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와 미국에서 같은 시기에 재판결과가 나왔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애플에 먹인 벌금이 꼴랑 몇천만원 ..
미국에서는 삼성에 때린 벌금이 1조원,,
수백조원에 달하는 시가 총액의 거대 기업에 장난도 아니고 벌금 수천만원을 뭐하러 매겨요?
뭣이 그리 무서운지..
미국 법원은 시원스럽게도 1조원을 빵 때렸고만..
끼친 손해액 뭐 그런 계량 기준에 의한 것도 아니고 경고성으로 때린 벌금이 1조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겨우 몇천만원이 도대체 뭔 장난같은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