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비스업장에서 진상부리는 사람들 중 특히 꼴불견은
1. ㅎ
'12.8.26 1:56 AM (117.111.xxx.248)딱 개콘 정여사네요.
2. 슈나언니
'12.8.26 2:02 AM (113.10.xxx.126)돈 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자존심 싸움이죠.
나 이런 사람이고 돈도 많이 쓸 수 있는 사람인데 내 부탁하나 못들어줘? 감히??
이런 생각으로 끝까지 가는 거죠. 아 재섮어.3. ..
'12.8.26 2:05 AM (119.71.xxx.179)그 비싼 모피코트 입다가 반품하는 사람일수도있음 ㅎ
4. 솜사탕226
'12.8.26 2:09 AM (175.192.xxx.133)아 ..... 유치하고 뻔뻔해요 저런 말 입 밖으로 내면서 창피하지도 않나...
5. 대박
'12.8.26 2:56 AM (188.22.xxx.200)나보다 낮은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인품이 보이는데.
최저임금받는 알바생들 꼭 저런 대접해야하는지.
만만한게 알바인지.너무 안쓰럽네요.6. ..
'12.8.26 3:41 AM (122.36.xxx.75)빈대협회회장님께서 오셨나 보군요 몰라 봬서 죄송합니다..
7. 꼭 저런 사람들이
'12.8.26 6:51 AM (203.161.xxx.57)무료로 나오는 서비스 아예 없어지게 만들죠
8. 존심
'12.8.26 7:29 AM (175.210.xxx.133)친목회 회장이지요...
9. 음
'12.8.26 7:47 AM (188.22.xxx.200)진상협회 회장님이신가보네요 쩝
10. 투덜이스머프
'12.8.26 9:43 AM (14.63.xxx.94)양촌리 부녀회장님도 저러시진 않겠네요.
쿠키 더 주세요 하면
그냥 답 자체를
"네 손님...2000원 입니다" 이렇게 해도
공짜로 요구할까요?
궁금하네요. ^^;11. 잔잔한4월에
'12.8.26 10:24 AM (123.109.xxx.165)드라마에서 나오는 여유있는 회장단만 보셨나...
(영화 드라마에서는 이상형)
좀스런 회장들이 얼마나 많은데.
(현실)
얼마전 남의 땅 슬쩍 넘어 주차장증축하고나서
20년넘었다고 내땅이라고 법적시효주장하는
회장님도 계시고.
남의꺼 그냥 거저먹을려는 회장들이 많아요.
국민의 세금(눈먼돈)이라고 흥청망청 털어먹고
휠체어타고 나오는 분들이
다 우리나라의 유명 회장님들이시지요.12. 윗분
'12.8.26 8:47 PM (188.22.xxx.129)난독증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