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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책하고 왔네요

ㅎㅎ 조회수 : 14,327
작성일 : 2012-08-28 09:11:19

근처 공원에 사람도 별로 없고

바람은 시원하고 비는 뿌리다 말다가

가끔 한번씩 바람이 세게 부는데 몸이 흔들릴 정도는 아니고요.

이 정도 바람에도 머리칼은 많이 날리네요.

그러고보면 특보 보도 상황은 정말 바람이 약했던 듯.

 

남자 중학생 애들이 장난치며 사진도 찍으면서 비도 별로 안오는데 우산 들고 가다가 우산 날라가서

공원운동장을 한참 뛰어가 잡더니 부러졌는지 그냥 공원에 던지고 가네요.

녀석,

들고가서 쓰레기통에나 버리지. 아무데나 버리고가네.

 

아무튼 오랫만에 아침 산책 시원하게 하고 왔네요.

여기는 수도권입니다.

 

 

 

IP : 121.165.xxx.55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신 농사를 다 망쳤다고 거짓말하세요?
    '12.8.28 9:14 AM (121.165.xxx.55)

    벌써 농사 다 망쳐서 망연자실한 사람들을 어떻게 아세요?

  • 2. 그러게
    '12.8.28 9:14 AM (211.246.xxx.147)

    진짜로 태풍올라오면 이런 말씀 못하실텐데요ㅡㅜ

  • 3. queen2
    '12.8.28 9:14 AM (121.164.xxx.53)

    아직 시작도 안했어여~~

  • 4. 음..
    '12.8.28 9:15 AM (115.126.xxx.16)

    어제에 이어 분란글이네요. 다들 엮이지 마세요.

    팔리쿡이 이딴 곳이야? 하게끔 만드는, 물 흐리려고 일부러 쓴 티가 나잖아요.

  • 5. ...
    '12.8.28 9:16 A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참.. 공감능력 제로이시네요.

  • 6. 원글씨
    '12.8.28 9:16 AM (211.246.xxx.147)

    자삭하심이 옳은줄 아뢰오

  • 7. 115.126.***.16 자기 의도에 안맞으면
    '12.8.28 9:17 AM (121.165.xxx.55)

    사실을 얘기해도 분란글이라는군요.

    물은 누가 흐리고 있는데 이러시나.

    우리, 사실대로 얘기합시다.

  • 8. 제니
    '12.8.28 9:18 AM (222.99.xxx.161)

    시작을 했건 안했건..오늘아침의 이런 글은 더불어 사는 입장에서 좋게 보이는건 아니에요..
    산책을 다녀오셨다해도..굳이 이렇게 게시판에 올리기까지는..좀..
    걍 혼자 잘~다녀왔다 해도 되는것을...

  • 9. ..
    '12.8.28 9:18 AM (114.201.xxx.24)

    전 서울인데 저도 잠잠할때 나가서 볼일보고 와야겠네요. 우리동네는 바람도 아직안불고 비도 안오네요.

  • 10. 그냥
    '12.8.28 9:19 AM (115.126.xxx.16)

    원글만 썼으면 나았을 것을..
    덧글 다는거 보니 티가 팍팍 나잖아요~~
    일부러 사람들 뒷골 땡기게 만들려고 썼다는거요.

  • 11. cka
    '12.8.28 9:19 AM (118.41.xxx.147)

    지금 전라도 충청도쪽 서해안은 지금 난리도 아닌데
    이런글쓰고싶어요
    뭘 사실대로 얘기하자는것인지 참

  • 12. 이상황에
    '12.8.28 9:20 AM (121.148.xxx.84)

    산책하고
    ㅎㅎ란 닉으로 올리니 기분 좋으세요?

    첫댓글에 쌈걸지 말고 찌그러져 있던지...

  • 13. ......
    '12.8.28 9:20 AM (14.32.xxx.216)

    두세시경에 산책 함 또 나가세요
    션하게 ㅋㅋㅋㅋㅋ

  • 14.
    '12.8.28 9:21 AM (180.70.xxx.203)

    좀전에 어떤 회원이 댓글올린거 못보셨어요?

    감농사하시는 부모님 감 다 떨어져서 농사 망했다고.

  • 15. 음음
    '12.8.28 9:21 AM (112.186.xxx.141)

    지금 다들 걱정하는 상황에서 요런글은 욕먹을거 같아요.

    원글님 생각이 부족한듯;;

  • 16. 낚이는
    '12.8.28 9:21 AM (211.246.xxx.147)

    82 언니들, 먹이 주지 마셈..
    제 댓글이 마지막이 되길 빌어보아요

  • 17. ㅉㅉㅉ
    '12.8.28 9:23 AM (39.121.xxx.154)

    이봐요!
    댁한테만 피해없으면 피해없는건가?
    태풍 당신댁으로 정통으로 지나가서 공감능력 키워지길 바라겠소.
    창문 다 깨지고 집안 물건 다 날아가고 고생 꼭 하길...

  • 18. 하도 산책하고 인증하라해서 해줬더니
    '12.8.28 9:23 AM (121.165.xxx.55)

    또 인증했다고 난리네요.

    왜글케 자기 주장만 옳다고 주장하세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믿고 살랍니다.

  • 19. mis
    '12.8.28 9:23 AM (121.167.xxx.154)

    수도권이라면서요. -.-

  • 20. 공감능력이없나
    '12.8.28 9:23 AM (223.62.xxx.207)

    위에 볼일보시겠다는 분은 눈치없으신거같고..원글은 진짜 못됐네요!! 같은땅에서 힘든일 겪는 사람있는데 이런글 쓰는거 부끄럽지않으신가요

  • 21. 웃기네
    '12.8.28 9:23 AM (39.121.xxx.154)

    주둥이로 하는 인증이 인증인가?
    그럼 나는 초절정 미녀에 날개달린 천사다!!!!

  • 22. 같은 땅에서 태풍으로 진짜 힘든 일 겪는 사람은
    '12.8.28 9:26 AM (121.165.xxx.55)

    여기 들어와서 어거지 안피워요.
    걱정하고 있지.


    별일 아닌 수도권에서 호들갑 뜨는게 보기싫어
    나도 사실 보도 해주는것뿐이랍니다.

  • 23.
    '12.8.28 9:26 AM (125.131.xxx.50)

    121.165.xxx.55
    호들갑 설레발이란 키워드로 줄기차게 도배하고 있잖아요.. 님들 먹이주지 마세요~~

  • 24. 태풍을 그대품에
    '12.8.28 9:27 AM (121.178.xxx.116)

    앵겨드리옵니다~~~~

  • 25. ......
    '12.8.28 9:27 AM (125.130.xxx.50)

    어제 그 찌질이.
    간만에 신나지?

  • 26. 응 그래
    '12.8.28 9:32 AM (211.246.xxx.147)

    오늘 하루 종일 산책 많이 하세요..

  • 27. 깔깔마녀
    '12.8.28 9:33 AM (210.99.xxx.34)

    호들갑 디게 좋아하나봐
    너님이 지금 하고있는게 호들갑인거 모르시는가봐

  • 28. 이런
    '12.8.28 9:35 AM (122.37.xxx.24)

    모지리 노릇 그만하고
    심심하면 잠이나 자쇼

  • 29. 미친
    '12.8.28 9:37 AM (116.36.xxx.34)

    사실 이라고 해도 이럴땐 죽으로 가만히 있으세요.

  • 30. 그럼
    '12.8.28 9:39 AM (210.218.xxx.84)

    농촌에 가서 작물들 무사한지 직접 보고 알려주세요 방안에서 그러고 있지 말고..

  • 31. 그레도
    '12.8.28 9:40 AM (116.39.xxx.87)

    모든 생명은 죽는다는 그레서 우리도 죽고 원글님도 죽는다는 사실은 믿으시죠?

  • 32.
    '12.8.28 9:41 AM (112.163.xxx.192)

    "이 호들갑은 처음이네요.." 로 많이읽은글 함 올라가더니

    아주 느끼나봐요 ㅋㅋㅋ 또 시작이네 ㅋㅋㅋㅋ

  • 33. 아무튼
    '12.8.28 9:41 AM (112.163.xxx.192)

    숫자 몇자 적어봅니다...

    121.165.xxx.55

  • 34. 관심사병
    '12.8.28 9:46 AM (211.112.xxx.47) - 삭제된댓글

    관심받고 싶어 발악하네요.
    옛다~ 관심! 기부할께^^^^^^^^^^^^^^^

  • 35. Aaa
    '12.8.28 9:48 AM (125.186.xxx.25)

    지금시간에 산책해도 어떻게 되진않죠

    이따가 2시에서 4시 사이 산책 강추합니다

  • 36. 딸랑셋맘
    '12.8.28 9:50 AM (175.124.xxx.242)

    수도권에 사신다구요.
    그럼 2~3시에 한번더 산책하시고
    꼭 후기 올려주세요.

  • 37. 2-3시에 그렇잖아도 볼일보러 나가요
    '12.8.28 9:51 AM (121.165.xxx.55)

    병원, 은행도 가야해서리...

  • 38. .......
    '12.8.28 9:55 AM (211.211.xxx.17)

    꼭 나가시고....들어오지 마시고 밖에 내내 계세요..

  • 39. 관심끌기병인듯...
    '12.8.28 9:56 A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원래 호들갑을 떨어야 좀 살살지나갑니다.

  • 40. 억척엄마
    '12.8.28 9:59 AM (110.70.xxx.148)

    웃겨 ㅋㅋ

  • 41. 살짝
    '12.8.28 10:00 AM (175.223.xxx.27)

    맛이 가신분인듯.
    그나더나 걱정이 죄어서 전남완도에 계신 친지분께 연락드렸더니
    생전 이렇게 강한바람은 처음 겪어봤다시네요
    농작물 시설물 피해가 심각할거 같다고 걱정하시더군요

  • 42. ..
    '12.8.28 10:01 AM (147.46.xxx.47)

    원글님 왜 이러세요.그래서 일부러 몸소 인증해주신거에요?
    뉴스에서 오늘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하라고 나오더라구요.
    왜 자꾸 청개구리처럼 그러세요.생계땜에 출근하시는 입장도 아니구요.

  • 43. 할말없음
    '12.8.28 10:23 AM (221.148.xxx.199)

    사이코패스.........

  • 44. 미친
    '12.8.28 10:29 AM (125.141.xxx.221)

    2~3시에 나가 돌아다니다 다치거나 위험해도 절대 구조 요청하지 마세요.
    괜히 엄한 남의집 자식 잡지마시고 님의 선택은 님만 피해 입는 걸로....

  • 45.
    '12.8.28 10:39 AM (218.55.xxx.41)

    인증 사진이 없으므로 무효.

    님은 전국의 사람들을 못 믿고

    나 또한 님의 말 못 믿겠음

  • 46. 가족이 누구인지
    '12.8.28 10:41 AM (183.98.xxx.14)

    특히 애들이라도 잇다면 엄마 진짜 잘못만났네요. 이기주의에 공감능력은 제로수준에다 끝끝내 자기합리화..
    진짜 진상중 상진상이에요, 님.

  • 47. ...
    '12.8.28 11:50 AM (59.15.xxx.61)

    121.165...
    어제 베스트 글에 호들갑이라던 사람이군요.
    별 ㅁㅊㄴ...
    이런 글 올리니 좋으냐?

  • 48. 이사람 우리동네서 유명해요
    '12.8.28 12:20 PM (122.32.xxx.129)

    방에서 안나오고 엄마가 넣어주는 밥만 먹으며 컴퓨터 끼고 앉아 하루종일 꾸며대는 이야기만 올리고 있대요.
    귀신이 뭐하고 저인간 안잡아가냐고 그 어머니가 맨날 가슴을 치신대요.

  • 49. 현재
    '12.8.28 12:26 PM (175.212.xxx.31)

    경기도인데 나무만 흔들흔들 하고만 있네요
    별로 쎈 태풍같진 않아요

  • 50. 산책 잘 하고 와서
    '12.8.28 12:28 PM (175.210.xxx.243)

    이 무슨 봉변입니까? ㅎㅎ
    여기도 수도권인데 잠잠한 편....

  • 51. 수도권은
    '12.8.28 12:48 PM (183.101.xxx.251)

    아직이에요.
    저도 이런 글 불편하네요.
    물론 지역에 따라서는 덜 한 곳도 있겠지만...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곳도 많습니다.
    나만 괜찮으면 괜찮다고 생각치 마시고
    나, 우리가족, 우리지역, 우리나라, 더 나아가서는 이 세상 모두~

  • 52. 그냥 냅둬요.,
    '12.8.28 12:58 PM (222.106.xxx.102)

    이미 피크는 다 지났다고 어제 벌써 글 올렸고, 오늘은 혼자 산책 다녀왔다잖아요.
    농사 망친 사람이 어딨냐고 하는 댓글 쓰는 수준으로 보아...말할 가치도 없어요.

  • 53. 여기는 여수
    '12.8.28 1:05 PM (121.149.xxx.187)

    아침에 바람이 좀 잔잔해서 아빠가 베란다 창문을 열어놨더니 갑자기 광풍이 불어서 창문 박살...거실에 놀런 아이들 유리 박혀서 119 타고간 사건이 있는 동네 입니다..
    바람이 잠잠하다가 또다시 몰아칩니다.....전화부스 쓰러지고..부실한 간판 다 떨어지고...전기 끊어지고
    비닐하우스 뒤집어져서 날아가고.....되도록 더 이상 피해없이..태풍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 54. ......
    '12.8.28 1:55 PM (211.179.xxx.90)

    혹시 그 병원이...........

  • 55. 헐........
    '12.8.28 2:04 PM (121.166.xxx.233)

    아.. 이분..
    아이피를 안 볼래야 안볼 수 없네요.

    이런 호들갑은 처음이라는 글 쓰신 분이시네요.

    수도권에 언제 강풍 분적 있냐
    남들 호들갑이라 하더니,
    (집이 수도권이라면 혹시 평양 수도권이신가??)

    밤새 잘자고 일어났다 글 올리고,
    이젠 시원하게 산책 했다고...?

    자기 아집만 가득한 분이시군요.
    지금 울고있는 사람들 많으니 그만 하시죠.

  • 56. 싸이코
    '12.8.28 2:19 PM (211.203.xxx.128)

    정신적으로 이상있는듯..
    원글님..사회생활 적응하기 어렵죠?
    남편과애들에게 잘해야할것같네요
    주위분들께 감사하고 사셔야할듯...

  • 57. 바람에 날려주지
    '12.8.28 2:48 PM (222.238.xxx.247)

    그래야 그입 다물텐데...

  • 58. 밉상
    '12.8.28 3:12 PM (211.253.xxx.49)

    평소에 주위에서 밉상이라는 말 좀 듣지 않으세요?
    같은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일부러 말 얄밉게 하는 타입인건지.

  • 59. 교회지붕 날아간게 별일아니라던 그분?
    '12.8.28 3:34 PM (126.7.xxx.166)

    헐...지붕이 얼마나 가벼워야 바람에 날아가죠???

    원글님이 전에 쓴 교회 종탑이 무너지면서 다른 집 지붕을 뚫고 벽돌이 떨어져 팔순 할머니가 돌아가셨답니다.

    참 별 볼일 없고 남들이 요상스럽게 호들갑 떠는 이상한 태풍이네요! 네!

  • 60. 스페셜키드
    '12.8.28 9:37 PM (59.0.xxx.164)

    남편은 순천과 장흥 그리고 이미 준공한 대전에 현장이 있는데
    심어진 나무 3분의 1정도가 뽑혀서 망연자실입니다.
    농작물 피해또한 엄청나고
    광주 양산동과 일곡지구의 여러곳의 가로수안쪽과 아파트사이에 심어진 나무가
    몰살되었죠.
    공감안되시죠?

  • 61. 2~3시에나가서
    '12.8.28 11:45 PM (180.68.xxx.154)

    못들어왔나보네..ㅋㅋ

  • 62. ..
    '12.8.29 1:10 AM (203.100.xxx.141)

    수도권 사는 나는 날아 갈 뻔 했는데...;;;;;;;

    진짜....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우산 뒤집어 지고....몸이 절로 다른 곳으로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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