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포츠계의 명품입니다

작성일 : 2012-08-25 19:50:27
김연아가 대한민국의 딸이란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공연보는내내 기분이 너무좋고 행복하네요~
IP : 1.251.xxx.1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ttleconan
    '12.8.25 7:53 PM (202.68.xxx.199)

    아 발카메라, 그냥 내가 내눈으로 본거보다도 못하다니 ㅜㅜ
    중요한 연아 표정은 하나도 안잡아주고,
    빙판은 너무 작고

  • 2. 코코리
    '12.8.25 7:54 PM (1.251.xxx.178)

    어쩜 저리 완벽하고 여유있게 잘할수있는지 대단할뿐입니다

  • 3. littleconan
    '12.8.25 7:57 PM (202.68.xxx.199)

    카메라맨이 등덕인가봐요. 연아 등만 잔뜩 잡아주네요

  • 4. 초쳐서 죄송
    '12.8.25 7:59 PM (125.177.xxx.83)

    전 별로던데요. 스핀도 느릿느릿, 동작들도 뭔가 2% 부족한 듯한 파워...예전 같은 기량으로 돌아오려면
    시간이 좀더 걸릴 것 같더군요.

  • 5. 코코리
    '12.8.25 8:04 PM (1.251.xxx.178)

    저는 완숙미가 있어보여 좋아보이던데 각자보는눈이 다른가보네요 어쨌든 갈라쇼는 눈이 호강하네요 ^ ^

  • 6. ..
    '12.8.25 8:10 PM (110.13.xxx.111)

    링크가 환상적이에요.
    뭐가 뿌듯한것이 너무 멋지네요.
    표현력도 날로 성숙해지고 김연아는 마치 내 딸 혹은 가족 같은 기분이 들어요.ㅋ
    올림픽 메달 딸때 느꼈던 그 조마조마함 뭔가를 이루는 과정을 같이 공유했다는 혼자만의 뻘 생각으로요.
    암튼 간만 행복하네요.

  • 7.
    '12.8.25 8:10 PM (14.32.xxx.223)

    빙판이 작아서 그런건지 동작들이 불안해보이긴했어요. 조심히타는 느낌요. 다시 컴피용 작품을 들고나온 그 용기엔 박수를 보내용...

  • 8. 파사현정
    '12.8.25 8:15 PM (114.201.xxx.192)

    록산느는 컴피용이라 빙판사용면적을 넓게쓰는 연아한테는 무대가 너무 좁네요.

  • 9. 좋아
    '12.8.25 8:21 PM (115.126.xxx.115)

    많이 성숙된 모습...

  • 10. 이 번
    '12.8.25 9:19 PM (116.32.xxx.155)

    아이스쇼용 의상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단순한듯 하면서도 화려한 느낌과 탱고 곡에 딱 맞는 고혹적인 의상이 성숙해진 연아양에게 참 잘
    어울리더군요. 연아양의 넓고 빠른 스케이팅에 쇼용 빙판이 좁은 게 조금 아쉽긴 해도, 그 실력
    어디 안 가는 것 같아요. 경기용 프로그램이라 더 빙판이 좁게 느껴지는 듯요.
    요런 무곡 스탈 앞으로도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 11. 연아는
    '12.8.26 12:31 AM (110.13.xxx.140)

    뭘해도 너무 예뻐요
    어린나이에 정말 대견하고 저도 그런딸 낳으면 저렇게 키울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엄마도 대단하신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85 클났어요 낼 택배 픽업하는데 7 볼라벤 무섭.. 2012/08/27 1,589
144384 이혼하면 4살 아이에겐 뭐라고 말해야 될까요? 1 이맛 2012/08/27 1,218
144383 신문지가 자꾸 떨어져요 3 해바라기 2012/08/27 2,175
144382 요즘 심심해서 핸드폰 게임해요 :) 고구맛탕 2012/08/27 459
144381 확장한 거실의 경우 신문지를... 고민중 2012/08/27 738
144380 신문지대신 비닐이나 뽁뽁이는 어떨까요? 3 mika 2012/08/27 1,064
144379 테풍이 올까요? 3 정말로 2012/08/27 1,519
144378 근데 114.30.xxx.99님은 왜 그렇게 연하남에 집착하나요.. 3 ,,, 2012/08/27 1,402
144377 지난. 루사 때 실제 피해를 봤었어요. 9 실제 피해자.. 2012/08/27 5,205
144376 내일 출근하시는 분들, 지하철이 제일 안전? sss 2012/08/27 756
144375 기차로 대구 대구 2012/08/27 550
144374 새아파트에 입주할때 청소전문업체 불러 청소 꼭해야될까요? 7 새아파트 2012/08/27 1,352
144373 예쁜여자피곤할꺼같아요 11 쵸코맛우유 2012/08/27 11,273
144372 내일 애들끼리 있어도 괜찮겠죠? 4 딸기맘 2012/08/27 1,255
144371 좀 세련된? 괜찮은 욕실화는 없나요? 2 욕실화 2012/08/27 1,510
144370 태풍대비 일반주택은 어쩌시나요? ... 2012/08/27 831
144369 생리때 팔도 아픈가요? 생리? 2012/08/27 587
144368 지금 관리실에서 방송했네요 3 yaani 2012/08/27 3,172
144367 보험 들지 말라는 나꼼수의 내용이 뭔가요? 궁금해요 2 ㅇㅇ 2012/08/27 2,499
144366 냉동실 용기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냉동실 용기.. 2012/08/27 581
144365 태풍대비 질문이요~! 거울 1 해피해피 2012/08/27 775
144364 부산 휴원, 휴교 연락 받으신 분 계세요? 12 태풍때문에 2012/08/27 2,089
144363 토익 공부 처음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7 토익초보,,.. 2012/08/27 1,478
144362 산밑주택도 유리창 에 신문지 부쳐야할까요? 1 억척엄마 2012/08/27 949
144361 자게 글 보다가... 나뚜찌 소파 가죽이 안 좋다고 해서 검색하.. 3 어렵 2012/08/27 9,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