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제주도분들 비오는지요?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2-08-27 15:42:03
아무쪼록 피해없이 지나갔음 하네요, 제주도분들 지금 상황 괜찮으신가요?
IP : 203.170.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
    '12.8.27 3:45 PM (220.80.xxx.251)

    지금 비바람 조금 있어요~
    제발 별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 2. 노형동
    '12.8.27 3:49 PM (119.70.xxx.2)

    지금 신제주 비내리고 바람은 부는데 폭풍전야처럼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대체 얼마나 센놈이길래.......
    암튼 걱정이네요
    분위기가 뭔가 크게 터질것같은 그런 분위기에요 ^^;;;

  • 3. 제주시
    '12.8.27 3:53 PM (14.49.xxx.16)

    여기도 비는 오는데 생각보단 조용하네요..

    저녁 8시가 고비라는데.. 정말 조용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 4. ~~
    '12.8.27 4:05 PM (119.71.xxx.36)

    걱정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은 괜찮아요.
    초등학교는 9월 3일 개학날이라 아직도 집에 있고,
    중학교 아이들 보니 2시 30분에 다 하교 하네요.
    오늘 밤 잘 지나가길 바랄뿐이에요.

  • 5. 더불어숲
    '12.8.27 4:14 PM (210.210.xxx.103)

    제주도는 저녁 8시가 아니라 새벽3시 최접근일 겁니다.

    http://www.kma.go.kr/weather/typoon/report.jsp

    그래도 중심기압이 예상보다 높아져서 다행이네요.
    풍속도 예상치보다는 낮아지고.
    부디 세력이 더 약화되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07 서울에서도 지역별 바람 차가 큽니다 (기상청 들어가보니) 8 서울 2012/08/28 2,417
144906 아줌마도 희망을 가지세요, 40대남자 재소자들 토익점수가 ㅎㄷㄷ.. 18 40대중반이.. 2012/08/28 4,963
144905 수원인데요~~ 이따 5시 30분에 과외하러 가야하는데 취소할까요.. 6 요가쟁이 2012/08/28 1,957
144904 고추가격 2 ㅇㅇㅇ 2012/08/28 1,625
144903 시작 됐나봐요 5 2012/08/28 2,048
144902 무개념 교사 어린이집 어딘가요? 11 열받아 2012/08/28 3,829
144901 또 기어들어갔냐? 2012/08/28 878
144900 냄비근성, 집단근성 47 아쉽 2012/08/28 5,444
144899 유리창문은 꼭 잠궈야 더 안전하다고 방송 2 창문 꼭 잠.. 2012/08/28 1,720
144898 필독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의 만행 입니다!!!!!!!.. 8 dd 2012/08/28 4,170
144897 면접때 입을 여성정장, 어떤 브랜드로? 7 2012/08/28 1,616
144896 현관문에 옆으로 길게생긴 고리걸어놓을수있는거 뭐라고 하죠? 9 이름이생각안.. 2012/08/28 1,737
144895 카톡에서 단체로 방 만들어서 얘기할때 .. 넘 귀찮아요 ㅠㅠ 11 아정말 2012/08/28 3,244
144894 서울쪽 아파트 관리비에는 3 관리비 2012/08/28 1,524
144893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2012/08/28 1,261
144892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그립다 2012/08/28 3,939
144891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흠.. 2012/08/28 1,229
144890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거 참 2012/08/28 4,763
144889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속터져요 2012/08/28 3,208
144888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2012/08/28 3,465
144887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아..모르겠.. 2012/08/28 1,772
144886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샬랄라 2012/08/28 2,508
144885 저 좀아까 출근하다 돌아왔어요 3 오바아녜요 2012/08/28 2,142
144884 광주광역시예요 비바람 2012/08/28 830
144883 오늘 2호선, 지상구간 타지마세요 5 .... 2012/08/28 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