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그렇지
반에서 20등하는 애들도 못하는게 아닙니다.
그런 애도 미국가면 수학영재반에 들어갑니다.
미국대학도 입학할땐 대부분 수학 못한답니다.
한국애들의 수준 따라올려면 몇년은 열심히 해야 같은 수준 된답니다.
그러니
학교 성적만 보고 애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한국애들이 워낙 잘해서 그런거니까요.
한국이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그렇지
반에서 20등하는 애들도 못하는게 아닙니다.
그런 애도 미국가면 수학영재반에 들어갑니다.
미국대학도 입학할땐 대부분 수학 못한답니다.
한국애들의 수준 따라올려면 몇년은 열심히 해야 같은 수준 된답니다.
그러니
학교 성적만 보고 애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한국애들이 워낙 잘해서 그런거니까요.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죄로
미국애들보다 월등히 잘하면서도 못한다는 소리 듣는 애들도 불쌍하잖아요.
한국애들이 무슨 대단한 천재들만 사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부모욕심 내세우지 말라고요.
한국에서 보통수준이라도 미국보내 미국기준으로 수학영재되잖아요.
한국에서 보통이라서
경쟁에서 힘들어하는거 보기 딱해서
자기들은 미국수준이 별로라는거 아니까 미국보내서 애 기살려 주고
영재반 들어갔다고 자기애가 특출난 애인것처럼 포장해주죠.
암것도 모르는 한국엄마들
미국수준이 더 뛰어난 줄 알고
미국에서 수학영재반 들어갔다하면 꺼뻑 하잖아요.
애들은 비슷합니다.
괜히 엄한 애 원망하지 말라고요.
누구는 부모 잘만나서 보통인 애도 미국 수학영재 소리 듣는데
자기가 애 미국보내줄 돈없으면
자신을 탓해야지 왜 엄한 자식을 비교합니까.
한국에서 애를 미국보내줄 돈이 없는 엄마도
미국 수학영재 소리에 피식 웃을수 있죠.
뭔가 대단한 힘이 아니란걸 알아야
스스로 주눅들지 않는 겁니다.
미국유학으로 포장하는거,
이것도
사실은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기반잡을거 생각하니 포장을 하는거죠.
모모 연예인들처럼
별거 아닌걸로
미국학벌로 포장하려하고 그러니 문제가 생기잖아요.
별거 아닌 것들이
꼭 한국에서 특별한 위치로 살고 싶으니
미국 학벌로 포장을 하죠.
사실은 미국 수학영재라 해봐야 한국보통애들 수준밖에 안되면서 말이죠.
유학보낼 수 있는 집들이 그냥 미운거네요.
남 깎아 내려서 모든걸 무효화 하고 싶은 루저 같아 뵈요. 솔직히.
이런 주장 펼 시간에 자기 앞의 길이나 열심히 살 일이지.
이런 분들이 꼭 애 데리고 미국이든 어디든 남의 나라 가서 고생한번 해보셔야 하는데.............
심성이 꼬였기에 댓글도 꼬인거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4767 | 서울 바람이 점점 거세지네요... 13 | 덜덜덜..... | 2012/08/28 | 3,023 |
144766 | 어린이 세안제?! 4 | 두아이 맘 | 2012/08/28 | 1,408 |
144765 | 서울인데요 물 언제 뿌리실건지요? 1 | gbdb | 2012/08/28 | 1,129 |
144764 | 얼마전 마트에서 본 상황 | 스맛폰 | 2012/08/28 | 1,105 |
144763 | 만약 정전일때 2 | 궁금 | 2012/08/28 | 900 |
144762 | 테이핑해도 유리창 깨진 지역이 있네요 5 | 다음 | 2012/08/28 | 3,186 |
144761 | 바람이 안 통하는 집 3 | ;;;;; | 2012/08/28 | 1,490 |
144760 | 서산인데요, 아파트가 흔들려요.. | --; | 2012/08/28 | 1,961 |
144759 | 선관위 “문재인 캠프, 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 착수” 8 | 어휴 | 2012/08/28 | 1,883 |
144758 | 못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3 | 오버라구요?.. | 2012/08/28 | 2,376 |
144757 | 광주에요.아휴 무섭네요 3 | 이팝나무 | 2012/08/28 | 2,001 |
144756 | kbs기자분 실내로 대피시켜야할듯 2 | .. | 2012/08/28 | 1,855 |
144755 | 집에 사람 없어도 자기집처럼 청소해주시는 가사 도우미 있을까요?.. 10 | . | 2012/08/28 | 2,427 |
144754 |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 2 | 태풍 | 2012/08/28 | 2,899 |
144753 | 택배원 가장 절도 성폭행 한 30대 구속 3 | 기사 | 2012/08/28 | 2,041 |
144752 | 오피스텔 사시는분들... 1 | 오피스텔 | 2012/08/28 | 1,458 |
144751 | 혹시 태풍 처음 겪으시는 분들? 16 | 인천 | 2012/08/28 | 2,418 |
144750 | 오늘 출근길에 길가에 조그만 강아지 하나가 혼자 있길래.. 16 | Laura | 2012/08/28 | 3,121 |
144749 |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13 | ㅡㅡ | 2012/08/28 | 2,183 |
144748 | 나주 유기견보호소 개장수가 맡고 있어요!!항의부탁드립니다 5 | 이와중에죄송.. | 2012/08/28 | 1,456 |
144747 | 82자게 글쓰기 제한했음 좋겠어요 2 | 으휴 | 2012/08/28 | 948 |
144746 | 베란다 섀시가 휘청휘청 하네요 3 | 세상에 | 2012/08/28 | 1,818 |
144745 | 유리창깨지면 그 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 툼 | 2012/08/28 | 3,857 |
144744 | 베란다 창문 락을 하는게 좋나요? 아님 그냥 닫아두는게 좋나요?.. 4 | 태풍 | 2012/08/28 | 1,868 |
144743 | 이 태풍에 짜장면 먹자는 놈 11 | 여인 | 2012/08/28 | 3,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