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신 농사를 다 망쳤다고 거짓말하세요?
'12.8.28 9:14 AM
(121.165.xxx.55)
벌써 농사 다 망쳐서 망연자실한 사람들을 어떻게 아세요?
2. 그러게
'12.8.28 9:14 AM
(211.246.xxx.147)
진짜로 태풍올라오면 이런 말씀 못하실텐데요ㅡㅜ
3. queen2
'12.8.28 9:14 AM
(121.164.xxx.53)
아직 시작도 안했어여~~
4. 음..
'12.8.28 9:15 AM
(115.126.xxx.16)
어제에 이어 분란글이네요. 다들 엮이지 마세요.
팔리쿡이 이딴 곳이야? 하게끔 만드는, 물 흐리려고 일부러 쓴 티가 나잖아요.
5. ...
'12.8.28 9:16 A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참.. 공감능력 제로이시네요.
6. 원글씨
'12.8.28 9:16 AM
(211.246.xxx.147)
자삭하심이 옳은줄 아뢰오
7. 115.126.***.16 자기 의도에 안맞으면
'12.8.28 9:17 AM
(121.165.xxx.55)
사실을 얘기해도 분란글이라는군요.
물은 누가 흐리고 있는데 이러시나.
우리, 사실대로 얘기합시다.
8. 제니
'12.8.28 9:18 AM
(222.99.xxx.161)
시작을 했건 안했건..오늘아침의 이런 글은 더불어 사는 입장에서 좋게 보이는건 아니에요..
산책을 다녀오셨다해도..굳이 이렇게 게시판에 올리기까지는..좀..
걍 혼자 잘~다녀왔다 해도 되는것을...
9. ..
'12.8.28 9:18 AM
(114.201.xxx.24)
전 서울인데 저도 잠잠할때 나가서 볼일보고 와야겠네요. 우리동네는 바람도 아직안불고 비도 안오네요.
10. 그냥
'12.8.28 9:19 AM
(115.126.xxx.16)
원글만 썼으면 나았을 것을..
덧글 다는거 보니 티가 팍팍 나잖아요~~
일부러 사람들 뒷골 땡기게 만들려고 썼다는거요.
11. cka
'12.8.28 9:19 AM
(118.41.xxx.147)
지금 전라도 충청도쪽 서해안은 지금 난리도 아닌데
이런글쓰고싶어요
뭘 사실대로 얘기하자는것인지 참
12. 이상황에
'12.8.28 9:20 AM
(121.148.xxx.84)
산책하고
ㅎㅎ란 닉으로 올리니 기분 좋으세요?
첫댓글에 쌈걸지 말고 찌그러져 있던지...
13. ......
'12.8.28 9:20 AM
(14.32.xxx.216)
두세시경에 산책 함 또 나가세요
션하게 ㅋㅋㅋㅋㅋ
14. 좀
'12.8.28 9:21 AM
(180.70.xxx.203)
좀전에 어떤 회원이 댓글올린거 못보셨어요?
감농사하시는 부모님 감 다 떨어져서 농사 망했다고.
15. 음음
'12.8.28 9:21 AM
(112.186.xxx.141)
지금 다들 걱정하는 상황에서 요런글은 욕먹을거 같아요.
원글님 생각이 부족한듯;;
16. 낚이는
'12.8.28 9:21 AM
(211.246.xxx.147)
82 언니들, 먹이 주지 마셈..
제 댓글이 마지막이 되길 빌어보아요
17. ㅉㅉㅉ
'12.8.28 9:23 AM
(39.121.xxx.154)
이봐요!
댁한테만 피해없으면 피해없는건가?
태풍 당신댁으로 정통으로 지나가서 공감능력 키워지길 바라겠소.
창문 다 깨지고 집안 물건 다 날아가고 고생 꼭 하길...
18. 하도 산책하고 인증하라해서 해줬더니
'12.8.28 9:23 AM
(121.165.xxx.55)
또 인증했다고 난리네요.
왜글케 자기 주장만 옳다고 주장하세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믿고 살랍니다.
19. mis
'12.8.28 9:23 AM
(121.167.xxx.154)
수도권이라면서요. -.-
20. 공감능력이없나
'12.8.28 9:23 AM
(223.62.xxx.207)
위에 볼일보시겠다는 분은 눈치없으신거같고..원글은 진짜 못됐네요!! 같은땅에서 힘든일 겪는 사람있는데 이런글 쓰는거 부끄럽지않으신가요
21. 웃기네
'12.8.28 9:23 AM
(39.121.xxx.154)
주둥이로 하는 인증이 인증인가?
그럼 나는 초절정 미녀에 날개달린 천사다!!!!
22. 같은 땅에서 태풍으로 진짜 힘든 일 겪는 사람은
'12.8.28 9:26 AM
(121.165.xxx.55)
여기 들어와서 어거지 안피워요.
걱정하고 있지.
별일 아닌 수도권에서 호들갑 뜨는게 보기싫어
나도 사실 보도 해주는것뿐이랍니다.
23. 음
'12.8.28 9:26 AM
(125.131.xxx.50)
121.165.xxx.55
호들갑 설레발이란 키워드로 줄기차게 도배하고 있잖아요.. 님들 먹이주지 마세요~~
24. 태풍을 그대품에
'12.8.28 9:27 AM
(121.178.xxx.116)
앵겨드리옵니다~~~~
25. ......
'12.8.28 9:27 AM
(125.130.xxx.50)
어제 그 찌질이.
간만에 신나지?
26. 응 그래
'12.8.28 9:32 AM
(211.246.xxx.147)
오늘 하루 종일 산책 많이 하세요..
27. 깔깔마녀
'12.8.28 9:33 AM
(210.99.xxx.34)
호들갑 디게 좋아하나봐
너님이 지금 하고있는게 호들갑인거 모르시는가봐
28. 이런
'12.8.28 9:35 AM
(122.37.xxx.24)
모지리 노릇 그만하고
심심하면 잠이나 자쇼
29. 미친
'12.8.28 9:37 AM
(116.36.xxx.34)
사실 이라고 해도 이럴땐 죽으로 가만히 있으세요.
30. 그럼
'12.8.28 9:39 AM
(210.218.xxx.84)
농촌에 가서 작물들 무사한지 직접 보고 알려주세요 방안에서 그러고 있지 말고..
31. 그레도
'12.8.28 9:40 AM
(116.39.xxx.87)
모든 생명은 죽는다는 그레서 우리도 죽고 원글님도 죽는다는 사실은 믿으시죠?
32. 킁
'12.8.28 9:41 AM
(112.163.xxx.192)
"이 호들갑은 처음이네요.." 로 많이읽은글 함 올라가더니
아주 느끼나봐요 ㅋㅋㅋ 또 시작이네 ㅋㅋㅋㅋ
33. 아무튼
'12.8.28 9:41 AM
(112.163.xxx.192)
숫자 몇자 적어봅니다...
121.165.xxx.55
34. 관심사병
'12.8.28 9:46 AM
(211.112.xxx.47)
-
삭제된댓글
관심받고 싶어 발악하네요.
옛다~ 관심! 기부할께^^^^^^^^^^^^^^^
35. Aaa
'12.8.28 9:48 AM
(125.186.xxx.25)
지금시간에 산책해도 어떻게 되진않죠
이따가 2시에서 4시 사이 산책 강추합니다
36. 딸랑셋맘
'12.8.28 9:50 AM
(175.124.xxx.242)
수도권에 사신다구요.
그럼 2~3시에 한번더 산책하시고
꼭 후기 올려주세요.
37. 2-3시에 그렇잖아도 볼일보러 나가요
'12.8.28 9:51 AM
(121.165.xxx.55)
병원, 은행도 가야해서리...
38. .......
'12.8.28 9:55 AM
(211.211.xxx.17)
꼭 나가시고....들어오지 마시고 밖에 내내 계세요..
39. 관심끌기병인듯...
'12.8.28 9:56 A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원래 호들갑을 떨어야 좀 살살지나갑니다.
40. 억척엄마
'12.8.28 9:59 AM
(110.70.xxx.148)
웃겨 ㅋㅋ
41. 살짝
'12.8.28 10:00 AM
(175.223.xxx.27)
맛이 가신분인듯.
그나더나 걱정이 죄어서 전남완도에 계신 친지분께 연락드렸더니
생전 이렇게 강한바람은 처음 겪어봤다시네요
농작물 시설물 피해가 심각할거 같다고 걱정하시더군요
42. ..
'12.8.28 10:01 AM
(147.46.xxx.47)
원글님 왜 이러세요.그래서 일부러 몸소 인증해주신거에요?
뉴스에서 오늘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하라고 나오더라구요.
왜 자꾸 청개구리처럼 그러세요.생계땜에 출근하시는 입장도 아니구요.
43. 할말없음
'12.8.28 10:23 AM
(221.148.xxx.199)
사이코패스.........
44. 미친
'12.8.28 10:29 AM
(125.141.xxx.221)
2~3시에 나가 돌아다니다 다치거나 위험해도 절대 구조 요청하지 마세요.
괜히 엄한 남의집 자식 잡지마시고 님의 선택은 님만 피해 입는 걸로....
45. 헐
'12.8.28 10:39 AM
(218.55.xxx.41)
인증 사진이 없으므로 무효.
님은 전국의 사람들을 못 믿고
나 또한 님의 말 못 믿겠음
46. 가족이 누구인지
'12.8.28 10:41 AM
(183.98.xxx.14)
특히 애들이라도 잇다면 엄마 진짜 잘못만났네요. 이기주의에 공감능력은 제로수준에다 끝끝내 자기합리화..
진짜 진상중 상진상이에요, 님.
47. ...
'12.8.28 11:50 AM
(59.15.xxx.61)
121.165...
어제 베스트 글에 호들갑이라던 사람이군요.
별 ㅁㅊㄴ...
이런 글 올리니 좋으냐?
48. 이사람 우리동네서 유명해요
'12.8.28 12:20 PM
(122.32.xxx.129)
방에서 안나오고 엄마가 넣어주는 밥만 먹으며 컴퓨터 끼고 앉아 하루종일 꾸며대는 이야기만 올리고 있대요.
귀신이 뭐하고 저인간 안잡아가냐고 그 어머니가 맨날 가슴을 치신대요.
49. 현재
'12.8.28 12:26 PM
(175.212.xxx.31)
경기도인데 나무만 흔들흔들 하고만 있네요
별로 쎈 태풍같진 않아요
50. 산책 잘 하고 와서
'12.8.28 12:28 PM
(175.210.xxx.243)
이 무슨 봉변입니까? ㅎㅎ
여기도 수도권인데 잠잠한 편....
51. 수도권은
'12.8.28 12:48 PM
(183.101.xxx.251)
아직이에요.
저도 이런 글 불편하네요.
물론 지역에 따라서는 덜 한 곳도 있겠지만...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곳도 많습니다.
나만 괜찮으면 괜찮다고 생각치 마시고
나, 우리가족, 우리지역, 우리나라, 더 나아가서는 이 세상 모두~
52. 그냥 냅둬요.,
'12.8.28 12:58 PM
(222.106.xxx.102)
이미 피크는 다 지났다고 어제 벌써 글 올렸고, 오늘은 혼자 산책 다녀왔다잖아요.
농사 망친 사람이 어딨냐고 하는 댓글 쓰는 수준으로 보아...말할 가치도 없어요.
53. 여기는 여수
'12.8.28 1:05 PM
(121.149.xxx.187)
아침에 바람이 좀 잔잔해서 아빠가 베란다 창문을 열어놨더니 갑자기 광풍이 불어서 창문 박살...거실에 놀런 아이들 유리 박혀서 119 타고간 사건이 있는 동네 입니다..
바람이 잠잠하다가 또다시 몰아칩니다.....전화부스 쓰러지고..부실한 간판 다 떨어지고...전기 끊어지고
비닐하우스 뒤집어져서 날아가고.....되도록 더 이상 피해없이..태풍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54. ......
'12.8.28 1:55 PM
(211.179.xxx.90)
혹시 그 병원이...........
55. 헐........
'12.8.28 2:04 PM
(121.166.xxx.233)
아.. 이분..
아이피를 안 볼래야 안볼 수 없네요.
이런 호들갑은 처음이라는 글 쓰신 분이시네요.
수도권에 언제 강풍 분적 있냐
남들 호들갑이라 하더니,
(집이 수도권이라면 혹시 평양 수도권이신가??)
밤새 잘자고 일어났다 글 올리고,
이젠 시원하게 산책 했다고...?
자기 아집만 가득한 분이시군요.
지금 울고있는 사람들 많으니 그만 하시죠.
56. 싸이코
'12.8.28 2:19 PM
(211.203.xxx.128)
정신적으로 이상있는듯..
원글님..사회생활 적응하기 어렵죠?
남편과애들에게 잘해야할것같네요
주위분들께 감사하고 사셔야할듯...
57. 바람에 날려주지
'12.8.28 2:48 PM
(222.238.xxx.247)
그래야 그입 다물텐데...
58. 밉상
'12.8.28 3:12 PM
(211.253.xxx.49)
평소에 주위에서 밉상이라는 말 좀 듣지 않으세요?
같은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일부러 말 얄밉게 하는 타입인건지.
59. 교회지붕 날아간게 별일아니라던 그분?
'12.8.28 3:34 PM
(126.7.xxx.166)
헐...지붕이 얼마나 가벼워야 바람에 날아가죠???
원글님이 전에 쓴 교회 종탑이 무너지면서 다른 집 지붕을 뚫고 벽돌이 떨어져 팔순 할머니가 돌아가셨답니다.
참 별 볼일 없고 남들이 요상스럽게 호들갑 떠는 이상한 태풍이네요! 네!
60. 스페셜키드
'12.8.28 9:37 PM
(59.0.xxx.164)
남편은 순천과 장흥 그리고 이미 준공한 대전에 현장이 있는데
심어진 나무 3분의 1정도가 뽑혀서 망연자실입니다.
농작물 피해또한 엄청나고
광주 양산동과 일곡지구의 여러곳의 가로수안쪽과 아파트사이에 심어진 나무가
몰살되었죠.
공감안되시죠?
61. 2~3시에나가서
'12.8.28 11:45 PM
(180.68.xxx.154)
못들어왔나보네..ㅋㅋ
62. ..
'12.8.29 1:10 AM
(203.100.xxx.141)
수도권 사는 나는 날아 갈 뻔 했는데...;;;;;;;
진짜....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우산 뒤집어 지고....몸이 절로 다른 곳으로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