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포에서 무안으로 출근하는..사람이에요ㅠㅠ

ㅠㅠ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12-08-28 09:30:00

어젯밤부터 바람이 엄청 거세서..

아침에 부랴부랴..창문에 딱풀로 유산지 붙이고,

엘리베이터 고장나서..걸어서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갔네요.

 

이 때까지만 해도..그럭저럭..괜찮았는데..

저희 집 주변이 온통 공사장이거든요..

 

카풀 하려고..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저기서..공사장 판넬이 날라다녀서..너무 무섭더라구요..ㅠㅠ

게다가..신호등은 다 꺼지고, 부러져서..

도로에 차 조차도 거의 없고..

 

사거리에, 신호등이 꺽어져서

교통지도 하시는 경찰분들 계시던데..

너무 위험해 보였어요.

헬멧이라도 쓰셔야 하는것 아닌가 싶구요..

시민의 안전도..중요하지만, 본인의 안전도 중요한데 말이죠..

 

운전하고 오는데..

갑자기..길바닥에 굴러다니는..커다란 골판지가

제 차로 날라와서..쿵 소리와 함께 부딪혔어요..

차에 만삭의 임산부도 같이 타고 가는데..

너무 놀랐네요..ㅠㅠ

 

도착해서...

차량 살펴보니

아까 그 덤벼든..골판지가 골판지가 아녔나봐요..ㅠㅠ

차..휀다에 범퍼까지 다 갈아야 할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안 다치고 온 것에 감사해야겠죠?

 

다들..조심하세요..

 

IP : 125.243.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이 그리워요
    '12.8.28 9:33 AM (121.184.xxx.235)

    큰일날뻔 하셨네요. 오늘 같은 날은 회사에서 좀 재량에 따라 쉬게 했으면 좋겠는데..
    퇴근길도 각별히 조심하세요

  • 2. 그나마 다행이네요
    '12.8.28 9:34 AM (203.128.xxx.5)

    맨몸으로 걸어가시다가 맞으셨다면.. 아아악~~

    차가 망가져서 속은 쓰리시겠지만.. 정말 신께서 보호하신거라 생각하시길..
    퇴근길도 조심하세요.

    울 남편과 그 외 출근한 가족들도 걱정됩니다.

  • 3. ...
    '12.8.28 9:35 AM (125.143.xxx.63)

    조심하세요ㅜㅜ

  • 4. 에효
    '12.8.28 9:38 AM (118.41.xxx.147)

    그나마 다행이에요
    진짜 걸어가다가 맞았으면
    어찌할뻔했을까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331 수시 원서쓰고 나니 마음이 안정이 안되요ㅠ 2 고3엄마 2012/09/12 2,090
151330 박근혜 할머니는 인디밴드도 7 456 2012/09/12 1,638
151329 맞춤법이요.. 누었습니다/누웠습니다 어떤게 맞나요?? 10 나는 엄마... 2012/09/12 4,762
151328 식상하시겠지만 인간관계 조언좀 부탁드려요. 160 인간관계 2012/09/12 22,260
151327 입맛 없애는데는 에스프레소가 최고네요 3 나님 2012/09/12 2,334
151326 결혼하고나서는 어떨까요? 7 잠시만 익명.. 2012/09/12 2,651
151325 와우.......폭탄 터진다 4 .. 2012/09/12 3,960
151324 어두운곳을 보면서 괴물이 있다거나, 어두운방에 들어가면 후다닥 .. 9 겁많은 5살.. 2012/09/12 2,155
151323 태웅이 양보하는거 어디서 감 잡으셨어요? 18 짜릿~~ 2012/09/12 4,458
151322 거참 조용하네 8 .. 2012/09/12 1,978
151321 서인국 키스신때메 저 또 설레네요 14 ... 2012/09/12 5,230
151320 헬퍼이모되기(웨딩) 2 ........ 2012/09/12 3,076
151319 우리 요끼 집자랑 소심하게 해볼께요 4 2012/09/12 1,474
151318 항공권 예약할때 대기상태면 3 .. 2012/09/12 2,486
151317 부산여행 가면 서면시장골목에 떡 맛나요(추천해서 갔음) 2 ㅜㅜ 2012/09/12 1,809
151316 아침부터 폭풍눈물이었던 사진이 설정이라네요 3 ana 2012/09/12 3,618
151315 영어문법 좀 알려주세요.. 2 ........ 2012/09/12 929
151314 근데 윤제형 이건 뭐............... 28 ㅎㅎㅎ 2012/09/12 4,691
151313 매일매일 쓸수있는 식기.. 나쁘지 않은걸로 추천 부탁드릴께요.... 10 개념이없어서.. 2012/09/12 2,540
151312 시원이 엄마 제사상처럼 차릴려면 12 얼마들까요?.. 2012/09/12 4,217
151311 요즘 몸이 너무 가려워요 5 바이올렛 2012/09/12 2,279
151310 15개월 아기 열이 38.2도에요...어쩌죠? 12 싱고니움 2012/09/12 30,832
151309 탈모 치료중인데요 3 리마 2012/09/12 1,528
151308 언니의부탁 8 잘살자 2012/09/12 2,113
151307 응답 오늘 달달한 장면 2 꺄악~~ 2012/09/12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