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주도분들 비오는지요?
작성일 : 2012-08-27 15:42:03
1343871
아무쪼록 피해없이 지나갔음 하네요, 제주도분들 지금 상황 괜찮으신가요?
IP : 203.170.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주
'12.8.27 3:45 PM
(220.80.xxx.251)
지금 비바람 조금 있어요~
제발 별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2. 노형동
'12.8.27 3:49 PM
(119.70.xxx.2)
지금 신제주 비내리고 바람은 부는데 폭풍전야처럼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대체 얼마나 센놈이길래.......
암튼 걱정이네요
분위기가 뭔가 크게 터질것같은 그런 분위기에요 ^^;;;
3. 제주시
'12.8.27 3:53 PM
(14.49.xxx.16)
여기도 비는 오는데 생각보단 조용하네요..
저녁 8시가 고비라는데.. 정말 조용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4. ~~
'12.8.27 4:05 PM
(119.71.xxx.36)
걱정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은 괜찮아요.
초등학교는 9월 3일 개학날이라 아직도 집에 있고,
중학교 아이들 보니 2시 30분에 다 하교 하네요.
오늘 밤 잘 지나가길 바랄뿐이에요.
5. 더불어숲
'12.8.27 4:14 PM
(210.210.xxx.103)
제주도는 저녁 8시가 아니라 새벽3시 최접근일 겁니다.
http://www.kma.go.kr/weather/typoon/report.jsp
그래도 중심기압이 예상보다 높아져서 다행이네요.
풍속도 예상치보다는 낮아지고.
부디 세력이 더 약화되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44907 |
서울에서도 지역별 바람 차가 큽니다 (기상청 들어가보니) 8 |
서울 |
2012/08/28 |
2,417 |
144906 |
아줌마도 희망을 가지세요, 40대남자 재소자들 토익점수가 ㅎㄷㄷ.. 18 |
40대중반이.. |
2012/08/28 |
4,963 |
144905 |
수원인데요~~ 이따 5시 30분에 과외하러 가야하는데 취소할까요.. 6 |
요가쟁이 |
2012/08/28 |
1,957 |
144904 |
고추가격 2 |
ㅇㅇㅇ |
2012/08/28 |
1,625 |
144903 |
시작 됐나봐요 5 |
헉 |
2012/08/28 |
2,048 |
144902 |
무개념 교사 어린이집 어딘가요? 11 |
열받아 |
2012/08/28 |
3,829 |
144901 |
또 기어들어갔냐? |
ㅎ |
2012/08/28 |
878 |
144900 |
냄비근성, 집단근성 47 |
아쉽 |
2012/08/28 |
5,444 |
144899 |
유리창문은 꼭 잠궈야 더 안전하다고 방송 2 |
창문 꼭 잠.. |
2012/08/28 |
1,720 |
144898 |
필독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의 만행 입니다!!!!!!!.. 8 |
dd |
2012/08/28 |
4,170 |
144897 |
면접때 입을 여성정장, 어떤 브랜드로? 7 |
음 |
2012/08/28 |
1,616 |
144896 |
현관문에 옆으로 길게생긴 고리걸어놓을수있는거 뭐라고 하죠? 9 |
이름이생각안.. |
2012/08/28 |
1,737 |
144895 |
카톡에서 단체로 방 만들어서 얘기할때 .. 넘 귀찮아요 ㅠㅠ 11 |
아정말 |
2012/08/28 |
3,244 |
144894 |
서울쪽 아파트 관리비에는 3 |
관리비 |
2012/08/28 |
1,524 |
144893 |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 |
2012/08/28 |
1,261 |
144892 |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
그립다 |
2012/08/28 |
3,939 |
144891 |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
흠.. |
2012/08/28 |
1,229 |
144890 |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
거 참 |
2012/08/28 |
4,763 |
144889 |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
속터져요 |
2012/08/28 |
3,208 |
144888 |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 |
2012/08/28 |
3,465 |
144887 |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
아..모르겠.. |
2012/08/28 |
1,772 |
144886 |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
샬랄라 |
2012/08/28 |
2,508 |
144885 |
저 좀아까 출근하다 돌아왔어요 3 |
오바아녜요 |
2012/08/28 |
2,142 |
144884 |
광주광역시예요 |
비바람 |
2012/08/28 |
830 |
144883 |
오늘 2호선, 지상구간 타지마세요 5 |
.... |
2012/08/28 |
2,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