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서 일하는 사람, 트럭 운전기사 또 물건 받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생각을 해야지...
거기다 물에 젖으면 안되는 물건인데 굳이 지금 출고를 하라네요...
별것도 아닌 태풍에 호들갑들이라고....
그분 너무 주변 사람들 생각 안하시네요... 별것이 아닌게 아닌데 ㅠㅠ
저희 경기 남부인데 비바람 장난 아닌데 거래처에서 물건 납품차들
다 들어오고 있어요.
현장에 발주하는 직원한테 한마디 했네요.
예보 미리했는데 미리 발주하지 그랬냐고..
저희는 출고는 정지하고 라인만 가동하고 있어요.
어디에나 이런인간들이 있어요.
무개념에 고집물통. 남의말은 절대 안듣죠.
그겻땜에 주위 여러사람 잡습니다.
받는쪽도 지금 받고싶은건가요? 전 물건젖을까 지난주말부터 택배주문도 미뤘는데. 택배회사때문이 아니라 내물건 젖는것도 싫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