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도 조절하고 양도 조절해도 매번 한두번 뒤집고 전이 익어갈 무렵 뒤집을시에는 꼭 전이 찢어져요..
김치전이면 김치들어간 쪽에 호박부추전이면 호박 채썬곳, 오징어 익은부분에서요...
수분때문에 그런가요?
부침가루 쓰구요, 첨에 한번만 뒤집을때는 고대로 모양이 잡히거든요,
그런데 두어번 뒤집으면서 속재료가 익기시작하면서는 , 영락없이 재료따라서 갈라지다가 끝내 찢어지는데..,
아, 무슨 방법 없는지요...
농도도 조절하고 양도 조절해도 매번 한두번 뒤집고 전이 익어갈 무렵 뒤집을시에는 꼭 전이 찢어져요..
김치전이면 김치들어간 쪽에 호박부추전이면 호박 채썬곳, 오징어 익은부분에서요...
수분때문에 그런가요?
부침가루 쓰구요, 첨에 한번만 뒤집을때는 고대로 모양이 잡히거든요,
그런데 두어번 뒤집으면서 속재료가 익기시작하면서는 , 영락없이 재료따라서 갈라지다가 끝내 찢어지는데..,
아, 무슨 방법 없는지요...
끈끈해요,밀가루랑 섞어서 쓰면 더 맛있고,,농도도 잘 조절될것 같아요
그리고 뒤집개를 아주 큰걸로 쓰세요
빈대떡 집 가면 빈대떡 사이즈만한 뒤집개 쓰잖아요
그런거 뒤집으면 절대 안 찢어져요
뒤지개 큰거나
식당처럼 팬에 큰접시놓고 담았다
다시 팬에 놓으면 되긴해요
전 프라이팬에 넣고 한면이 완전히 익었을때 손목 스핀 이용해서 뒤집개 안쓰고 뒤집어요
이게 약간의 요령이 있어야 하는데 숙달되면 여러번 뒤집을 필요없이 맛있게 익어요
자주 뒤집는게 문제. 재료가 두꺼운게 문제, 후라이팬 문제일 수도.
아, 큰 뒤집게도 파나요?
아주 큰건가봐요?
어디서 팔까요...??
꼭 사야 겠어요..
여러님들 요령 감사합니다..
찢어진 전앞에 한숨만 나와요...
한번만 뒤집으시면 어떨까요? 원래 부침개는 한번만 뒤집어야 더 맛있기도 해요. 한쪽면이 다 익으면(윗부분도 어느 정도 익어서 색이 하얗게 날때), 그때 한번만 뒤집으세요. 원래 부침개는 여러번 왔다갔다 하지 않아요.
익어갈때 뒤집는게 적당한 순간이 있어요.
윗부분이 투명해지면서 말라간다 싶을때 뒤집어야
한번에 끝납니다.
예. 검색해서 사야 겠어요.
oxo 감사합니다~
한번만 뒤집는거군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