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동맹이 걱정되었는 지
미국에 나서지 마라고 하네요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 지 궁금함
개입안한다면 중국을 피하는 것인데 ..
미일동맹이 걱정되었는 지
미국에 나서지 마라고 하네요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 지 궁금함
개입안한다면 중국을 피하는 것인데 ..
멍청한 일본은 왜 여기저기 긁어 부스럼을 만들까요.
중국.한국.러시아 열받게하는
무슨 꿍꿍이가 있겠죠?
원래 망할때는 자기 스스로 망하는게 8할이 넘습니다.
청나라 망할때 보세요~
깜냥도 안되는 일본에 지고, 영국에 포 한번 제대로 못쏘아 보고 지고..
지도층의 사욕과 근시안적인 태도 국민들의 자기 살 궁리 몰입이 전쟁하기 전에 이미 져 놓고 전쟁을 시작합니다. 일본이 예전의 냉정한 이성이 있던 나라라면 지금과 같은 자충수는 절대 두지 않겠지만 예전 일본이 아니네요.
전 이번에 러시아 대응하는거보고 놀랐어요
20분안에 지구상에서 일본을 없어지게 할수있다는 등의 소리를 들음서 통쾌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섬찟
그반면 일본은 지진일어난후 이성을 상실한 느낌
러시아 일본 중국 다 합쳐도 미국과는 군사력을 비교조차 안되는데..
미국이랑 전세계가 동시에 싸워도 미국 이기시는 불가
국방예산 일년에 1300조 쓰는 나라임
중국이 뭐가 무서워서 미국눈치를 봐요.
미국눈치를 안보는 척 큰소리치다
핵항모 두척과 핵잠수함만 동중국해 서서히
운항하면 찍소리도 못합니다
맘만 먹으면 중국 한순간에 망할 군사력이 미군인데 미국 너무 우습게 보시는듯
전세계 군비의 80%가 미국이고 나머지 국가가 20%안에서 싸웁니다
그래서 기를 쓰고 항모 건조 하잖아요 중국도.
그렇게 따지면 미국은 중국, 러시아 눈치 안보나요.
서로 눈치보는 거죠.
미국 군사력 큰소리 치던 시절 다 갔습니다
그동안 중국이나 러시아 가만있었던 것도 아니고
요즘 가만보면 미국...입으로만 다 떼우고 실속은 하나도 없는 듯
엄청난 군사력 어쩌니 해도 별로...돈이면 다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국이 만든 무기도 떠벌리는 것 만큼 실효성은 없는 듯해요
모든것을 돈을 위주로 ...하다 보니...무기도 지네들이 떠벌리는 효과만큼 대단하지 못한 듯.
그것도 모르고 약소국들은 그런 무기 수입해야하구 ㅠㅠ
결국 미국 제발등 찍는 짓이죠
오히려 중국 러시아제 무기들이 더 정직하고 실속있어 보여요
결론 중국 러시아 북한 미국에 찍소리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이란마저도 미국이나 이스라엘한테 당당히 찍찍거리는 것 ....자주 뉴스에 등장하죠.
간이 부어서라구요?,,,,ㅎㅎ 믿는 구석이 있겠죠.
그만큼 미국은 서서히 맛이 가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875 | 강아지가 자꾸 똥을... 24 | ... | 2012/10/06 | 8,435 |
160874 | 위가 안좋으신 분들 종합비타민 드세요? 5 | 영양제 뭐드.. | 2012/10/06 | 3,899 |
160873 | 카스에 사진 올리고 말도 좀 썻는데..글 쓴건 수정이 안되나요?.. 1 | 카카오스토리.. | 2012/10/06 | 4,008 |
160872 | 댓글중에요 브라우니 물어! 5 | 어려워..... | 2012/10/06 | 1,903 |
160871 | 서울에 있는 과고는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6 | 문의 | 2012/10/06 | 3,287 |
160870 | 30대 중반에 코 성형 괜찮을까요? 40 | ... | 2012/10/06 | 19,317 |
160869 | MSG 유해성에 관련된 연구 | ... | 2012/10/06 | 837 |
160868 | 원적외선 렌지 추천 좀 해주셔요 3 | 좋은거자꾸나.. | 2012/10/06 | 982 |
160867 | 소변기의 진화 | 재밌네 | 2012/10/06 | 836 |
160866 | glad라는 미제 랩 너무 당황스러워요 4 | 당황 | 2012/10/06 | 2,865 |
160865 | 이런 엄마 또 있나요? 34 | .. | 2012/10/06 | 10,476 |
160864 | 아랑사또전을 봤는데 신민아 연기요.. 18 | 아랑.. | 2012/10/06 | 4,451 |
160863 | 생활비도 못주는남편 9 | 하마 | 2012/10/06 | 4,452 |
160862 | 친구의 아픈 맘... 어떻게 어루만져줘야할지... 6 | 하이에나 | 2012/10/06 | 3,455 |
160861 | 저 이시간에 실내자전거 사왔어요 6 | 나님 | 2012/10/06 | 1,928 |
160860 | 빌보 크리스마스 시리즈는 단종 되었는데 판매하는 쇼핑몰은 어디서.. 2 | 빌보 | 2012/10/06 | 2,381 |
160859 | 공일오비 정석원은 뭐하고 사나요? 5 | 홧팅! | 2012/10/06 | 19,476 |
160858 | 왜 남편은 친구들을 몰래 만날까요? 10 | 시청콘서트짱.. | 2012/10/06 | 2,439 |
160857 | 잠 빨리 드는 법 없을까요? 13 | 불면 | 2012/10/06 | 3,608 |
160856 | 딕펑스..감정의 폭을 넓게 느끼고 사는 사람들이 가끔 정말 부러.. 6 | 궁금해요. | 2012/10/06 | 2,343 |
160855 | 시어머님 생신상 메뉴 좀 봐주세요 9 | 생신 | 2012/10/06 | 2,232 |
160854 | 스마트폰사용이후 책을 못읽겠어요 ㅠㅠ 14 | ... | 2012/10/06 | 3,826 |
160853 | 아이를 낳고 달라진점 : 자식을 낳을까 말까 고민하는 분이 읽으.. 8 | 엄마 | 2012/10/06 | 3,645 |
160852 | 요즘 너무 지르는데... 1 | 어린 | 2012/10/06 | 1,315 |
160851 | 지역별 화학물질 배출량 이동량? 있네요 | m,,, | 2012/10/06 |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