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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sbs 5시50분 김연아공연 보여준대요.

김연아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2-08-25 17:26:30

다 아실라나?

전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번 패티김 공연도 sbs에서 보여줘서 좋았는데

요즘 sbs 급호감이예요. 

IP : 116.39.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ㅡㅏ
    '12.8.25 5:28 PM (121.88.xxx.77)

    흐흐 짐 대기중임요
    직접 못가서 너무 아쉬운 1인

  • 2.
    '12.8.25 5:29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봐야겠네요

  • 3. ㅎㅎ
    '12.8.25 5:31 PM (218.232.xxx.36)

    저도 대기하고 있어요
    내일은 애들과 직접보러가구요^^

  • 4. 설국
    '12.8.25 5:47 PM (119.71.xxx.6)

    저는 어제 대학생 딸과 함께 처음으로 공연 갔다 왔어요.
    무리 해서 좋은 자리에서 감상했는데 정말이지 환상이더군요.
    티비하고는 정말이지 차원이 달라요
    선수들외모, 의상들, 선수들의 연기 그리고 무대가 후덜덜해요
    특히 연아 선수는 처음으로 봤는데 너무 아름답고 요정 같더라구요,
    사진과 티비에서 봤을 때보다 휠씬이요.
    사람들이 연아선수 외모 칭찬할때 공감하지 못했는데...
    왜 그런 최상급의 표현들을 했는데 알겠드라고요,
    여기 계신분들도 여유되시면
    다음에 아이스쇼 직접 보세요

    우리 딸과 다음에 또 오자고 하면서 귀가했어요.

  • 5. 원글
    '12.8.25 5:54 PM (116.39.xxx.34)

    직접 가신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못 가신 분들 지금 시작하니 얼른 모이세요.

  • 6. 아이스쇼
    '12.8.25 6:09 PM (118.42.xxx.109)

    깜빡 잊고 있다가 원글님 글 보고 채널 돌렸네요
    연아양 팬인데 (딸같은마음) 여지껏 공연한번 안가본게
    내심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내년엔 미리 예매해서 꼭 가볼랍니다
    지방이란 핑계로 못갔거든요

  • 7. littleconan
    '12.8.25 6:31 PM (202.68.xxx.199)

    저 어제 생눈으로 보면서 연아선수 록산느 탱고 할때 진심 내가 익룡이 되는걸 느꼈어요. 나도 모르게 막 포효하고 있었는데 빙판장이 작아서 속도 조절을 하며 타는데도 어찌나 빠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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