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전문직종들
90년대와 비교해 보면 변호사는 400%증가 변리사도 300%증가
전문직종은 늘리는게 소비자에게 유리하죠
의사,치과의사들도 현재의 50%정도 늘렸으면 하네요
다른 전문직종들
90년대와 비교해 보면 변호사는 400%증가 변리사도 300%증가
전문직종은 늘리는게 소비자에게 유리하죠
의사,치과의사들도 현재의 50%정도 늘렸으면 하네요
늘어 나는게 좋죠.전 소비자 입장이니..
실력 없는 의사는 퇴출 됐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우유쥬사같은 파렴치한 의사들 면허 영구취소 했으면 좋겠어요
범죄자한테 진료 받는건 끔찍해요
20% 의사수 늘어나면 20%씩 의료보험료는 더 내야할거에요.. ㅠㅜ 게다가 아무리 의사수 늘려도, 서울경기권에는 더 포화상태가 될 거고 시골엔 여전히 의사 없을 겁니다..
늘이든 줄이든 차기정부에서 신중히 했으면 해요!
의사가 모자라서 몇 천원만 내고도 전문의 진료를 예약도 없이 볼수 있군요.
몰랐습니다.
의사수가 늘어나는데 왜 의료보험료는 더 내나요?
환자수가 늘어나야지 보험료를 더 내는거지...
의사수가 늘어난다고 환자수가 늘어나는건 아니죠..
명박이는 아무짓도 하지말고 임기끝내는걸로,, 그뒤에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걸로,,,
지금 우리나라 문제가 의사 수 적은게 아닌데 왜 늘린다고 하지 ㅎㅎ;;;;
당장 지금부터 의과대학 정원 늘리고 해 봐야
의사로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의사가 나오려면
몇 년 걸리니까 몇 년 기다릴 것 없이
그냥 의료시장 개방하여
외국 의사들 수입하는 것이 더 빠르겠네요.
우리나라도 외국의사 수입하고
상대 나라도 우리나라 의사 수입하고
상호 면허 개방하면 좋겠습니다.
뭐 이런 의료환경에서 어떤 의사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일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그러면 우리나라 의사들 외국으로 다도망갈듯ㅋㅋㅋㅋㅋ
상호 면허 개방이라면 아마 의사단체에서도 대찬성일 듯 합니다.
그리 되는 날에는 아마 의사들 사이에 어학공부 붐이 일 거고요.
의사대상 어학원 차리면 아마 대박날 거예요.
전 그런 때가 오면 어학원 차릴 거예요.
의사 부족 근거로 인구 천명당 임상의사수가 1.9명은 OECD 평균 3.1명의 2/3 수준이며, 우리 의사 1인당 진찰건수가 OECD 평균의 3배에 가까운 점을 들었다.
그는 한국의 의사 수는 한의사도 포함돼 있어 한의사를 빼면 의사 수는 더욱 차이가 난다고 강조했다.
작년기준인데
20% 늘려봤자뭐. 달라질게 있을까요? 하지만, 의사나 그 가족 입장은 물론 반대겠죠 ㅎㅎㅎ
어마어마 하죠 현재 3,000명이니 600명 늘리는 것인데
http://blog.naver.com/freud88?Redirect=Log&logNo=130059232918
이걸 좀 읽어보길 권해드리고요.
숫자로 비교할 것 없이
일단 실생활에서 우리나라에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던가요?
진찰건수가 OECD평균 3배라는 것도 어쩌면 역설적으로
그만큼 의사 만나기가 쉽다는 것을 반증한다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짓인지 대강 알겠네요
이거하면 결국 의대 정원부터 늘리는거구요
보험에 뭐에 여러가지 얽혀있어요
하긴 의사 수가 늘면 나중에 의료민영화 했을때
병원에서 저임금으로 의사 고용하기는 쉽겠네요.
어느 나라에서 의사 수급 조절할때
정치인들이 자기 표만을 위하여,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수급조절 정책을 펴지는 않습니다.
외국 의사에게 면허를 개방을 할 지언정
자국 의대수를 늘리는 정책을 쉽게 쓰지는 않아요.
그 사람들이 뭐 바보라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건 뭐 전문지식과 능력을 가진 전문직들을 발톱의 때만큼도 생각지도 않는
자기 표를 위해서는 국민취급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정치인과 공무원의 발상이라서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능히 그런 생각을 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그다지 실망스럽거나 놀랍지는 않습니다.
느는 의사수 만큼 정치인 수를 1대1로 줄이면 찬성할 용의는 있어요.
좋은 정책인 거 같은데....
아무리 의사 포화라고 해도 한달에 1천 이상 번다고 82쿡에 나왔잖아요.
의사 아닌 사람, 의사 가족 아닌 사람에게는 좋은 정책 같은데요,
의사 숫자가 늘면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도 가격이 떨어지겠죠.
에효 ~의사수가 늘어나면 어떻고 저떻고 몰르죠
다만 아는건 그새퀴 말에서 나온건 일반 국민입장에선 손해라는거죠.
그분은 얕보면 안되요 지능이 아닌 본능으로 모든게 자기에 유리한 손익계산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지능이나 본능이나 어느게 옳다 그르다말 할수는 없겠지만 ...세상살이가 만만찮다는걸 알게해준..
옳은소리라 한들 .....
본인의 이익관계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신중해야해요.
그 미친 쥐가 설쳐서 서민삶에 덕이 된게 있던가요?
미친 쥐새퀴야!! 제발 숨만 쉬다 감방 가!!!!!!!!!!
지 목숨줄이 며칠이나 남았다고 감히 의사수를 늘이네 마네 해?
주제를 알아야지..
의사수가 문제가 아니라 의사들의 수도권 편중 현상이 문제입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의대생 배출 많이 되고 있어요.
너도 나도 수도권에만 몰리니 지방은 병원수준이 더 떨어지고 계속 악순환인겁니다.
의대문턱을 낮추는게 중요하지요.
법률서비스의 문턱도 낮추는게 중요합니다.
자질없는 변호사나 의사들은 스스로 퇴출되겠지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문제가 특정 과들 빼고는 일 할 자리가 없어서 의사들 전문의 따고도 1차진료로 내몰리는 거죠. 구조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의대 정원 백날 늘려놔봐야 실업자만 늘리는 꼴이죠. 게다가 진료비는 나라에서 정해주는 거라서 의사들 늘어나 봐야 경쟁을 통해서 진료비 싸진다는 생각 자체가 헛소리임. 그리고 위에 뭐가 문제고 저 정책으로 어떤게 해결되고 단점은 뭔가 생각도 안 해보고 덮어놓고 이명박부터 욕하고 보는 사람들은 진짜 병-신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