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다녀왔거든요.
아무래도 ~
제가 관심있는곳으로 다녀왔는데
이곳 저곳 다녀보고
그리고 아이가 쓰는 아토팜 화장품
미리 페이스북 친구 맺고 좋아요 ~ 클릭 하고 샘플 받았어요.
오전 10시랑 오후 3시 선착순 각각 500명씩준다고 해서
바로 받았구요.
현장에서는 QR코드 찍으면 되는데
좀 귀찮아 하는 스타일이라서
아무래도 베이비페어 가기 전에는 이것 저것 정보를 보시고
자기가 필요한 용품들 까페나 홈페이지 들려서
할인 정보 얻으시고 가시는것이 좋아요.
저는 이번에 잉글리시에그 부스 가서
상담을 받고
샘플쏭 들어봤는데 굉장이 아이가 좋아 해서 지를까 말까 ?
고민 만땅 하고 있어요. ㅠㅠ
정말 베이비페어 ~ 다녀오니 지름신이 더 오는것 같아요.
요즘 물가 인상이 되어서 아무래도 소비가 줄었는데
아이용품만은 더 높아 졌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
제것을 덜 사고 아이것을 사니깐요.
다녀오실분들은 꼼꼼히 살펴보세요.