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TV에서 맛집 두부 만드는 과정 보면, 플라스틱 통에 끓는 콩물 담고 플라스틱 채에 내리고 하는 거 보고 뜨악했었는데...
이 집은 모두 스테인레스로 쓰네요.
여가 어딘지...
지금까지 TV에서 맛집 두부 만드는 과정 보면, 플라스틱 통에 끓는 콩물 담고 플라스틱 채에 내리고 하는 거 보고 뜨악했었는데...
이 집은 모두 스테인레스로 쓰네요.
여가 어딘지...
저도 스텐용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제발 플라스틱 바가지나. 들통. 다라이?안쓰면 좋겠어요. 전골이 당기네요. 너무 맛나보여요~~ 태풍땜에 심란한데 식욕이..ㅠ
주인 아주머니 손가락이 다 비틀린거 보니 너무 안스럽더군요
전국에 약수터란 약수터에 있는 빨간 파란 플라스틱 물바가지만 봐도..
정말로 찜찜 하더라구요.
차라리 조롱박이훨씬더~~ 란 생각합니다.
주먹 손두부 우리동네 있는데요. 스텐 커다란 통 같은 기계로 만드는 거 같아요.
맛 있구요.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가야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두부가 주먹만 해서 주먹손두부라나...^^
근데 울동네 다녀본 집 중에서 가장 맛있다 여긴 곳은
백합샤브샤브하는 이었어요. 어제는 러시아 친구랑 갔는데 그 친구도
상당히 맛있다 하더군요. 글고 시골들밥 형태로 한 상 차려주는 추천해요.
은 집에서 더 올라가면 있고
은 삼육재활원 건너편 쪽에 있어요. ㅎㅎㅎ
주먹손두부, 너와집, 야반,
이름을 올리면 안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