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일까요? 매일 아이롱이나 헤어롤로 연출하는 걸까요?
화장도 본인이 한다하고 결혼식 메이크업도 본인이 직접했다니 대단하다 싶어요.
열펌을 했다해도 드라이하면서 손가락으로 꼬아서 말린다해도 그렇게 탱탱한 컬이 나올꺼 같지는 않아서요. 외국인들은 모질이 틀리니 나올수도 있다 싶기도 하구요.
아이롱일까요? 아님 헤어롤? 아님 정말 열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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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이요~그녀의 헤어는
밍밍이 조회수 : 3,879
작성일 : 2012-08-26 03:59:15
IP : 203.226.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믿으세요?
'12.8.26 6:17 AM (182.218.xxx.186)ㅎㅎ 아이롱으로 말겠죠. 그리고진짜 혼자만의 힘으로 다하진 않죠.. 직접 의사 결정을 한다는 정도가 맞을거에요.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알고 전공도 햤다하니.. 그 바쁜 스케쥴에 어찌 혼자 화장-머리 다 하겠나요. ㅎㅎ
2. 스타일가이
'12.9.4 11:18 AM (112.169.xxx.201)케이트 미들턴이 스타일할때 사용하는 브러쉬가 따로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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