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갤2 사고싶다고 글올렸던 사람이예요. 인터넷(뽐뿌 등)으로는 휴대전화 사본 경험이 없어서
그냥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려고 휴대전화 상가 많은 곳에 갔었어요.
근데 정말 갤2는 권하지도 않고 없다고 하더라구요. 통신사지원이 없어서 오히려 더 비싸다고..34요금제써도 5만원 이상 나온데요. 기기값 지원이 거의 없어서요.
대신 sky에서 나온 베가레이서2 lte폰 권유하던데 160분 무료에 750m 인터넷 사용량에 가입비, 유심비 없구요.
34요금제 사용시 한달에 부가세 포함 3만8천원 이래요. 약정은 2년이구요.
갤2 생각만 하고 간거라 명함만 받고 낼 다시 오겠다고 하고 왔는데
검색해보니 이 전화기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전화 가격이 자주 바뀌니 하려면 빨리 하라고 하던데요.
또 옵티머스도 권유하던데 옵티머스는 제가 모양이 각져서 제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베가레이서로 고민중입니다.
혹시 베가레이서2 쓰시는 분들 후기 좀 알려주세요^^ 3년만에 전화기 바꾸기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