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전은 괜찮을까요?

대전맘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12-08-27 15:30:00
제가 사는곳이 지은지 6년된아파트 고층인데요. 아침에 남편한테신문지 붙여야겠다고 하니까 오버한다고 뭐라하네요.
저는 만일을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대전사시는분들은
어떠세요?
생전처음 관리실에서 방송나오더라구요. 창문 다 닫고 외출을
삼가하고 방송들으라구요. 붙이면 제가 오버하는걸까요?
IP : 211.36.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이 그리워요
    '12.8.27 3:33 PM (121.184.xxx.235)

    저도 불안하긴한데...
    19층아파트 8층이라 신문은 안 붙이고 창문 꼭꼭 잠그고 버텨보려구요.
    내일 출근길이 무섭네요. ㅠㅠ
    며칠 전 폭우 올 때도 진짜 바람 장난 아니던데 그 바람과는 비교도 안되겠지요?
    제발 별 피해없이 지나가야할텐데. 태풍 지나가면 농산물값 폭등할 것도 걱정되고.
    한숨만 나옵니다.

  • 2. 대전맘
    '12.8.27 3:46 PM (112.152.xxx.53)

    그러게요. ㅠㅠ 그냥 자연적으로 세력이 약해져서 소멸됐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가뜩이나 농산물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태풍 이후에 물가 오를것이 뻔하니 그것도 큰 걱정이네요.
    그나저나 직장다니신다니 내일 출근하실때 정말 조심해서 출근하셔야겠어요. ㅠㅠ

  • 3. ..
    '12.8.27 3:49 PM (1.245.xxx.175)

    여지껏 대전은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해선 자연재해도 적은 편이었고,
    이번에도 서해쪽에 비해서는 괜찮다고 하니..
    저도 뭔가 크게 대비하는 분위기는 안느껴지네요

    저희 아파트 대충 둘러봐도 테이핑한집도 안보이고..
    심지어 저희는 안내방송조차 없어요.

    그냥 이렇게 조용히 지나가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이 드네요.
    일단 오늘저녁까지 좀 지켜보려구요

  • 4. 대전도
    '12.8.27 3:56 PM (121.153.xxx.229)

    초중학교 휴교 한다네요~
    아직은 날씨가 좋아서 실감이 안납니다만..
    식수도 좀 받아놓고 양초도 준비한다니까 직장동료가 뭘 그렇게까지.. 이러네요

  • 5. 지율
    '12.8.27 3:56 PM (119.204.xxx.165)

    저도 여기 둔산동인데
    큰아이 중학교는 낼 휴교네요.
    작은 아이 초등은 아직 문자없구요.
    그래도 대전은 내륙이라 자연재해가 덜한 편이에요.
    준비는 해놓고 좀 더 기다려볼려구요~~

  • 6. 대전맘
    '12.8.27 3:57 PM (112.152.xxx.53)

    저도 대전에 와서 살게 된지 6년됐는데요. 여지껏 태풍대비 관리사무실에서 안내방송한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더 걱정되기도 하면서도 점 두개님 말씀처럼 대전이 비도 상대적으로 다른지역보다는 적게 오는
    편이고 자연재해도 적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문만 닫고 있을까 싶으면서도 워낙 강력한 태풍
    이라니 걱정도 되네요.
    아이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임시휴교한다는 말도 없구요.
    아까 어떤분이 아랫글에 쓰신 댓글에서 대전 학교 휴교한다고 하시던데 학교장 재량인가봐요. ㅠㅠ
    그냥 직장인, 학생들 다 하루라도 외출하지 말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른도 이런 태풍속에서 출퇴근하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말이에요. ㅠㅠ

    지금 양쪽 베란다로 내다봐도 테이핑한집은 저희 아파트에도 한군데도 안보이긴 하네요.
    저도 저녁까지 지켜보다가 신문지 붙이려구요. 안그러면 밤새 맘을 졸일것 같아요 ㅠㅠ

  • 7. 지율
    '12.8.27 4:05 PM (119.204.xxx.165)

    저도 서울서 내려온지 7년차에요.
    근데 정말 대전은 여러모로 살기 좋은 곳이네요.

    그나저나 근방에 과수 농사하시는분들
    제발 낙과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추석도 얼마 안남았는데...

  • 8. 직장맘
    '12.8.27 4:18 PM (210.109.xxx.49)

    대전시교육청 휴업령으로 유치원 휴원한다고 문자왔어요.ㅜ.ㅜ 태풍이 소멸되던지...아님 직장도 휴업했음 좋겠어요..

  • 9. hotfoodmania
    '12.8.27 4:26 PM (175.203.xxx.97)

    저도 대전사는데 지금 바람이 심상치 않네요 날씨는 아주 맑은데..ㅠㅠ
    초중학교 전체 휴교령 내렸어요 고등학교는 교장 재량이구요

  • 10. 히히
    '12.8.27 8:03 PM (39.119.xxx.153)

    대전은 복받은 도시니 재해 안당할겁니다
    양반의 도시니 서양으로 따지면 신사
    사회도 청렴하고 그렇다고 인기없는 도시도 아니고
    좀 뻥튀겨 복받은 도시라 걱정 안하셔도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408 지방에서 이사가려고하는데 과천 어떤가요? 6 다은다혁맘 2012/12/03 2,075
187407 급질문)오전 6시에 9호선 급행은 많이 붐비나요? 3 김포공항 2012/12/03 1,518
187406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 분들에게 드리는 한마디.; 6 .. 2012/12/03 1,378
187405 안철수 문재인 지지 언론사 속보 헤드라인 8 .... 2012/12/03 3,348
187404 文측 "새 정치와 정권교체 위해 文 지지해달라는 安에게.. 1 세우실 2012/12/03 1,411
187403 저기 차에 후보 포스터(?) 붙이고 다니면 안되나요? 8 몰라서요 2012/12/03 1,664
187402 뮤직박스 첨부터 보신분 궁금한게 있어요 2 ebs영화 2012/12/03 1,101
187401 암보험문의 3 꽁알엄마 2012/12/03 1,222
187400 한혜진 "영화 '26년' 실제 일, 왜 정치적이라 하는.. 8 샬랄라 2012/12/03 3,023
187399 지지선언이죠.뭐..정권교체 희망하고,문재인 성원해달랬는데요.. 1 쓰리고에피박.. 2012/12/03 1,418
187398 우리 남편도 좀 외국으로 나갔으면 좋으련만.. 20 나도 외국에.. 2012/12/03 3,967
187397 안철수가 투표독려운동만 해줘도됩니다. 9 .... 2012/12/03 1,527
187396 역시 안철수님~ 영원히 지지합니다................... 13 only 2012/12/03 2,353
187395 이상아.. 23 2012/12/03 26,417
187394 앞머리를 너무 도토리뚜껑처럼 짤라놨는데.. 6 호섭이행님 2012/12/03 2,105
187393 문재인 후보가 화답하셨어요... 4 투표하라12.. 2012/12/03 3,410
187392 민주당이 싫어도 문재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 써봅니다 18 tapas 2012/12/03 2,630
187391 부동산에 앉아서 한 표획득 한 표 2012/12/03 1,617
187390 문후보님 부인 트위터에 올라온 선거운동 아이디어 4 이것도아이디.. 2012/12/03 2,669
187389 2017년 19대 대선 출정식을 보는 것 같대요. 10 111 2012/12/03 2,409
187388 페라가모 지갑 남자들은 별로인가요? 4 ... 2012/12/03 11,477
187387 향후 행보를 보면 알겠지요.. 3 안철수 2012/12/03 1,676
187386 이간질 알바들 또 등장합니다 6 속지마요 2012/12/03 1,472
187385 카레 라이스에 기본 야채 말고.. 15 고기 없음 2012/12/03 2,607
187384 [전문] 안철수 해단식 "더욱 담대한 의지로 정진하겠다.. 4 세우실 2012/12/03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