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부터 반아이들 팀을짜서 축구를 몇년 했었고요.
작년부터 농구로 바꿔서 한시간 정도 학원가서 합니다.
축구나 농구나 그냥 친구끼리 친목도모겸 해서 보내는데 실력은 별로 ...
다음달 수강료를 내야하는데 좀 고민이 되어서요.
아는 친구끼리 모아서 하는 것말로 하려면 제대로 좀 시키는게 운동도 되고 배울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됩니다.
지금도 조금씩 팀 아이들이 나가고 하는데 의리로 다니게 하는 분위기도 있어서요.
1학년때부터 반아이들 팀을짜서 축구를 몇년 했었고요.
작년부터 농구로 바꿔서 한시간 정도 학원가서 합니다.
축구나 농구나 그냥 친구끼리 친목도모겸 해서 보내는데 실력은 별로 ...
다음달 수강료를 내야하는데 좀 고민이 되어서요.
아는 친구끼리 모아서 하는 것말로 하려면 제대로 좀 시키는게 운동도 되고 배울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됩니다.
지금도 조금씩 팀 아이들이 나가고 하는데 의리로 다니게 하는 분위기도 있어서요.
지금 기존의 팀이 있는거죠? 굳이 바꾸실필요없으신듯,,,그냥 농구는 계속하고
주 3회정도 혼자 다른 운동학원을 보내심이
초등4 수영 델꼬 다닙니다^^
저희아들도 주1회 축 구만하는데 수영 은 싫다하고 요즘 각시탈보면서 무술에 관심가지길 래 어제 특 공무술 주3 회로 등록했어요~
모임으로 농구 축구 보통하고요
제대로 한가지 가르치는것도 좋죠
스쿼시 테니스 수영
축구 는 초딩. 농구는 중딩가면 많이 한다더라구요
근데 아이 성향이 중요한건 같아요
저희 아들은 축구 관심 없어요. 몸 싸움을 싫어해요
운동 자체에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남편도 그렇거든요. 스포츠 중계 보는 남편 보습 이시면 가까이 하는데 기억이 없네요
얼마전 올림픽 축구장도 되야 볼까 말까.
그래도 운동은 시켜야 하니까. 그리고 남편보니 제 의지가 불타 올라요.
6학년 남자아이
수영 주 3회 . 골프 주 1 회
방학때는 주 3회 배드민턴 추가
중학교 가면 골프는 주기적으로 힘들것 같아요
. 방학때는 배드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