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집이 저층이라 밖에서 보이지않게
자동차 썬팅하듯.. 방범필름을 부착했거든요
한 5년됐는데..
뭐 방음도 잘되고. 열손실도 적고,, 어쩌고..
그거 하시는분이 나름대로 자랑을 해서.
혹해서 했는데
요 몇년 태풍올때마다 느끼는게 진짜 잘한것 같아요
그거 붙여놓으면 창문이 깨져도 자동차 유리 깨지듯..
찌그러지는 수준으로 깨진다고(이게 표현이 맞나..)
유리조각 파편들이 날라가지 않는다고 했거든요.
어쨌건, 할때만 해도 태풍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보안상
했는데. 잘한것 같아요.
혹시 고층 사시는분들중에 좀 불안하신분들은 그런거 해놓으면
훨씬 나을것 같아요.
저도 연말에 고층으로 이사를 가는데. 그거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