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쪽 지역 정말 피해가 큰가여?

궁금 조회수 : 5,275
작성일 : 2012-08-28 01:50:17

뉴스 계속해서 보고 있는데요..

 

예전에 심각했을때 기자들 진짜 바람에 날라갈듯이 리포트하고 그랬었는데..

 

제주도, 목포 등등 기자들 나오는데 비만 많이 오고 너무 고요해 보였어요..

 

저만 느낀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둔한 제 남편이 그걸 딱 얘기해서 깜짝 놀랐어요..

 

심각하길 바라는게 아니라..

 

아직 안심각한데 언론에서 심각한것처럼 보도하나 싶은 기분이 살짝 들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의심하고 손놓고 있진 않구요.. 바빠서 남편이랑 뒤늦게 대비하느라 못자고 있어요;;

 

IP : 112.168.xxx.24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2.8.28 1:51 AM (119.71.xxx.179)

    저도 찾아보는데..정확한걸 어디서 봐야하는지.. 전남쪽 계시는분들 어떤지..

  • 2. 00
    '12.8.28 1:52 AM (203.254.xxx.192)

    이제 제주도 접근하고 있다고 하네요,,,아까 1:28 기사에서,,

  • 3. /////
    '12.8.28 1:54 AM (1.177.xxx.54)

    근데 솔직히 저 어릴때나 좀 커서나 항상 태풍 지나고 나서 분석하면서 하는말.
    기상청도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다.미리미리 알려서 대비를 했어야했고 블라블라.소잃고 외양간 고치고 블라블라..
    지겹도록 듣고 자란세대라서..
    그땐 사람들이 우리나라 기상청 어쩜 저렇냐.능력도 없다 어쩐다 했거든요
    지금도 뭐 잘한다는건 아니지만.
    암튼 이런 재해는 좀 심하게 해도 별 문제는 없다고 봐요
    그래야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준비를 철저히 하죠.
    한사람이라도 안다치면 다행인거구요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
    많이 방송내보내면 오바한다고 난리.
    참 보는 저도 여러가지로 답답하네요.
    그리고 제주도 사람들 실황소식으로는 심하던데요.

  • 4. ...
    '12.8.28 1:55 AM (61.105.xxx.178)

    다른 사이트 댓글보니.. 광주 남구쪽 유리창 깨졌다네요

  • 5. 궁금
    '12.8.28 1:57 AM (112.168.xxx.247)

    근데 방송만 많이 하지 실상 어떻게 대비하라는 소식은 굉장히 적은데요? 아까 베스트 글 본거 공감이 가네여...

    뉴스 계속 보고 있지만 실제로 도움되는 내용이 별로 없어요..

    참... 제가 방송 많이 한다고 오바한다고 쓰진 않았어요^^;

    뉴스만 보려고 계속 채널 돌리며 뉴스 보는 중입니다.

    오히려 진짜 정보가 없어서 답답해 하던 중이였어요.

  • 6. ~~
    '12.8.28 1:58 AM (115.23.xxx.130)

    ...님 남구 어디에서 유리창 꺠졌을까요? 저 광주 남구 사는데....어느 싸이트인지 저도 가서 댓글좀 보고 싶네요

  • 7. ...
    '12.8.28 2:00 AM (61.105.xxx.178)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358...

    목포소식이네요

    윗님 그글 찾으려고 하는데.. 글들이 많아서 찾기가 힘드네요

  • 8. 글게요
    '12.8.28 2:00 AM (58.233.xxx.170)

    맞아요...호들갑 떨고 특별 방송하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비하라고 알려주지를 않네요..
    그저 철저히 대비하라고만 하지...
    그말은 나도 하겠네..

  • 9. 제주
    '12.8.28 2:01 AM (118.43.xxx.80)

    제주돕니다. 아직 서귀포에서 130km 넘게 떨어져서 접근하고 있는 중인데... 지금도 장난이 아닙니다.
    저희는 서귀포 반대쪽 제주시 시내 아파트고 여긴 3층인데요. 테라스 정원 옆 벽에 시멘트 사이딩이 어느새 뜯겨져 흔적도 없네요. 제주도 연결할 때 서귀포도 아니고 제주 시내 연동에 기자가 나가 있던데요. 당연히 막 엄청나게 심하게 보이지는 않죠. 아직 본격적으로 오지도 않았거니와 서귀포도 아니고 제주시 시내 한복판 도로에서 찍으니까요. 정전 사태도 속출하는데, 지금 아파트 불이 가끔 깜박이는것이 정전될까 제일 걱정입니다. 일도 해야 하는데...

  • 10. ??
    '12.8.28 2:02 AM (59.4.xxx.91)

    광주가 유리가 깨졌다구요??헐...
    저 여수인데
    바람만 많이 불고 비는 오락가락 그수준이예요
    11층인데 베란다 문 열어놓고 맥주한잔 하는중이예요..
    생각보다 태풍의 영향이 덜한듯해요
    이따 새벽이되면 달라질지 모르지만요
    광주분 오바이신듯

  • 11. ㅎㅎ
    '12.8.28 2:05 AM (211.227.xxx.227)

    여긴 광주 광산구.
    바람만 많이 불어요. 창문만 조금 덜컹거리는 정도.

  • 12. 제주
    '12.8.28 2:06 AM (118.43.xxx.8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agora/issue/read?bbsId=I001&articleI...

    여기 영상들이 있네요. 한참 전 것들이지만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으실듯... 지금은 당연히 저보다 훨씬 심합니다.

  • 13. 궁금
    '12.8.28 2:07 AM (112.168.xxx.247)

    지금 부산쪽 CCTV 나왔는데.. 해운대 파도 완전 고요하네요...
    긍데 그 장면 보면서 파도 심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좀 이상하다고 말하는거에요;;;

  • 14.
    '12.8.28 2:12 AM (58.233.xxx.8)

    무섭네요~

    곤파스는 서울다가왔을때 1시간 30분만 심했는데...

    지금 서울 슬슬 무서워 지는데요?ㅠㅠ

  • 15. ..
    '12.8.28 2:13 AM (121.147.xxx.197)

    광주 지금 장난 아니에요. 저 10층인데 비바람이 너무 세서 걱정되서 거실에서 밖을 주시하고있었는데
    뭔가 커다란것이 휙 하고 날아가더니 엄청난 소리를 내고 어딘가 떨어졌어요.
    대딩딸이 자다가 깜짝 놀라 일어났어요. 지금도 베란다 통유리를 뜯어가려는것 같아요

  • 16. ㄴㄴㄴ
    '12.8.28 2:14 AM (110.70.xxx.168)

    아까 오후에 뉴스 보는데 기자가 바닷가 앞에서 리포팅하면서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가 이렇게 쎄다는 멘트를 하더군요.
    파도가 쎄 보이지도 않았거니와 그때는 태풍영향 없었던것 같은데.

  • 17. 궁금
    '12.8.28 2:15 AM (112.168.xxx.247)

    .. 님 그렇군요 ㅠㅠㅠ

    이제 시작인가봐요 ㅠㅠㅠㅠㅠ

    오늘 잠 잘수 있을련지 모르겠어요 ㅠㅠ

  • 18. 마야
    '12.8.28 2:15 AM (211.234.xxx.47)

    저는 여수 웅천동인데 바람 엄청불고 나무가 쓰러졌다 일어나는거 같은데요...너무 무서워요
    카페보니까 유리창 깨진 집도 두집이상은 되는거 같은데...베란다 문열고 맥주 드신다는 분 어서 들어오세요~

  • 19. 여기목포
    '12.8.28 2:20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바람도 그닥 비도 그닥...
    계속 뉴스보고있는데...
    태풍경보라는데... 작년보다 훨씬 조용한듯요.
    더 있음 비바람 몰아칠려나요...

  • 20. ㅎㅎ
    '12.8.28 2:21 AM (211.227.xxx.227)

    광주 광산구.

    비바람은 비바람인데 비가 창으로 들어오진 않는 정도.
    바람소리는 참...무섭네요;

  • 21. 광주
    '12.8.28 2:23 AM (121.148.xxx.111)

    같은 광주인데 정말 다르네요.
    16층이라 아파트 베란다 샤시 방충망이 덜컹 덜컹 바람소리 장난아니고,
    또 잠시 고요하더니 시작인네요. 걱정되서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
    창문은 닫으라고 하니 또 너무 덥네요.
    그나저나 82에 광주분들 반갑네요. 서구 살아요.

  • 22. 스뎅
    '12.8.28 2:24 AM (112.144.xxx.68)

    방금 트윗에서 봤어요 광주 사는 분 베란다 유리 산산조각 났네요ㄷㄷㄷ

  • 23. 무섭다
    '12.8.28 2:27 AM (113.131.xxx.228)

    부산 기장인데 더워서 문열어놓고 자다가
    바람소리에 깼어요
    아파트4층인데 나무가 흔들흔들 거릴정도로 부네요
    슬슬 위로 올라오고 있나봐요

  • 24. 뉴스 정말짜증
    '12.8.28 2:27 AM (175.212.xxx.31)

    화면을 보여주는데
    저게 지금 현재 상황인지
    지난 태풍때 인지 헛갈리게 보도를 하니....
    음모론이란 말도 나오는거죠
    얼핏보니, 아직까진 고요한거 같은데....
    계속 예전 태풍불때를 보여주는거 같네요

  • 25. ㅎㅎ
    '12.8.28 2:37 AM (211.227.xxx.227)

    광주 광산구.

    으잉?다른쪽 심각하다해서 베란다문 한쪽 열어놓고 계속 살펴보는 중인데
    바람만 좀 많이 불어요.바깥 베란다창이 알루미늄 샷시라 아귀가 안맞는 부분들이 많아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그리 심하진 않고요. 아파트 12층입니다.
    두어시간 지켜본바로는 최근 장마기간 비 많이 올때보다 덜합니다^^;

  • 26. 궁금
    '12.8.28 2:42 AM (112.168.xxx.247)

    뉴스 정말짜증'12.8.28 2:27 AM (175.212.xxx.31) 님

    제말이요..

    자꾸 예전 피해 장면 보여주는데 어쩔땐 제대로 된 설명 없이 예전 피해 장면만 계속해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중;;;;

    암튼 그래도 대비는 해야져... 이제 창문 테잎 설치 끝났어요.. 대박 힘드네여 휴.

  • 27. 궁금
    '12.8.28 2:48 AM (112.168.xxx.247)

    이젠 뉴스에서 제대로 영상 나오네여.. kbs 보고 있어요...

    이만 인터넷 끄고 자야할듯 한데 걱정되서 잠이 안와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91 과자 하루 안먹었을 뿐인데.. 1.5kg나 줄었어요...;; 1 .. 2012/09/16 2,540
156690 저염식단 레시피 알수있나요 저염식단 2012/09/16 1,247
156689 제주도 은갈치가.. 9 ... 2012/09/16 2,686
156688 광해봤어요 2 거너스 2012/09/16 1,973
156687 중국이 중동 반미시위 지원하는거 아닐까요 3 ㅠㅠ 2012/09/16 1,343
156686 새치머리는 정녕 짙은 색상으로 밖에 커버가 안되나요? 14 새치 2012/09/16 12,630
156685 믹스커피도 크레마가 있나요? 3 ... 2012/09/16 2,081
156684 행복하고 싶으면 남의 눈치를 보지 마세요.. 강해지시고 30 인세인 2012/09/16 9,440
156683 강남스타일 리액션 찾다가 완전히 웃긴거 발견했어요 ㅋㅋㅋ 4 ... 2012/09/16 3,475
156682 지금 김기덕감독의 아리랑 봤는데 같이 공유... 8 아로 2012/09/16 2,232
156681 "내자식은 절대 그럴 아이가 아니라"는 엄마,.. 16 그렇게 살지.. 2012/09/16 5,477
156680 우종완씨 결혼은 안했나요?? 12 ㅇㅇㅇ 2012/09/16 20,713
156679 비타민 주사 어떤가요? 효과있나요 6 = 2012/09/16 3,004
156678 고양이 입양 생각하시는분들~페르시안? 고양이 보세요~ㅋ 1 ,,, 2012/09/16 2,068
156677 서향 아파트 살아 보신 분 34 dd 2012/09/16 28,771
156676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요 4 엄마의텃밭 2012/09/16 1,921
156675 기저귀 어디 기증하면 좋을까요? 3 기저귀 2012/09/16 1,527
156674 건고추 무게요.. 5 융 프라우 2012/09/16 1,946
156673 합가 2년차... 6 행복 2012/09/16 3,238
156672 한샘 붙박이장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저렴한지요? 2 문의 2012/09/16 2,352
156671 많이 읽은 글중 시부모 모시는 문제로 글쓴분께 7 퍼온 글 2012/09/16 2,898
156670 싸이는 유머감각이 서구인에도 동하네요 화이트스카이.. 2012/09/16 2,349
156669 발아현미를 만드는데 냄새가 심하네요. 어떻하죠? 8 왜이래 2012/09/16 2,382
156668 싸이가 은근 옷발이 잘 받네요. 8 ㄱㄱ 2012/09/16 3,955
156667 선배어머님들 조언주세요ㅠ 좋은 엄마 되고싶어요ㅠ 1 .. 2012/09/16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