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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때문에 채소 미리 좀 사다놓을까 고민중이에요..

속상 조회수 : 3,131
작성일 : 2012-08-25 23:27:05
태풍오고나면 또 농작물피해때문에 채소값 엄청 올라갈거같은데..
양파,마늘 저장용으로 된거 사놓고 부드러운 채소는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놓거나 말리고
딱딱한채소들도 좀 사놓고..김치는 다행히 얼마전에 담궜네요.

너무 오버하는거일까요?
IP : 222.237.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조아
    '12.8.25 11:31 PM (112.151.xxx.29)

    저도 오늘 태풍 생각에 시장 간김에 채소랑 과일을 준비해 둬야할거 같아서 나갔더니만
    왜이렇게 채소값이 금값인지... 호박 한개 이천원 파 한단에 이천오백원... 결국 고기만 조금 사가지고 왔어요...
    아무래도 내일 다시 나가서 사놓아야 맘이 편할거 같아요...

  • 2. 오른지는 몇일됐어요!
    '12.8.25 11:37 PM (211.246.xxx.55)

    휴..얼마나 태풍이 휩쓸고 갈런지가 관건이네유..ㅠㅠ

  • 3. ...
    '12.8.26 12:26 AM (211.112.xxx.47) - 삭제된댓글

    이번주 월요일에 이마트에서 애호박 980원이었는데
    오늘보니 3380원.... 잘못본줄 알고 계속 확인ㅜㅜ
    전 양파나 좀 사두려구요.

  • 4. 텃밭 & 소고기값도 머지 않아크게 오를 듯
    '12.8.26 12:42 AM (61.247.xxx.205)

    제 밭에 조선호박을 많이 심었는데 작년과 비교해 1/10도 안 열리네요.
    작년엔 매주 갈 때마다 10~15개씩 열려서 그것 남 주는 것이 일이었는데,
    올해엔 하나도 수확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오는 주(week)들이 있네요.

    대신 싱싱한 호박잎은 너무나 많고...

    가지도 작년과 비슷하게 많이 열리는데, 오이는 조선호박처럼 작년과 비교해 수확량이 크게 줄었네요.

    7월말~8월초중순의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가 봐요.

    //

    다른 이야기인데 올해 미국중서부 가뭄이 너무 극심해 옥수수 작황이 아주 안 좋을 거라 하는데 그러면 옥수수를 사료로 해서 키우는 쇠고기와 닭고기값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빠르면 9월말에 있는 추석 대목부터 육류값이 크게 오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냉장고 큰 게 있으면 9월 중순경에 소고기 많이 사 놓으면 조금 절약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럴려구요 (추석 때 쓸 것 고려해서 15근쯤 사놓지 않을까 생각중임).

    식료품 가격이 지금도 많이 높은데 앞으로도 상당기간 고공행진 할 것 같네요.

  • 5. 그러게요
    '12.8.26 2:02 AM (14.52.xxx.59)

    주말농장 지어보니 농작물 가격이 예상이 되요
    아마 태풍 아니더라도 후반기 고온때문에 많이 오를겁니다
    게다가 추석도 곧 이어지구요
    이미 올랐기때문에 일부러 사서 말릴 필요는 없다고 보고,마트에서 특가로 팔면 사놓는건 괜찮을것 같아요
    올 상반기에는 작년과 달리 풍작이었는데 후반기엔 아주 망했어요
    어찌나 고온저습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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