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혜련 월세40만원 집에서 산다는데..

음.. 조회수 : 24,361
작성일 : 2012-08-27 22:52:46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30944

중국이면 월세40만원짜리면 괜찮은집 아닐까요?

IP : 1.247.xxx.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12.8.27 10:54 PM (14.52.xxx.59)

    중국에서 월세 40이면 엄청나 보이는데 ㅠㅠ

  • 2. ...
    '12.8.27 10:55 PM (175.192.xxx.249)

    사진으로 봐서는 아주 고급스런 집은 아니던데요.
    중국도 도심지는 물가 비싸요..

  • 3. 원글
    '12.8.27 10:55 PM (1.247.xxx.2)

    아~ 그런가요? 중국도 물가가 많이 비싸졌나봐요?

  • 4. ...
    '12.8.27 10:56 PM (78.45.xxx.18)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북경이나 상해 정도로 봤을때 40만원이면...보통 한국 유학생들이 머무는 스튜디오 정도일거예요. 이것도 몇 년전 얘기는 요즘은 더 올랐을수도 있겠네요.

  • 5. donga
    '12.8.27 10:58 PM (113.76.xxx.114)

    중국에서 월세40이면 그럭저럭 살만한 집입니다, 스튜디오 아닙니다. 아파트예요

  • 6. 무슨
    '12.8.27 10:59 PM (14.52.xxx.59)

    공부나 성공에 포한들린 사람같아요
    이것도 병인데 ㅠㅠ

  • 7. 조혜련이
    '12.8.27 11:15 PM (121.130.xxx.228)

    컴플렉스나 자격지심이 있는것 같군요..
    겉으로 늘 밝고 부족함 없어보이는데..본인은 정작 속으로 너무 앓고 있네요..

    다 놓아둬야하는데..

    아이를 거두지못하고 자꾸 밖으로 도는 그녀가 너무 안쓰럽네요
    저게 때가 아닌데..

  • 8. 중국에..
    '12.8.27 11:15 PM (211.179.xxx.237)

    월세 40이면 정말 시골이거나 작은 원룸이예요.. 상해에 주재원으로 나가있는사람들 아파트에 월세 200넘게 내고사는사람들 많아요. 예전의 중국이 아님.

  • 9. 즐거와
    '12.8.27 11:17 PM (211.234.xxx.58)

    이해됨...그런 갈증있는사람있음 남편도 나그네같은사람만나든가 늦게늦게하던가 혼자살 스타일임 그냥 안타깝다. 둘다 잘못보다 안맞은거임 한국에 들어나지않은 여인상...

  • 10. 배움과 활동에 열정이
    '12.8.27 11:23 PM (121.145.xxx.84)

    강하면 결혼을 하지말던가..아이를 둘이나 낳지 말던가..애들이 참 외로울것 같네요..

  • 11. 중국
    '12.8.27 11:25 PM (58.41.xxx.151)

    대도시에 살고있는데 월세 200내요.한국으로 치면 30평 아파트 방세개

  • 12. 왜들
    '12.8.28 12:29 AM (113.10.xxx.156)

    이러시는지..아무생각없고 아무상관없는 사람인데..
    조혜련씨가 윗댓글분들께..뭐 해끼쳤나봐요..
    전 너무들 잔악하다고 느껴져요..뭐 아신다고...너무나 잘나셔서들 그러신지..
    나름 열심회 살지 않았나요..가족 부양한번 해본사람들 한번 말씀해보세요..
    무조건 사랑으로 가족애로 가능한거지..

  • 13. 중국
    '12.8.28 12:46 AM (14.32.xxx.119)

    중국 월세 엉청나게 비싸요 . 전세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요.
    아마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 상해같은 곳은 3,400만원
    나가는곳 엄청많아요.

  • 14.  
    '12.8.28 12:58 AM (218.50.xxx.192)

    조혜련 친일파인데 욕 좀 하면 어때요?
    일본에서 활동 좀 하려고 한국 엄청 깠어요. 저도 한국X인 주제에.
    독도는 우리땅 개사해서 일본어 교육용 노래 만들었다 개까이듯 까였고.

    정말 생각없는 친일파 남묘호랑개교 신자에요.

  • 15. 중국 월세
    '12.8.28 8:07 AM (60.209.xxx.211)

    월40만원이면 제가 사는 중국 중소 도시에서는 외곽에 방2칸짜리 아주 낡은 아파트 겨우 구할정도예요.
    중국이라면 뭐든 싸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조혜련 팬은 아니지만 열정은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 16. jhlove
    '12.8.28 9:04 AM (114.29.xxx.187)

    이혼후에 아이들이 받았을 상처가 클텐데...엄마가 아이들을 두고 중국에 갔다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요 ..혹시 데려간건 아닐까요

  • 17. 공부도
    '12.8.28 11:10 AM (14.52.xxx.59)

    시기가 있어요
    저 중학교때 엄마가 박사 들어갔어요
    전 교복도 제때 못 맞춰입었구요
    겨울엔 코트도 못입고 다녔어요
    소풍때 김밥은 언감생심 ㅠ
    고3땐 엄마도 막바지라 밤에 비오면 비 다 맞고 다녔구요

    조혜련씨 자기발전하는거 좋죠
    근데 그게 오랜시간 가족의 희생이 따른거 아닙니까...그래서 이혼했는데 또 애 떼놓고 난 공부한다...이건 중독이에요
    성장기 컴플렉스로 자기의 공부하는 모습과 도전하는 자세에 비정상적으로 매달리는것같은데...공부 그만하고 자기상태를 알아야 할것 같아요
    아무리 공부해도 조혜련씨가 50 넘어서 방송하기도 힘들어요 ㅠ

  • 18.  
    '12.8.28 11:26 AM (218.50.xxx.192)

    조혜련씨 공부하는 거 가지고 욕하는 사람 없어요.
    그렇게 공부하고 싶으면 결혼하지 말고 독신으로 살아야지요.
    결혼해서 '아내'로서 누릴 건 누리고 싶고,
    아이 낳는 경험도 하고 싶지만
    아이를 위한 책임은 지고 싶지 않은 이기적인 엄마인 거에요.

    가뜩이나 친일파 노릇해서 욕 많이 먹는데
    아이 내팽개치고 오로지 '공부'에 매달리는 게 웃겨서 그렇죠.
    각자 다 가족 내에서 자기 책임 다해야 하지 않나요?
    왜 조혜련씨만 가족 내팽개치고 자기 발전 도모하는 게 칭찬받아야 하나요, 여자라서?

    만약 82쿡에 어떤 남편이 자기 발전한답시고
    아내고 애들이고 다 내버려두고 혼자 공부한다고 외국 나가서 몇년있고 이런다 하면
    욕 바가지로 먹을걸요.

  • 19. 부은건지
    '12.8.28 11:35 AM (99.108.xxx.49)

    살은 쪘던데...

    애들 안데리고 사는것에서 실망합니다..아무래도 남편보다 능력있지 않았나요?
    애들 두고 홀홀 외국 나가 산다??

    음,,,

  • 20.
    '12.8.28 11:57 AM (125.180.xxx.131)

    공부하는건좋은데 혹 중국진출한다고 저러는건가요? 일본때처럼 한국비하하지말길.

  • 21. ...
    '12.8.28 12:11 PM (175.209.xxx.221)

    저런 성향의 사람은 심리적으로 분명 문제가 있는 겁니다.
    어린시절과 성장기 환경에 문제의 원인이 있을 거예요.
    걱정되는 것은 바로 지금 자신의 아이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문제를 고스란히 대물림하게 될 경우
    그 현상이 어떤 양상을 띨 것인가인데...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거지 남들눈에 성공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거든요.
    내재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을 느끼는 것과 남들눈을 의식해서 인정받을 때만 행복을 느끼는 것은
    아주 다릅니다. 무엇엔가 항상 쫓기듯 살게 되고, 성취 후에 허전해서 또다시 달리는 반복...결국은 또 허전...
    가족들은 희생되고...자신도 뒤돌아보면 진정 중요한 것을 놓친 느낌...
    제 가까운 친구, 바로 이런 고민으로 힘들어하다가 심리치료를 통해 평안을 찾은 경우가 있답니다.

  • 22.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12.8.28 12:19 PM (121.135.xxx.104)

    남편도 나뻐보이지 안는데 그냥 애들키우면서 취미로 공부하면서 살림하면
    애들한테 좋을텐데...

  • 23. 별로.
    '12.8.28 12:27 PM (222.106.xxx.201)

    동생 유학가있을때도 돈 더 들었던거같아요.

    중국도 좀 괜찮은 지역은 물가 한국이랑 똑같아요.

  • 24. 딴건
    '12.8.28 2:00 PM (220.118.xxx.27)

    모르겠고..
    북경서 도심 주변 월세40이면 정말 낡은 아파트거나 한국사람 거의 안사는 중국아파트(이거 생각보다 한국사람 버티기 힘들어요..중국드라마에 나오는 촌스러운? 아파트는 그나마 세련된편) 아님 돈없는 유학생들 사는 그런 곳일꺼에요..
    제가 살던 곳이 그나마 괜찮은 곳 중 한군데였는데 방세칸(약180제곱미터)에 월세가 300쯤 했어요.. 그렇다고 완전 호화 머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한국보통 아파트 수준인데도요.. 중국물가 그리 싸지않아요....

  • 25. 왠지..
    '12.8.28 2:03 PM (14.37.xxx.41)

    중국관련 책 낼것 같음..
    중국어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뭐 그런류..
    혹시 사전 답사나 그런거 홍보 하는 기사아닐까요?

  • 26. 애는 남편이
    '12.8.28 2:34 PM (58.231.xxx.80)

    키우고 있는것 같던데요. 이혼때 그렇게 합의 했데요

  • 27. 근데 여기 몇몇
    '12.8.28 2:35 PM (61.82.xxx.151)

    쓰신글 저도 공감

    부부사이의 일을 어찌들 그리 잘아신다고 ........

    조혜련씨 애들 엄청 좋아하던데 자기 공부땜에 애들 내몰라라...이건 너무 많이 나간듯

  • 28. ,,,
    '12.8.28 3:00 PM (113.60.xxx.80)

    점 세개님 댓글 동감...
    연예계 생활이 모아니면 도겠지요...조금만 덜해도 도태되는 곳이고..
    더군다나 열정과 노력이라도 있으니 긴 시간 저정도 하는거겠지요...저도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또 본인 성향이 저러면 저렇게 살아야 하지않나 싶어요...

  • 29. 속사정
    '12.8.28 3:00 PM (113.10.xxx.38)

    모르면서 욕하지 맙시다.
    연예인들 불안정한 직업이기 때문에 지금 프로그램 두개 하니까 이걸로 먹고 살수 있으니까
    두개만 하고 가정에 충실하겠다. 이렇게 결심하기 쉽지 않을 거예요
    작품 골라가면서 하고 하나 하고 쉬면서 아이 키우고 이러는 여자 탑급 탤런트들은
    빌딩 한채는 가지고 있거나 남편이 빵빵한 재력있는거에요
    지금 두개 한다고 쉬면 갑자기 그 두개 프로그램이 없어질수도 있고 잘릴수도 있어요
    그래서 늘 불안한 마음으로 일이 들어오면 무조건 받아야하는 걸겁니다.
    한번 거절하면 그 담에 기회가 없을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조혜련이 좀 지나친 부분도 있겠지만 먹고살려고 그랬던 점이 더 많을 거예요
    게다가 동생들도 시원챦고.
    그 여동생은 나이도 적지 않은데 왜 아직까지 언니한테 기대서 그리 산대요?
    남편도 경제력이 없는 것 같던데 조혜련이 벌어야지 어쩌겠어요?

  • 30. 남편 경제력 없는거 아닌데요
    '12.8.28 3:20 PM (58.231.xxx.80)

    남편 직장생활 잘하고 있었어요. 조혜련 때문에 남편이 전업한겁니다 아이들이 지들 끼리 크니까.
    작은애는 불만도 많은것 같던데요

  • 31. 이중잣대
    '12.8.28 3:24 PM (121.155.xxx.195)

    82는 특별한곳입니다
    ㄱ현정 애두고 자기만족위해서 혼자사는건 두둔하고
    조혜련은 까이고 ㅎㅎㅎㅎ

  • 32. 윗님
    '12.8.28 3:43 PM (115.139.xxx.23)

    고현정은 애를 만날 수 없는 거잖아요?

  • 33. ---
    '12.8.28 3:50 PM (92.74.xxx.192)

    조혜련이 욕먹을 이유가 뭐가 있나요. 이혼하고 공부하러 간 건데 왜들 눈에 쌍심지를 켜시나..애들은 남편이 돌보나 부죠.

  • 34. 이중잣대
    '12.8.28 3:51 PM (121.155.xxx.195)

    애들 안보는 조건으로 이혼했으면 더 괴상한거 아닌가요???
    조혜련은 애들은 자기가 책임지고 이혼했는데,,,,,,지금은 추스리는 기간아닌가요???

  • 35. 붕어빵에서
    '12.8.28 4:16 PM (121.160.xxx.5)

    아들과 엄마사이가 얼마나 뻣뻣하고 대면대면했는지 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초반에 아들에게 제일 좋아하는 사람? 물어봤을 때 조혜련은 6등인가였어요. 엄마인데도 6번째.
    그 이후로도 둘 사이 무척 뻣뻣하고 대면대면, 아들은 주눅 든 모습이였구요. 그런데도 방송 데리고 나오는 거 보고 조혜련 넘 욕심부린다 싶더군요. 실질적 가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도껏 해야 말이죠.

  • 36. 왜 욕먹죠?
    '12.8.28 4:34 PM (192.193.xxx.41)

    조혜련 정도면 실질적 가장인데요.
    유재석이 자기 개발 저렇게 해도 욕하실건가요?

    왜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죠?

    여자들이 더 하네요.
    구태에서 벗어나세요. 여러분은 안하는 자기개발 다른 여자가 하니 배아프신건가?

    이혼하면 부모가 떨어지고, 아이는 어느 한쪽에서 키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잖아요.

  • 37. 남자가 돈 잘벌어도
    '12.8.28 6:08 PM (58.231.xxx.80)

    육아를 안하면 욕먹어요. 82분들 남편 피곤해 죽어도 육아는 함께 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조혜련 가장 안해도 남편도 직장 다니고 있었잖아요. 자기 욕심에 육아를 안하니 욕먹죠
    유재석도 돈 잘벌어도 가정에 충실하지 않고 아이들 육아에 관심 없으면 욕먹어요

  • 38. 아이가..
    '12.8.28 6:19 PM (218.234.xxx.76)

    붕어빵에서 엄마를 가장 좋아하지만 관심 끌어보려고 도우미 할머니를 더 좋아한다고 나중에 말했어요. 그 이야기를 하니까 조혜련이 눈물 겨우 참더라구요..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유학도 가고 더 나은 성공을 위해서 집 떠나 있을 땐 아무말도 안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기는 참 힘들어요..

  • 39. 아빠가
    '12.8.28 6:35 PM (14.52.xxx.59)

    아무리 잘 봐줘도 엄마랑 태생적 한계가 있어요
    그거 경험해보지 않은 분은 몰라요
    붕어빵이나 타 프로 나와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아무리 방송을 위해서 부풀린거라도 다른집과는 확연히 다른 뭔가가 있잖아요
    뭐든 너무 나가면 안 좋은겁니다
    이건 조혜련씨를 위해서도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그 친정은 이제 좀 내려놔야 하고,본인도 가정에 더 충실했어야 해요
    다 놓치고 나면 늦어요

  • 40. ---
    '12.8.28 7:22 PM (92.74.xxx.192)

    아니 아빠가 경제적 능력 별로 없고 애는 둘이고 조혜련 친정도 보아하니 볼 거 없고 ( 위에 리플 보니 동생도 조혜련만 바라보나보죠?) 이 상황에서 일 더 열심히 안할 여자 있나요?? 참...여자들이 더하다 더해.

    조혜련이 결혼을 좀 잘 해서 남자가 돈 걱정 없이 했으면 저렇게 일에 벌벌 떨진 않았겠죠. ;

  • 41. ...
    '12.8.28 9:08 PM (125.187.xxx.241)

    조혜련씨 안스럽네요...
    자식 나몰라라 하는 사람도 아닌 것 같던데...뭔 사정이 있겠죠.
    남의 말 너무 쉽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댓글 보고 하고 갑니다.

    여기 정말 너무 시야좁고 철딱서니 없는 아줌니들 많으신 듯.ㅜㅜ

  • 42. 이그
    '12.8.28 9:31 PM (59.16.xxx.43)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정말 너무들하신다
    조혜련이 자기 여동생 아님 언니라면 이렇게들 말할수있을지...
    참 남의말 쉽게하네

  • 43. yy
    '12.8.28 9:41 PM (61.81.xxx.53)

    아들이 상해에 살고 있는데 2800위안 그니까 우리돈 50만원이 조금 넘네요.
    그냥 친구랑 둘이 살기 적당한 아파트예요.
    상해는 물가 엄청나요. 서울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예요.
    과일이라든지 농산물이 조금 싼거 빼고는요.

  • 44. .....
    '12.8.28 10:33 PM (211.209.xxx.196)

    상해나 광저우 같은데 월세40이면 허름한 원룸 정도 일꺼예요 상해서 주재원 하고 있는 신랑 회사 직원 방3개 아파트 월 200정도 주고 살아요 신랑은 지방 위해 라는곳에 있는데 월70에 살고 있어요 과일 야채는 저렴한데 그외엔 우리나라랑 비슷한거 같아요

  • 45. 예전에
    '12.11.13 1:17 PM (211.224.xxx.193)

    동생이랑 가서 다닐 학교랑 집이랑 구하는거 나올때 그 집인것 같은데 그냥 작은 투룸 뭐 이런것 같았는데요. 조혜련 서울집 보니 무진장 좋던데 거에 비하면 그냥 학생들 사는 그런 기숙사 비슷한 아파트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825 소래포구에 가면 김장용 생새우팔까요? 준비땅 2012/10/25 2,204
169824 맹장염 증세가 어떤가요? 13 노노수술 2012/10/25 5,902
169823 중고생 과외 시간 문의요?? 6 ... 2012/10/25 1,317
169822 술 안마시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21 현이훈이 2012/10/25 2,251
169821 반바지에 샌들신고 서울시장 집무실에 가서 히딩크랑 사진 찍은 애.. 1 뉴스 2012/10/25 2,119
169820 이 침대..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쓰기에 너무 올드한가요? 8 침대 2012/10/25 1,450
169819 하얀 면으로된 둥근모양 덮개는 어디서 팔까요? 5 궁금 2012/10/25 981
169818 어디서 구입하나요? 4 친환경페인트.. 2012/10/25 787
169817 쇼파 좀 골라주세요(2개 중에 하나) 2 요리잘하고파.. 2012/10/25 1,163
169816 옵티머스뷰 사실 계획이신 분들 참고하세요~(사용후기) 5 아놔LG 2012/10/25 1,968
169815 갈매기 눈썹을 일자눈썹으로 문신할수 있나요?? 5 일자눈썹 2012/10/25 3,783
169814 고물 주워들이는 고액 연봉 남편... 51 이해못해 2012/10/25 18,217
169813 쉬운영어한줄만 해석부탁드립니다.^^;; 3 얼음동동감주.. 2012/10/25 787
169812 독도스타일 한 번 보세요... 4 뉴스 2012/10/25 869
169811 남자들이 이래서 강예빈을 3 iooioo.. 2012/10/25 2,609
169810 내년 33살 휴학했던 전문대 들어가는건 미친짓이겠죠??? 4 ........ 2012/10/25 2,125
169809 ㅋㅋㅋ 신경민의원때문에 난리가 난 재저리방송 2 .. 2012/10/25 2,440
169808 영화 MB의 추억 보고 왔습니다. 7 오우~MB 2012/10/25 1,680
169807 큰일났어요 머리 나빠지는것같아요 2 머리 2012/10/25 1,058
169806 월 급여 170만원이면 건강보험료 한달에 얼마일까요? 2 건강보험료 2012/10/25 3,452
169805 김치에 파 안넣음 맛 없나요? 2 필요? 2012/10/25 1,338
169804 압구정 사자헤어...괜히 이것저것 강매안하나요? 6 강매짜증 2012/10/25 5,357
169803 백년가까이된 유기그릇 어떻게 닦을지... 4 ... 2012/10/25 2,432
169802 재혼시 아이가 있음 확실히 꺼리나요 5 ㄴㄴㄴ 2012/10/25 3,046
169801 무궁화 비누 사고 싶은데요~ 2 평범녀 2012/10/25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