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학교 나오라는것 미친것 아닌가요?

진홍주 조회수 : 4,968
작성일 : 2012-08-27 17:10:02

 

경기도 부천이예요...뉴스에 휴교령 내린다고해 안심하고 있었는데

학교 재량이래요.......그래서 교장이 내일 학교 나오래요......어이가 없어요

 

고등학교가 가까우면 수긍 하겠는데......부천시와 인천 경계에 있는 학교예요

애들이 버스 운행 안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걸어서 오래요

 

헐....대박~......벌써부터 바람이 불고 있는데...내일 전국 영향권에 들어가는데

걸어서 오라니.....이게 말이 되나요

 

저희집에서 버스로 40분 정도 걸리는데.....걸어서는 몇시간 걸릴지

거기다 애가 심한 길치라서 걸어서 가라면 길도 몰라요.....그리고 걸어가다가

태풍에 날라가지 않으면 다행이겠네요...교장한테 강력하게 항의해야되나요?

아님 교육부에 항의해야되나요.

 

제가 아무리 애들이랑 있는것 싫어해도 초대형 태풍에 애들 보낼만큼 강심장은

아닌데.....학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IP : 218.148.xxx.1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7 5:14 PM (222.99.xxx.205)

    애들 등교하다 문제생기면 책임지라고 하세요~!!!!!

  • 2. 에혀
    '12.8.27 5:17 PM (125.185.xxx.153)

    교장선생님도 걸어 오시라.

    가끔 보면 정말 저 사람들이 어린시절 학교를 다녀보긴 했나 싶을 정도의

    꽉 막힌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

  • 3. jjj
    '12.8.27 5:19 PM (36.39.xxx.113)

    회사도 아니고 학교일뿐인데 부모재량으로 결석하시면 안되나요..?

  • 4. ...
    '12.8.27 5:23 PM (222.99.xxx.205)

    수업일수 채우는걸로 교육청에서 상장이라도 주는지원...

  • 5. 진홍주
    '12.8.27 5:23 PM (218.148.xxx.125)

    이 학교가 얼마냐 웃기냐면....딸애 1학년때 수련회 가는곳이 태풍 영향권이라고
    뉴스에 나왔는데 수련회 강행했어요......저 그날 한숨도 못자고 애 걱정되서
    결국 나머지 일정 취소하고 수련회 갔다 돌아온학교예요

    이번년도에 교장이 바뀌어서 괜찬을지 알았는데 똑같네요...내일 전국 영향권이라는데
    뭔짓인지....내일 태풍이 어떤 위력일지 걱정되는데....한숨만 나와요 ...봐서 결석해야죠

  • 6. 올리비아
    '12.8.27 5:42 PM (1.11.xxx.148)

    저두 부천 이에요..
    소사본동 이에요..초등2학년아이 하교 하자마자 담임샘 내일 휴교령이라고 문자주시던데요...
    아파트에서도 젖은 신문 유리창에 붙이고 내일 바깥출입 하지발라고 계속 방송 나오는데...
    학교에 전화 한번 해보세요..

  • 7. 진홍주
    '12.8.27 5:47 PM (218.148.xxx.125)

    부천 초등학교만 휴교령이고....중학교 고등학교는 학교재량이래요
    서울 인천은 초중고 휴교령인데...경기도만 그렇데요

  • 8. 흑진주
    '12.8.27 5:48 PM (218.155.xxx.106)

    저는 수지사는데 울 딸 중학교도 나오라네요ㅠ.ㅠ
    작은애 초등학교는 휴교라고 문자왔는데
    진짜 교장샘 생각이 있으신 분인지 화나요

  • 9. 경기도
    '12.8.27 5:48 PM (122.34.xxx.11)

    용인인데 중1 학교에서 돌아와서 내일 휴교라고 하던데요?문자도 왔어요 학교에서.
    학원도 내일 휴강 하고 일요일 보충 해주겠다고 문자 왔고.학교에 전화라도 해보심이.
    정 안되면 안보내는거구요.

  • 10. 전화
    '12.8.27 6:16 PM (119.196.xxx.153)

    낼 아침에 교장이나 교무실에 전화하세요
    너네 버스타고 오면 내새끼 학교 보내께..하고..원...

  • 11.
    '12.8.27 6:31 PM (125.186.xxx.25)

    헉 서울은 다쉬는데 넘하네요

  • 12. 부모재량
    '12.8.27 6:38 PM (221.142.xxx.65) - 삭제된댓글

    내새끼 내가 지킨다

  • 13. ..
    '12.8.27 7:00 PM (110.14.xxx.164)

    아마도 내일 아침에 문자 올거에요 휴교한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536 초4 여드름... 레이져하고 짜는데 12만원 들고 지금 얼굴 장.. 8 질문 2012/09/15 4,606
156535 11월 중순이 만기인데, 월세 세입자가 집을 못 비운다고 하네요.. 10 ㅠ.ㅠ 2012/09/15 3,352
156534 싸이곁불쬐기 4 잘되고보니 2012/09/15 3,679
156533 안경알 깨끗이 닦는 비결있을까요? 9 화이트스카이.. 2012/09/15 6,453
156532 오랜만에 일본 피겨 선수들이 김연아 의상 따라한 걸 찾아봤어요 12 ㅁㅁ 2012/09/15 14,523
156531 무신 오늘 마지막회였네요 6 무신 2012/09/15 2,193
156530 응답하라 넘 아쉽네요 2 아쉬워 2012/09/15 3,039
156529 서인국 실수뒤 웃는모습 정말 예쁘지 않나요? 5 ... 2012/09/15 3,023
156528 박근혜 "국민이 악인이예요? 왜 아버지에 저항해.. 7 ㅎㅎ 2012/09/15 1,903
156527 묵은총각김치 지져먹으니 딴 반찬 필요없네요. 9 처음처럼 2012/09/15 4,542
156526 제발 가정폭력있으신 집들 아이 갖지 마세요 22 ... 2012/09/15 5,757
156525 수학문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4 헬프미죄송 2012/09/15 1,977
156524 광해 봤어요. 배급사가 영화 망친 것 같아요. 53 광해 2012/09/15 15,108
156523 찬밥 먹으러면? 6 또나 2012/09/15 2,108
156522 길 잃은 고양이가 저희 집 앞에서 서럽게 울어대네요. 8 그리운너 2012/09/15 4,809
156521 미니청소기 괜찮은 거 있나요? 2 ........ 2012/09/15 2,433
156520 전 남편과의 재 결합 10 님들 2012/09/15 5,930
156519 선보고 멘붕 25 torito.. 2012/09/15 18,799
156518 무한도전 보면서 웃느라고 눈물 났어요 ㅋㅋㅋ 18 무도 2012/09/15 6,235
156517 타자 1 조언구해요 2012/09/15 1,428
156516 골다공증 치료는 어느 과에서 받나요? 3 걱정 2012/09/15 5,695
156515 고도근시인데, 라섹수술 안 하는게 나을까요? 7 새우깡 2012/09/15 5,521
156514 오연서 공항패션 보니까 프랑스 여자같아요 28 오연서 2012/09/15 18,653
156513 오늘 민주당 경기지역 경선에서 문재인후보에게 투표한 인원이 12.. 2 희망 2012/09/15 2,830
156512 해외에서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물건을 안 대준다고 5 ... 2012/09/15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