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없어 죽겠는데
1. ㅋㅋㅋ
'12.8.25 10:07 AM (175.113.xxx.236)넘 재미있게 사시네요. 두분 대화가 너무 웃기고 유쾌합니당.ㅎㅎㅎㅎㅎ
2. ㅎㅎㅎㅎㅎㅎㅎ
'12.8.25 10:10 AM (112.186.xxx.120)형제 ㅋㅋㅋㅋㅋㅋㅋ 남매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형제간에 우애가 좋아
'12.8.25 10:25 AM (121.135.xxx.104)보기 좋은데 그래도 돈거래는 확실히해야 서로 불편하지 않을껄요.
예를 들어 형이 이런 자자란거 돈주면 형이 도움요청 했을때 지금과 비슷한건이면
똑같이 도움을 줄수 있지만 만약에 형님이 보증이라두 서달라거나 무리한 액수를 요구하면
과연 외면할수 있을까요? 외면하면 의의 상하고 보증서줘서 아무탈 없으면 모르는데 나중일은 알수 없는거니깐 만약 일이 잘 안풀리면 같이 망할수도 있잖아요.
형님이 이런거 안따지고 동생에게 베푸신거라면 대인배이시네요.4. ㅋ
'12.8.25 10:28 AM (218.237.xxx.194)윗님 진짜 형이 아니고 남편을 형이라 칭한건데요
5. 눈치코치
'12.8.25 10:34 AM (121.167.xxx.114)웃긴 글이 웃긴 댓글을 낳는구나!!!
6. 역쉬 난 눈치가
'12.8.25 10:40 AM (121.135.xxx.104)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
7. 아아
'12.8.25 10:40 AM (122.37.xxx.113)오누이도 아니고 심지어 형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8. ㅋㅋㅋ
'12.8.25 10:43 AM (211.181.xxx.239)아놔 댓글 왜저래
혼자 진지해 ㅋㅋ
울 신랑도 십수년전부터 저더러 형제애를 느낀다고..
제 튼실한 떡대를 보면 늘 든든하다고..
보험들 필요없다고..9. 우리형
'12.8.25 10:50 AM (175.198.xxx.23)치과예요 댓글보면서 막웃고있어요 ㅎㅎㅎ
걱정안하셔도 되요 제가 받을때만 우애있지 줄때는 피도 눈물도 없는 동생인지라 ㅎㅎㅎ10. ㅋㅋㅋ
'12.8.25 11:17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형님한테 잘해드리세요
11. ㅇㅇㅇㅇ
'12.8.25 11:44 AM (121.130.xxx.7)나도 그런 형 있었음 좋겠다.
원글님 그 형 저 소개 시켜주셈~~~ㅋㅋ12. ...
'12.8.25 2:33 PM (180.64.xxx.144)우리형은 내 밥인데...
13. 행님..
'12.8.25 8:35 PM (222.101.xxx.217)푸하하하~~
행제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넘들 봄 행님 맘 상합니다..14. 쓸개코
'12.8.25 11:10 PM (122.36.xxx.111)아 이렇게 재밌는 글을 외출하느라 이제서 봤네요.
원글님 닉 '우리형'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