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남의나라 이야기 같아요.
제가 있는곳은 인천 송도인데요.
이곳은 바람도 안불고 아무일 없는것처럼 조용하거든요.
어떤 조짐도 없구요.
티비보니까 파도가 밀려오고 방파제를 때리고 하는거 보면서 무섭긴 한데
어째.. 저는 실감은 안나네요.
다 남의나라 이야기 같아요.
제가 있는곳은 인천 송도인데요.
이곳은 바람도 안불고 아무일 없는것처럼 조용하거든요.
어떤 조짐도 없구요.
티비보니까 파도가 밀려오고 방파제를 때리고 하는거 보면서 무섭긴 한데
어째.. 저는 실감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