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처음 나왔을때 살까말까하다가 안샀는데
요즘 이 제품 거의 사용 안하시나봐요
불편하고 별로라서 그런가요?
집안 물걸레 청소할때 요즘 대세인 제품이 뭐가 있는지 궁금해요
이 제품 처음 나왔을때 살까말까하다가 안샀는데
요즘 이 제품 거의 사용 안하시나봐요
불편하고 별로라서 그런가요?
집안 물걸레 청소할때 요즘 대세인 제품이 뭐가 있는지 궁금해요
탈수기능이 고장이 잘 나요 가장 중요한 기능인데 그냥 걸래빠는 양동이가 되는거죠
저는 제가 써 본 중 제일 편해요.
근데요 누름판이 바로고장나서 그냥 빨아서 쓰거든요.
즉 봉에 걸레를 끼우고 누름판에서 물 빼는 게아니라..
세면대에 걸레를 넣고 물에 적셔 물기를 손으로 눌러 빼서 방을 닦습니다.
왜 이렇게라도 쓰냐면요 동그랗게 싹싹 닦이는게 너무 신기하고 편해요.
잘 닦인다는 뜻이죠. 안방은 건조하니 물기 많은 첫 방으로 닦구요.
물기 좀 빠지면 원목거실 등 닦아요.
전 잘쓰고있습니다.
특히나 창문틀,문틀 같은데 일일이 손으로 닦기 번거러운데 이건 올려놓고 쓱쓱 문지르니 좋습디다.
동감.. 탈수기 고장으로 기냥 모셔 놓고 있어요.
스핀앤고 비슷한 짝퉁으로 샀는데 잘 쓰고 있어요~
탈수기 고장도 아직 안났고 잘샀다고 생각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고장나면 하나더 살꺼예요.
이거말고 3M에서 나온 부직포걸레라던가? 그것도 좋다고 하던데
그건 안써봐서 모르겠지만요.
저는 처음부터 걸레에 물기가 잘 안짜지던데요. 아무리 회전시켜도 물기가 너무 많이 남아 세탁기에 넣고 탈수해서 써다가 이젠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비추입니다.
제가 쓰던것도 금방 고장났는데
한참 유행하고 나서
재활용쓰레기 버릴 때
탈수기 버리는거 꾸준히 나와요
잘 고장 납니다.
바닥이 타일인 집은 몰라도
깨끗하게 딱기지도 안고 비추입니다.
전 비추요, 막대봉이 삼개월만에 뚝 부러지더군요, 탈수기능도 좀 시원찮아요, 물기가 항상 넘 많아서 바닥 닦아도 면걸레질 한번 더 해주어야 할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