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늦게까지 안자고 있어서 봤는데..
헤어진 남자 다시 잘해보고싶다고 부득부득..
200개 댓글 이후 어제 새벽에도 100개 가까이 달렸었는데..
그 글 또 날린건가요?
수많은 댓글이 있는데 날리는 원글~넘 생각이 없는거 아닌가요??
짜증나네요 개념도 없어서리
어제 새벽에 늦게까지 안자고 있어서 봤는데..
헤어진 남자 다시 잘해보고싶다고 부득부득..
200개 댓글 이후 어제 새벽에도 100개 가까이 달렸었는데..
그 글 또 날린건가요?
수많은 댓글이 있는데 날리는 원글~넘 생각이 없는거 아닌가요??
짜증나네요 개념도 없어서리
원글 날리네요 참 어이없다~
저도 궁금. 저는 댓글이 오십 넘어갈때 하나 달고서 나갔다가 와 보니 글이 없더라구요.
원글이 뭐라고 얘기하고 글 내렸는지 사못 궁금해요.
어제 밤늦은 새벽에도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셨어요
정성어린 댓글을 90개가 다 되었던데 그냥 한번에 날려버리네요
그 원글은 베스트 싫다고 댓글달지마라고 자꾸 리플 지우고 달고 지우고 달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는둥~그랬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41860
제가 안그래도 글올렸는데 그분이 리플 달았네요
최종 댓글 100개 넘었었어요
그랬어요?
그거 누가 복사 좀 해놓은분 안계시나요?
뒷글이 보고싶은데 여기 다시 쫙 붙여서 그 원글이가 못지우게 했음 좋겠어요!
나쁜사람보고 나쁘다고 말했을 뿐인데 나쁜년이라고 했다고
글을 지우다니 ㅉㅉ
거리낌 없이 여친 있는 남자 들쑤시겠다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나쁜년이 아니란건지 ..
본인"만" 그게 나쁜거라는걸 모르더라고요
갖은 이유 대면서 자기 합리화만 하고요
백날 천날 말해도 못 알아 들을 사람이더군요
그 원글은 도덕성을 심각하게 의심해 봐야 할것 같아요
감사해요. 저 나갔다 와서 댓글 확인하러 기대했다가 없어서 허무하더라구요.
그러게요. 그분 이미 짝이 있는 남자 뺏겠다고 각오가 대단하신데 응원까지 바라시는 게 놀라웠어요.
그 남자와 그 원글님이 특별한 관계라고 생각하면, 그 남자와 그의 현재 애인도 특별하다는 걸 왜 모를까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