 너한테 물은 거야 .
    지울 댓글은 왜 썼냐 ...니 남편에게나 충고하렴 ....울 남편에게 도대체 무슨 충고를 하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충고는 니 남편에게라는 말은 내가 들어 본 가장 억장이 무너지는 말이다. 정말.....

  • 61. 그리고 ㅋ과 나머지 한 사람
    '12.8.29 11:57 PM (222.237.xxx.57)

    (203.226.xxx.76)과 (121.140.xxx.138)
    ㅋ과 나머지 한 사람
    두 사람은 부부인가요?아님 컴을 두대 쓰시는 한 사람인가요?
    블로그에서 하는 공구 세금 잘 내시고 계시죠 라는 글 한번 썼다가 별 꼴을 다 당하네 ...
    징하다 . 정말....

  • 62. ㅋ아
    '12.8.30 12:43 AM (58.121.xxx.166)

    너 누군 지 확실히 알았다.
    여행 가서도 그러고 싶냐 ?
    안 그래도 스마트 폰 가지고 블로그 하고 있더구만....
    댓글 지우는 이유는 열 받으라고 ...아 재밌어 ㅋ...라는 너의 바로 윗 댓글도 곧 지우겠구만....

    나이도 한참이나 어린 게 ...반말이나 먼저 찍찍하고 ....
    '"약은 약사에게 충고는 니 남편에게" 라고 말하고 나서 엄청 신났냐?
    참 창의력 하구는....

  • 63. 너나잘해라
    '12.8.30 12:47 AM (203.226.xxx.76)

    ㅋ 166 잘놀다가유~~

  • 64. ㅋ 님 들으세요
    '12.8.30 12:49 AM (118.139.xxx.13)

    댓글지우는게 열받으라고 그런다 하고 쓰신 ㅋ님

    ..블러그 주인장님이랑 무슨관계가 있는지 모르지만

    넘 유치하신건지 아님 상황판단이 안되시는건지

    상식이 통하지 않으신분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내말이 틀렸다고 지적하는거에 대해 그렇게 발끈하시는건 본인의 자존감이 넘 없으신듯합니다..

    그만하시라는 원글님 말 좀 들었으먄 합니다

  • 65. ㅋ님
    '12.8.30 8:43 AM (211.43.xxx.33)

    어제 밤에 이 글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계속 ㅋ님이 지우는 댓글 유심히 봤었는 데 지울만 하네요
    남에 대한 인신공격
    남의 남편에 대한 하대
    남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비웃고 즐거워 하고
    세금 내냐는 님의 댓글엔 니 남편에게나 그 짓해라고 열폭이니 ..어쩌니 저쩌니 구구절절 댓글 달더니 그새 지우고 ...
    그만 하자는 원글님 댓글에 또 인간이 불쌍하다고 댓글 달고....
    컴이 두대냐는 님 댓글엔 누가 요즘 무식하게 컴으로 댓글 다냐고 자기는 폰으로 댓글 쓴다는 ㅋ님 댓글 읽으니 님 연세가 대충 나오네요
    윗 댓글 다신 분들 님보다 훨씬 나이 많은 언니들이고 님에게 그런 조롱 받을만큼 잘 못 한 말들도 없네요
    남의 남편까지 조롱하는 님의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자신 있고 당당하면 댓글 놔두지 왜 자기가 한 댓글은 불리한 건 다 지워 버려 윗분들이 허공에 대고 이야기하고 있는 듯이 만들었나요
    ㅋ님하고 소통할려고 키보드 두드리는 제 노력이 아까워서 그만 씁니다.

  • 66. ///
    '14.9.26 11:51 PM (124.213.xxx.38)

    이사람 누군지 알 것 같네요. 지금도 똑 같은 일을 블로그에 쓰고 있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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