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한테 아무말 없으시고 며느리한테만

.. 조회수 : 4,253
작성일 : 2012-08-28 08:31:37
둘째 낳으라고 하시는 시어머니
왜 그러시는 걸까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건 아닌데요
정말 심리가 궁금해요

단세포 무성생식 생물체로 아시나
IP : 175.112.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8 8:35 AM (122.43.xxx.19)

    며느리가 아들말 안 들을거 아니까..

  • 2. 행복한요즘
    '12.8.28 8:35 AM (180.229.xxx.165)

    그럼그냥 저도낳고싶은데잘은되네요 계속 이말만 반복 ^^

  • 3. 행복한요즘
    '12.8.28 8:36 AM (180.229.xxx.165)

    잘안되네요

  • 4. 넝쿨당
    '12.8.28 8:37 AM (211.246.xxx.67)

    복슴하시고 김남주 대사 한번하세요...ㅋ

  • 5. 무시...
    '12.8.28 8:37 AM (114.200.xxx.127)

    네~~ 그러고 무시해야죠 모..

  • 6. 한마디
    '12.8.28 8:40 AM (118.220.xxx.93)

    애낳는건 며느리니..

  • 7. 로즈마리
    '12.8.28 8:51 AM (180.67.xxx.71)

    그런 시모는 평생을 며늘만 채근 하실겁니다
    아닌것같음 일찌거니 제입을 하던지
    무시하는 게 원글님께 좋이요
    제압에 더...

  • 8. 아들이
    '12.8.28 8:52 AM (58.231.xxx.80)

    아무 힘도 없는걸 아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스트레스 받는거 아니면 심리 궁금해 할필요 있나요 그런가보다 ...

  • 9. 저희도
    '12.8.28 8:57 AM (174.112.xxx.58)

    똑같네요 아들없음 저잡고 눈물바람 해가면서 둘째타령,,,
    둘째 낳으니 또 셋째타령(을 빙자한 아들타령)
    정말 욱하고 올라오는거 참고 또 참네요

  • 10. 그냥
    '12.8.28 8:58 AM (188.22.xxx.219)

    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 - 이것만 반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145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7 태풍와중에 2012/08/28 2,516
146144 빵조각 이용해 물고기 낚시하는 왜가리 포착 3 샬랄라 2012/08/28 1,669
146143 창밖의 구름이.. 3 흐드드.. 2012/08/28 1,610
146142 일 하시는 분들께 물어요 2 궁금 2012/08/28 1,392
146141 여수에요 창문 열지 마세요 4 이모 2012/08/28 3,161
146140 강남 교보타운에서 모임가질만한 장소 부탁드려요~ 6 이와중에.... 2012/08/28 1,661
146139 대구는 이제 태풍 지나갔나요?? 7 .... 2012/08/28 1,972
146138 태풍에 뭐 그리 호들갑이냐시는분 4 남쪽 2012/08/28 1,819
146137 시아버지 집에 계신지 일주일째인데 아, 오늘 짜증나네요 4 ... 2012/08/28 4,157
146136 아픈 애 두고 나와서 통창문 강의실에 앉아있어요. 8 나거티브 2012/08/28 2,671
146135 주민세 내셨나요? 18 하늘에서내리.. 2012/08/28 3,359
146134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바람이 발동거는군요. 1 .... 2012/08/28 1,681
146133 경기 북부입니다 4 수수엄마 2012/08/28 2,239
146132 그래도 이번 정부가 뭐처럼 안전하게 대처하려는 모습을 보였네요 12 제 생각 2012/08/28 2,416
146131 쉽게하는 다이어트 팁하나..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6 2012/08/28 3,866
146130 양악수술 이정도면 대박이네요. 7 ... 2012/08/28 4,525
146129 호들갑이 아니라.... 18 ... 2012/08/28 3,478
146128 남편 새벽에 출근했어요.ㅠㅠ 1 출근 2012/08/28 1,587
146127 왠 호들갑이냐고 하신분들 ᆞ 11 2012/08/28 2,760
146126 외동키우시는분들 집안이 항상 조용하겠어요 20 ... 2012/08/28 4,803
146125 언제 맞으면 될까요? 1 13세 이상.. 2012/08/28 1,268
146124 바람도 안쎄고 비도 적은 편이네요. 규모도 중급이고 느려요 36 경험상 2012/08/28 4,142
146123 경기 광주.. 남쪽으로 향한 창만 흔들립니다.. 6 ... 2012/08/28 1,547
146122 광주 광역시 분들 이제 좀 잠잠해진건가요 5 ///// 2012/08/28 1,932
146121 광주, 이제 창문 좀 열었어요. 후... 2012/08/28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