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 단순하고 갑갑한 일상 속에서
아들데리고 영화나 한편 보자 해서 영화관으로 고~고~
크게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돈 아깝다는 생각 안나고 잼니게 봤네요,,
북한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것 새삼 느끼고 국방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고요,
멋있는 남자들 잔뜩나왔고 적당히 웃겨주고 신세경은 좀 기대 이하였지만
나름 괜챦았어요,, 삶이 지루하신분,,, 박카스한병같은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엄마랑 영화봐주는 아들놈이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넘 단순하고 갑갑한 일상 속에서
아들데리고 영화나 한편 보자 해서 영화관으로 고~고~
크게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돈 아깝다는 생각 안나고 잼니게 봤네요,,
북한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것 새삼 느끼고 국방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고요,
멋있는 남자들 잔뜩나왔고 적당히 웃겨주고 신세경은 좀 기대 이하였지만
나름 괜챦았어요,, 삶이 지루하신분,,, 박카스한병같은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엄마랑 영화봐주는 아들놈이 있어 행복합니다.
개봉당일에 가서 봤는데요..
유준상씨 cf가 생각나서 몰입이 좀 힘들었던 기억이^^;;
판톼스틱~♩♬~
박카스 한병-썩 괜찮은 표현이네요^^
전쟁영화라고 기대하시면 좀 아니고요,,
비를 별로였는데 괘안트만요~
전 비행할 때마다 나오는 그 그 양탄자처럼 펼쳐진 구름씬들이 너무 좋았어요.
더운데 그 시원하고 이쁜 뭉게 구름이 화면 가득이 두고 두고 생각나서
한미엽합사를 따돌리고 비선을 통한 남북의 긍정적인 협력도 좋았고
앞으로 남북이 이런 긍정적인 협력을 한다면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지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봤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5477 | 우리아이 친구관계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좀 봐주세요 4 | 걱정스런엄마.. | 2012/08/27 | 1,705 |
145476 | 남자입니다. 오븐 질문 좀 드려요 ;; 1 | stwhit.. | 2012/08/27 | 769 |
145475 | 스맛폰에서 옛날폰으로 되돌아가는 저 격려 좀 해주셔요~ 10 | 궁금이 | 2012/08/27 | 1,575 |
145474 | 서울인데 내일 휴교라고 학교에서 문자왔어요 20 | ,, | 2012/08/27 | 3,902 |
145473 | 인정머리 없는 남편이 힘드네요,, 30 | 익명 | 2012/08/27 | 7,624 |
145472 | 이 경우 동남아 어디를 여행가야 하나요? 7 | 앗싸아 | 2012/08/27 | 1,464 |
145471 | 제기 스텐으로 하나요 목기로 하나요? 7 | 제기 | 2012/08/27 | 2,316 |
145470 | 우리 나라 네티즌들 센스 정말 끝내주내요 ㅋㅋㅋ 17 | 푸흡 | 2012/08/27 | 8,245 |
145469 | 오늘 영어문법 좀 여쭤볼게요~ ^^ 9 | 내일 태풍이.. | 2012/08/27 | 984 |
145468 | 초딩맘 직장구하기 어려워요 1 | 직장 | 2012/08/27 | 987 |
145467 | 태풍올때 직장인은 출퇴근 어쩌나요. 5 | 걱정 | 2012/08/27 | 2,496 |
145466 | 디카좀 골라주세요... 2 | 행복한 엄마.. | 2012/08/27 | 1,226 |
145465 | 88 사이즈 정장의류 5 | ㅠㅠ | 2012/08/27 | 2,013 |
145464 | 1박 2일 vs 런닝맨, 뭐가 더 재미난가요? 21 | 쩝 | 2012/08/27 | 2,647 |
145463 | 차를 지상으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5 | ... | 2012/08/27 | 2,040 |
145462 | 편두통이 오래 가기도 하나요? 10 | 흠 | 2012/08/27 | 2,604 |
145461 | 애들 수영 수업 끝나고 7시인데... | 수영수업 | 2012/08/27 | 997 |
145460 | 애들 성적 별로라고 무시하지마세요. 갸들도 미국가면 수학영재 됩.. 6 | 자식 | 2012/08/27 | 2,254 |
145459 | 밥상머리 교육 글을 보고 조금 아쉬운점.,. 2 | 이팝나무 | 2012/08/27 | 1,689 |
145458 | 해약 고민돼요. 2 | 종신보험 | 2012/08/27 | 1,245 |
145457 | 마트 캐셔가 제일 힘들 것 같아요 3 | 세상에서 | 2012/08/27 | 3,639 |
145456 | 지나가다 본 가방 좀 찾아주세요. 7 | .. | 2012/08/27 | 1,605 |
145455 | 추석에 입을 옷~ 제발 골라주세요. 21 | 음 | 2012/08/27 | 3,636 |
145454 | 기독교 근본주의가 민주주의 좀먹는다 2 | 호박덩쿨 | 2012/08/27 | 1,033 |
145453 | 너무 속상합니다... | 김속상 | 2012/08/27 | 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