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광고 찍으면 몇억씩
받는 사람들인데
남보다 고수익에다 모든 리플이 선플이 가능하다고 보나요?
자기들이 인터넷 끊으면 될 일을 뭔 그렇게 악플 타령을 하는 지
인기없는 연예인들은 악플도 고마워 한다던데
연예인중에서 일반인처럼 다니고 싶다,가 제일 웃김
한달간 노동력 착취당하고 200만원 벌 생각 없으면서
돈이 좋아도 악플이 더 싫다면 연예인 그만 두면 됨
하루 광고 찍으면 몇억씩
받는 사람들인데
남보다 고수익에다 모든 리플이 선플이 가능하다고 보나요?
자기들이 인터넷 끊으면 될 일을 뭔 그렇게 악플 타령을 하는 지
인기없는 연예인들은 악플도 고마워 한다던데
연예인중에서 일반인처럼 다니고 싶다,가 제일 웃김
한달간 노동력 착취당하고 200만원 벌 생각 없으면서
돈이 좋아도 악플이 더 싫다면 연예인 그만 두면 됨
우왁.. 반박을 할수가 없다 완벽해요.ㅋ
이게 완벽합니까? ㅎ
그건 아닌거 같아요..
노래가 별로다 어쩐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인신공격성 발언이 악플로 올라오니 그러는거지요..
그런걸로 악플이 합당화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특정 사이트에 노출이 되어서 나쁜 댓글도 올라오는 사람입니다.. 제 직업이기도 하구요.. 나쁜댓글과 악플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악플 받을 수는 없는 구조지만.. 연예인들 악플달리듯이 악플 달리면 아주 괴로울거 같네요.. 저는 그만 두겠죠.. 이까짓거 뭐라고 돈 벌자고 이짓을 하나 하면서요..
하지만 악플이 달려 그게 괴로워서 그만 두는거랑.. 악플 달면서 싫으면 그만 둬라는 다르지요..
악플 회피여부는 본인의 자유의지입니다
인터넷 안보면 됨 가장간단함
인터넷 안 보면 악플이 회피된다는 분 등장.
어느 정도의 욕,악플,비난 감수해야죠.
그런데 정도가 있잖아요? 연예인들도 '사람'이에요. 감정이 있다구요.
서재응은 자신관련 인터넷 안본다고 함
가장 간단 .
저는 이런식으로 주장하는 사람 참 싫네요. 억울하면 출세해라 식.. 남들보다 돈 많이 버니 무슨 욕을 처먹어도 뭐라하지마라?
익게에서 자기사정모르고 한줄로 날선댓글 읽어도 상처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연예인은 사람아닙니까..어이없어서..;;;
연예인=악플 당연..싫으면 보지마?
원글님같은분들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그런원리로 세상보면 모든게 다 그렇게 해석될수 있지 않나요?
이라는 직업 특성이 남에게 평가 받아 먹는 직업아닌가요?
평가가 모두 좋으라는 법은 없져..
연예인에게 말하고 싶네요 .악플 먹는대신 돈 많이 버니까 이해해라
나는 악플 5천만개 받고 5만원만 받았으면 소원이 없겠구나
ㄴ 아 부러운 거였구나..ㅋㅋ
근데 악플이라는 기준이 애매하긴 해요. 어디까지가 악플인 것인지. 증권사 찌라시는 그냥 두면서 네티즌은 왜 고소하는지 연예사업도 결국 돈에 기생하는 산업이니 증권사 찌라시는 항상 냅두고 그놈의 악플 몇명 처벌해서 일 끝내죠. 똥은 안치우고 똥파리만 치우는 꼴.
임달식은 또 누구여.
만 보고 댓글은 읽지 않는다 ..악플 회피 방법
선플을 기대하고 댓글을 보니까 악플이 나오는 거죠 ...
아주 간단해요 마우스 빨리 내리면 되는데
세상에 양이 있으면 음도 있죠 .
자연의 이치를 거슬리지 마세요
맞는 얘기죠.
옛말에 나랏님에게도 욕한다고 했잖아요.
대중앞에 섰는데 티끌도 안잡히겠다?? 인터넷이 문제가 아니라 다들 욕듣고 칭찬듣고 삽니다.
연예인이라서 인터넷에 회자되는 건데, 그걸 자기가 직업적으로 피해야죠.
연예인에게 악플을 보지 말아라.. 그래 그것도 맞아요..
하지만 악플을 달지 말자.. 이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악플을 아예 달지 말자가 아니고.. 비판의 악플.. 괜찮죠.. 하지만 도를 지나친 악플은 안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허위사실 유포 류의 악성댓글이 문제인 거임. 왕따가 폭력이듯이. 마음이 안 맞아 어울리지 않는 걸 폭력이라고 하지는 않음.
ㅡㅡ;;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나쁜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