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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신문지에 물 주는 일 뿐..

@@ 조회수 : 797
작성일 : 2012-08-28 11:54:21

자연의 위력 앞에 새삼 무력함을 느끼며

그저  분무기로 신문지에 물을 주고 있네요..

오늘 하루는 그저 이 작업만이 최선인 듯..

 

IP : 222.101.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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