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비리... 공천심사위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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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민주통합당 공천비리 어쩌구하는데 잘 됐네요 라디오21 대표라는데...
이 사람이 진짜 그랬는지 모르지만 일개 중소 언론사 대표와 차기 대권의 최측근으로 창구 노릇하던 공천심사위원과 어떻게 비교를 할 수 있는지 지켜봅시다.
문후보님과도 엮고 싶은것 같고...
어쨌던 이 사건으로 물타기해서 친박의원 공천 비리 사건 덮고 문후보님 이미지 먹칠 하려나 본데 끝까지 관심갖고 처리 과정과 의혹 지켜보며 여기 댓글 알바들에게 휘둘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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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공천비리 헌금과 합법적 정치헌금의 차이가 궁금해집니다. 돈다발로 루이비통가방에 이름없이 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지... 암튼, 새누리당이 국민들 수준을 잘 파악하고 있는 듯 합니다. 국민들 이렇게 물타기 해주면 저처럼 이리 헤깔릿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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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정치헌금은 저렇게 안하죠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185회인가? 보세요.
현의원이 다른 친박의원들에게도 비서와 비서 가족 이름으로 돈 뿌리는데... 성자인가?
받은 쪽에선 현의원이 줬는지 모를텐데? 왜? 산타인가?
웃기는 얘기죠
결정적으로 문제의 본질은 지역구 공천 탈락자가 뇌물 주고 비례대표 받았다입니다.
지역구 감도 안되는 인물을 비례대표 시키는 당 수준이 딱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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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물타기 한다는데 참 얼굴도 두꺼운 검사들이예요 현의원 사건이나 제대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