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협 아저씨도 배달 오셨어요.

ㅜㅜ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12-08-28 10:40:15
서울이구요. 
지난주 초에 주문을 했던터라 태풍이 오늘 오후에 직접 영향권에 들지는 몰랐었죠ㅜㅜ
당연히 배달 안올거라고 생각했는데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오셨어요ㅠㅠ
비바람을 뚫고ㅠㅠ

제가 오늘 언오실줄 알았다고 말씀드리니

어차피 생산지에서 받은 물품들이라 다시 보내는게 더 힘들다고 하시네요. 
정말 감사하다고 운전 조심하라고 말씀드렸어요. 

신문지에 물을 뿌려도 30분이면 말라서 멘붕이었는데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생각은 미처 못했네요. 
제발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IP : 121.140.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8 10:42 AM (210.94.xxx.193)

    저도 지난주에 주문한 한살림 물품 오늘 배송일이라... (원래 정해져있는 배송 요일이여요) 괜히 미안해지네요. 내일 오셔도 되는데...

  • 2. gm
    '12.8.28 10:45 AM (208.120.xxx.173)

    우와~
    오늘같은날도 배달하시네요.
    사람이 먼저인데...에효~~~

  • 3. 저도 서울인데
    '12.8.28 10:46 AM (121.130.xxx.228)

    오늘오후에 CJ홈쇼핑에서 주문한거 온다고 문자왔어요 ㅠㅠ

    4-6시 사이에 온다네요 택배아저씨~ㅠㅠ 눈물나요 ㅠㅠ

  • 4. 어제
    '12.8.28 11:01 AM (124.50.xxx.133)

    택배 4건 보내면서 우체국택배아저씨께 내일 태풍이 심하다던데 근무하셔야 하냐고 여쭈니
    무슨 일이 있어서 하셔야 한다더군요.
    하루 못하면 물량이 밀려서 감당이 안된다구요..ㅠㅠ
    좀 나중에 보낼껄 하는 맘이 들어서 죄송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295 은행에서 채권투자를 권하는데 안전할까요? 11 부탁합니다 2012/09/02 2,784
150294 장준하 선생 실족사의 유일한 목격자 김용환씨의 수기 (1993년.. 8 김용환씨 수.. 2012/09/02 4,170
150293 누구를 위한 기도일까요..제발 정신좀 차리시길.. 6 아들네 2012/09/02 2,159
150292 정말 맘이 아프네요. 1 .. 2012/09/02 1,430
150291 그것이 알고 싶다 장준하편 다시보기입니다. 2 장준하 2012/09/02 2,083
150290 근력운동 했는데 벌써 이러나요? 4 . 2012/09/02 3,202
150289 자고 일어 났더니 어깨랑 등뒤쪽 날개뼈 근처가 당기고 아픕니다... 근육통 2012/09/02 2,299
150288 넘넘 웃겨요 강추!!!! 6 ㅋㅋㅋㅋㅋㅋ.. 2012/09/02 4,065
150287 황신혜씨 애인에서 정말분위기있네요 8 ㅁㅁ 2012/09/02 3,964
150286 핸드폰을 바꿨는데 비싼요금제 2개월내에 맘대로 바꾸면 안될까요?.. 21 1 2012/09/02 4,162
150285 (나주사건) 명동집회 준비물 안내 (다음번에는 시청에서 봐요.).. 5 그립다 2012/09/02 1,566
150284 집 나가버리고싶어요ㅠ 3 .. 2012/09/02 2,365
150283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청와대에서 없어진 거 아셨어요? 4 ..... 2012/09/02 2,101
150282 남편의 새벽귀가 때문에 속상해요 7 속상해 2012/09/02 2,958
150281 지금 뉴스에 고종석 구속여부가 오늘 밤 늦게 결정된다는데... 3 ? 2012/09/02 1,812
150280 아기사랑 세탁기,어느제품,어디가서 사야 싸게 살까요? 2 세탁기 2012/09/02 2,203
150279 메이퀸의 금보라.. 5 .. 2012/09/02 3,756
150278 다세대 빌라인데 하수구 1 ㅁㅁ 2012/09/02 1,352
150277 같은 머리의 구멍이라도.... 7 그냥그렇게 .. 2012/09/02 2,493
150276 우린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 다즐링 2012/09/02 1,346
150275 로봇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2 중삼엄마 2012/09/02 3,241
150274 남편이 올해 38세인데요 1 ..... 2012/09/02 3,214
150273 외고 지망 중1여학생..봉사활동.. 1 중1 2012/09/02 2,149
150272 역시나 그것이 알고싶다....기사한줄 없네요. 8 ddd 2012/09/02 3,007
150271 주말에 손주만 기다리는 친정.. 부담스럽네요.. 13 부담 2012/09/02 5,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