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sbs 5시50분 김연아공연 보여준대요.

김연아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12-08-25 17:26:30

다 아실라나?

전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번 패티김 공연도 sbs에서 보여줘서 좋았는데

요즘 sbs 급호감이예요. 

IP : 116.39.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ㅡㅏ
    '12.8.25 5:28 PM (121.88.xxx.77)

    흐흐 짐 대기중임요
    직접 못가서 너무 아쉬운 1인

  • 2.
    '12.8.25 5:29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봐야겠네요

  • 3. ㅎㅎ
    '12.8.25 5:31 PM (218.232.xxx.36)

    저도 대기하고 있어요
    내일은 애들과 직접보러가구요^^

  • 4. 설국
    '12.8.25 5:47 PM (119.71.xxx.6)

    저는 어제 대학생 딸과 함께 처음으로 공연 갔다 왔어요.
    무리 해서 좋은 자리에서 감상했는데 정말이지 환상이더군요.
    티비하고는 정말이지 차원이 달라요
    선수들외모, 의상들, 선수들의 연기 그리고 무대가 후덜덜해요
    특히 연아 선수는 처음으로 봤는데 너무 아름답고 요정 같더라구요,
    사진과 티비에서 봤을 때보다 휠씬이요.
    사람들이 연아선수 외모 칭찬할때 공감하지 못했는데...
    왜 그런 최상급의 표현들을 했는데 알겠드라고요,
    여기 계신분들도 여유되시면
    다음에 아이스쇼 직접 보세요

    우리 딸과 다음에 또 오자고 하면서 귀가했어요.

  • 5. 원글
    '12.8.25 5:54 PM (116.39.xxx.34)

    직접 가신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못 가신 분들 지금 시작하니 얼른 모이세요.

  • 6. 아이스쇼
    '12.8.25 6:09 PM (118.42.xxx.109)

    깜빡 잊고 있다가 원글님 글 보고 채널 돌렸네요
    연아양 팬인데 (딸같은마음) 여지껏 공연한번 안가본게
    내심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내년엔 미리 예매해서 꼭 가볼랍니다
    지방이란 핑계로 못갔거든요

  • 7. littleconan
    '12.8.25 6:31 PM (202.68.xxx.199)

    저 어제 생눈으로 보면서 연아선수 록산느 탱고 할때 진심 내가 익룡이 되는걸 느꼈어요. 나도 모르게 막 포효하고 있었는데 빙판장이 작아서 속도 조절을 하며 타는데도 어찌나 빠르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09 대구에서 맛있는 장어집좀 소개해주세요 5 ... 2012/09/24 1,042
156608 한복대여 추천해주셔요 1 올리 2012/09/24 826
156607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7 초보자 2012/09/24 2,721
156606 부추 오래오래 두고 먹기 5 아하 2012/09/24 6,151
156605 천주교신자분들 도와주세요.. 15 .. 2012/09/24 1,952
156604 보육비 신청은 매년초에 신청하는 건가요? 2 보육비 2012/09/24 1,086
156603 영양제 추천좀 해주세요.. 5 글쎄 2012/09/24 1,356
156602 아프다고 울며 목욕하기 싫다는 3살 현아의 사연입니다 도움부탁드려.. 2012/09/24 1,429
156601 코렐 밥 공기 얼마만 해요? 5 다이어트 2012/09/24 1,847
156600 아파트 구경하는 집 다녀와서 실망했어요. 9 에혀 2012/09/24 10,282
156599 공무원 부러워 하지마세요. 37 ... 2012/09/24 21,341
156598 안철수도 이제 할머니까지 팔아먹네요.. 6 ㄴ래 2012/09/24 2,384
156597 함부로 글 올리면 안되겠어요.. 9 자유게시판엔.. 2012/09/24 3,090
156596 병원에서 2개월만 있다가 퇴원하래요. 1 도망 2012/09/24 1,597
156595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바람이 났네요. 5 ... 2012/09/24 6,751
156594 초민감+트러블에 뒤집어진 피부..화장품 뭘 써야될까요.. 14 애엄마 2012/09/24 2,447
156593 82는 친정엄마 같은 존재네요~ 2 ks 2012/09/24 1,218
156592 위로가 되네요. .. 2012/09/24 946
156591 울 아들 소심해도 너~~무 소심해 1 소심 2012/09/24 1,169
156590 쿠쿠 압력밥솥이 밥이 되기전에 김이 새서 5 ,,, 2012/09/24 2,337
156589 중학생 아이 학원안보내고 집에서 하는 아이 있나요? 6 사교육비 무.. 2012/09/24 2,234
156588 여중생 국어 어찌 지도해야 하나요? 5 중학생 2012/09/24 1,559
156587 스파게티 재료인데 이것좀 찾아 주세요~~ 7 올리브 2012/09/24 1,394
156586 청정원 치즈무스 맛있어요 ,,, 2012/09/24 942
156585 어디론가 가서 숨어버리고 싶어요 5 어디론가 2012/09/24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