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절에 요양하러간다고하시는데

솔래맘 조회수 : 3,980
작성일 : 2011-08-23 10:02:20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절에 요양하러간다고하시는데

어느 절인지 아직 정하지도 않았고요

그냥 인터넷 검색해서 전화하면 될까요?
경험있으신분계세요?

 어떡해 알아봐야되는지 참 막막하네요 ㅠㅠ

절에서 사정얘기하면 받아주는지. 혹시 금액은 어떡해되시는 아시는분계시면 답글부탁드립니다.

IP : 203.212.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8.23 10:13 AM (119.194.xxx.136)

    주변에 믿음깊으신 분 통해 절 알아보시는게 좋을꺼에요.
    몸이 어떻게 아프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친정엄마도 건강문제로 절에 몇달 계시면서 요양하셨어요.
    마침 시골에 여스님들만 계시는 곳이라 스님들과 같이 나물꺼리도 다듬고 차도 같이 드시고 좋았어요. 새벽기도 같이 하시구요.
    추천해드리면 좋은 절인데 아쉽게도 몇년전 다른데로 다 발령(?)받아 나가시고 남자스님들이 들어오셨더라구요.
    금액은 기억은 안나는데 시주삼아 좀 많이 드리긴했는데 그게 정해진 금액은 아니니 절 결정되면 이야기나눠보심 되겠네요.

  • 2. 한주
    '11.8.23 10:14 AM (121.184.xxx.114)

    해인사 같은 경우는 하루에 만원정도 받는 데...여럿이 한방써야해요.....아픈사람 요양용으로 숙박 받아주는 게 아니라 그냥 일반인들 절에서 하루이틀 쉬는 용도...대부분의 절이 이럴껄요...

  • 3. 시리
    '11.8.23 10:54 AM (125.176.xxx.14)

    제가 다니는 절에
    신도들 기도하라고 방을 여럿 리모델링 해 두었는데
    깨끗하고 좋아요~
    신도가 아니면 신도가 되면 되고 또 아님 적절한 금액을 시주하시면 되지 않을까도 싶은데...
    아담하고 유서 깊은 절이라 가 계시면 좋을 것도 같은데
    생각있으시면 알려드릴께요~
    저도 하루 묵어봤는데 좋았어요^^

  • 솔래맘
    '11.8.23 11:14 AM (203.212.xxx.205)

    혹시 전화번호나 절이름(?;)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4. 백지 주부
    '11.8.23 11:22 AM (116.37.xxx.37) - 삭제된댓글

    신중히 전하세요
    어머님 상태 따라 달라질듯 해서요
    오히려 더 나빠진분 봤어요
    맘 같아서는 조용하고 공기 좋고.....생각했는데

    그건 몸보다 맘이 심난한분들에게 맞는것 같아요

    자기 몸 상태 잊고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고 절 백팔배까진 아니어도
    많아야만 좋은줄 거기 매달리고,,,,
    식사 도 고기좀 드시고 해야 하는데. 여의치 않고

    묵으실 절이 환자들을 받으라는 곳인지 가 중요할것 같네요

  • 5. 실제로
    '11.8.23 12:39 PM (112.169.xxx.27)

    마음이 아프신게 아니라 몸이 아프신거라면 절 가시면 안됩니다,
    일단 응급상황에 대비하기가 쉽지 않고 식생활 자체가 부실해지면 병이 더 깊어져요.
    그리고 왠만한 절은 평소 연있던 신도 아니면 잘 안 받아주구요,
    그것도 하안거 기간,,뭐 이래서 일반인이 들어올 기간이 따로 있어요,
    이것도 아픈 사람 용이 아니라 수양목적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어머님이 어디가 어떻게 아프신지 잘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5 자동로그인 하는 법 이플 2011/08/23 1,751
8844 옥수수로 집에서 스위트콘 만들 수 있을까요? 1 김영미 2011/08/23 2,301
8843 초등전에 연산 시작해야 할까요? 2 예비초등 2011/08/23 2,161
8842 이탈소파라고 아세요? 혼수준비중인데 나뚜찌 서브브랜드라는데요. losa 2011/08/23 6,162
8841 Thank you, Thanks, Thank you very m.. 3 미국 사람에.. 2011/08/23 2,022
8840 추천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1 추천 2011/08/23 1,615
8839 어느분이 독일어공부하신다니까 4 얼마전 2011/08/23 2,477
8838 족욕기 질문드려요 5 족욕기 2011/08/23 2,545
8837 피부에 붙은 반창고자국 2 궁금 2011/08/23 9,112
8836 주말에 인사동에 갈려고 하는데, 맛집소개좀... 2 인사동 2011/08/23 2,342
8835 커피 그라인더 없으면 미니믹에 갈면 안 되나요? 7 zzz 2011/08/23 4,170
8834 급. 컴대기요) 전문대 요리학과나 요리학교 좋은 곳 연우맘 2011/08/23 3,394
8833 '호가나스'가 뭔지 모르는 무지한 여자^^ 5 아쉽다.. 2011/08/23 3,849
8832 브라이텍스 카시트 쓰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11 음.. 2011/08/23 2,726
8831 등산스틱어떤거 사야 편한가요? 2 .... 2011/08/23 2,960
8830 악마의 새끼들(펌) 7 little.. 2011/08/23 2,597
8829 방금 보니 자게 포인트는 복구된 듯 한데 16 쪽지 2011/08/23 1,823
8828 작성자는 글씨가 진한데...ㅠㅠ 제안. 2011/08/23 1,682
8827 잠시 가출했던 포인트가 돌아왔어요~ 3 ㅎㅎ 2011/08/23 1,704
8826 중학생이상 외동아들 키우시는 어머니들께 16 겸둥이엄마 2011/08/23 9,165
8825 오.. 82쿡 왜 이래요?? 2 좋은생각 2011/08/23 1,986
8824 저장했던 쪽지 보이나요? 적응중 2011/08/23 1,628
8823 지금 손톱으로 여러분 손목위 좀 찍 그어봐주시고 하얀 각질 일어.. 10 한 번만 그.. 2011/08/23 2,813
8822 쪄서 말린밤이 많이 있는데요 4 찐밤 2011/08/23 4,220
8821 부산에서 당일치기 (혹은 1박2일)로 다녀올만한 전라도 여행지를.. 7 긍정적으로!.. 2011/08/23 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